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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주재 중국 대사관이 주최한 사악한 전시회는 철저한 실패로 끝났다

[명혜망] 법륜공 탄압을 전문으로 하는 ‘610사무실’은, 중국내에서 법륜대법을 모함하는 사악한 전시를 하고나서, 또 더욱 보강하여, 이 화근을 국외로 보내어, 국외인민들을 속이고 오염시켜, 법륜대법에 대한 오해와 증오를 일으키려고 시도하였다. 그들은 외국 주재 외사와 영사관에 강권으로 명령을 내려, ‘××교 전시회’따위를 거행하라고 하였다. 요언을 날조하여 뒤집어 씌우고, 남몰래 교묘한 수단을 써서 진위를 바꾸는 수법을 채용하여 법륜공을 비방하려고 하였다. ‘610’사무실은 사악전시를 하라는 지령을 받고, 프랑스에 주재한 대사관의 대부분 직원들은 각종 부동한 방식으로 진행을 배척하여, 협조를 하지않아, 전시회 개최를 무한정 지연시켰다. 프랑스 시민과 유관 전시 기관에서도 이 기본인권을 무시하고, 법륜대법을 날조 중상을 하는 사악전시회를 받아 들이고 싶어하지 않았으며, 애국화교단체, 중국투자(中資)기관 마저도 이런 얼굴 깎이고 사람을 속이는 전시회를 협조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외부에서 전시를 아무리 하려해도 못하게 되자 어쩔 수 없이, 대사관의 일부책임자들이 귀신들에 마음이 홀리듯이, 대사관문화처 외.내부에서 전시를 하는 계획을 꾸며냈다. 전시는 비록 겨우 하기로 했지만, 대사관의 직원은 협조를 원하지 않아, 소극적으로 일을하고, 진정한 프랑스 매스컴에서는 더욱 거들떠 보지도 않고, 어떠한 보도도 없었다. 프랑스의 법륜공수련생들은 전시회장 부근에서 연공과 진사을 알리는 활동을 조직하고, 강대한 정념으로, 사악을 폭로했으며, 전시회 기간을 단축 시키게 하고, 하여금 줄어들게 하고, 원래 세운 대사관 교육처에서의 전시의 계획을 취소하게 하였다. 최후에는 사람들의 예상대로, 그들은 어용매스컴 신화사 및 각주재 프랑스의 기자들이 거짓으로 ‘가짜정보’를 보도하고, 허풍을 떨며, 이것들을 근거로 아래 위를 기만하고, ‘성과(戰果)’를 거짓으로 보도하였다.

프랑스의 관습에 따르면, 전시회는 꼭 개방하는 시간과 전시 기간이 있어야 하고, 개막식은 정식적인 초청장이 있어야 했다. 하지만 이 전시회는 명분이 없어, 소위(所謂) 정식적인 초청장마저도 감히 인쇄하지 못하고, 보통 종이에 개막날자를 찍은 것을 초청장이라고 하였다. 소위 ‘안전’을 고려한다고 하여, 전시회를 개막할 때, 프랑스인은 모두 ‘초청장’을 들고 입장해야 했고, 특별 초청한 ‘교민단체장(僑團 領袖)’은, 일률로 전화로 통지하여, 경비원은 신분을 검사. 확인한 다음 입장하게 하였다. 이것을 보면 나쁜 일을 한 사람은 항상 마음에 켕기는 것이다! 온 전시장이 마치 강한 적과 맞닥뜨리고 있는 것 같이 프랑스 경찰에 요청하여 전시장 인근거리를 보호하고 봉쇄케 하여, 법륜공수련생들이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 가하면, 또 당직자들을 배치하여, 소위 안전보위를 하였다. 원래 1월 4일 오후 4시에 전시회개막을 하는데, 개막의 주최인이라는 대사, 공사는 3시쯤에 미리 도착하여, 4시 좀지나서 쌍쌍히 가버렸다. 더욱 우스운 것은 4시에 정식으로 개막을 한 전시회가 5시가 되자 철문이 꼭 닫혔다. 체면 때문에 할 수없이 온 몇 몇 사람들은 지각했다고 문전 박대를 당했고, 이런 전시회에 대해 의아해 하였다. 어떤 ‘교민단체장'(僑領)은 비록 왔지만, 역시 후회를 하면서, 당했다고 말했다.

강택민일당의 정치망나니들이 명령을 내려 국외에서 소위 ‘××교 전시회’를 하여, 법륜대법을 비방하고, 그 목적은 새롭이 한층 더 법륜대법 수련자들을 탄압하기 위하여 구실을 찾는 것이다. 하지만, 일은 생각과 달리, 결과는 그들이 ‘돌을 들어 자기의 발등을 깨는 겪이었다.’! 보세요, 이런 소위 ‘전시’는 종일 철문을 닫고 있고, 대외에 개방을 감히 하지 못한다. 가짜 뉴스를 만들기 위하여, 계획딘 관중을 조직하였다. 한 천주교를 믿는 서양인 부부가 입장참관을 요구했는데, 이 전시회는 프랑스인에게는 개방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이 부부는 사정사정하여 끝내 전담안내원 배치하에서 겨우 참관이 허용되었다. 이 한쌍의 프랑스 부부는 중국에서 발생한 모든 일에 대해 큰 흥취를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열심히 전시 그림을 보고, 또 법륜대법을 비방하는 비디오를 보았다. 처음에 안내원은 이 한 쌍의 자발적으로 참관을 요구한 부부를 통하여 선전거리를 만들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는데, 뜻밖에 이 부부는 보기에는 아주 평범한 질의를 했지만 진리를 말했다, 그들은, 비디오와 그림 전시에서 말한 “분신, 살인 등 사건이 만약 사실이라면, 만약 모두 그의 사부에게 죄를 씌운다면, 우리 천주교도들이 죄를 지었으면 예수의 죄라고 말 할 수 있습니까?”라고 말했다. 이 간단한 문제에서 두 개의 ‘만약’이란 가정으로 강택민집단의 기만술과 모함술책을 밝혀 냄으로써, 같이 참관을 하는 안내원으로 하여금 입을 벌려 말을 못하게 하였다.

역사는 공정한 것이다, 이 사악한 전시회는 철저히 실패했고, 강택민정치사악집단의 음모술책은 갈수록 먹혀들지 않음을 의미한다. 각계 선량한 중생들은 더욱 진상을 알게 되고, 법정건곤은 지금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 있고, 수승(殊勝)한 날은 곧 올 것이다.

2002년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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