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강택민이 이성을 잃고 진압실패의 뒷책임에 대한 공포감을 거듭 드러냈다

[명혜망] 중앙 고위 인사가 누설한 데 의하면, 강택민이 최근 주재한 법륜공을 탄압하는데 대한 한 차례의 극비 회의에서, 재차 사람들 앞에서 실성하여, 탄압이 실패함으로 인하여 권력을 상실하고, 머리가 떨어지게 되는 데 대하여 극도로 두려워하고 있음이 폭로되었다.

중앙 고위 인사의 귀띔에 의하면, 강택민은 최근 주재한 법륜공을 탄압하는 데 대한 한 차례의 극비 회의에서, 원래 각지의 610사무실은 각 지방정부의 명의로 설립 된 것이라고 제출하였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임무를 집행하는 과정에서, 공안청, 국가안전부, 공안국, 사법국등 부처와의 권한과 업무특징이 상충되기 때문에, 가끔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610의 지휘에 맞서, 입씨름, 책임을 미루고, 대응하고, 명령에 복종하지 않고, 소극적으로 대하는 등의 현상이 있는바 이는 이미 법륜공 진압의 효과에 큰 영향을 주었다. 각지의 법륜공 사건은 감소하기는커녕, 도리어 더욱더 열렬해지는 추세다. 강은 또 제의하였다, 사실이 증명하듯이 원610의 운용은 그 효과가 이상적이지 못하였고, 응당 국가 안전청, 공안청, 각지 공안국에서 직접 610사무실을 설립해야 한다고 했다.

이 때 자리에 있던 국가의 모 지도자는 “610기관을 증설하려면 인원편제도 증강해야 하는데, 드는 경비가 적지않다.”고 한마디를 하였다. 강택민은 즉시 대노하여, 포효하면서” 당신의 권력을 다 빼앗아 가는데! 편제는 무슨 편제고, 경비는 무슨 경비냐!!”라고 말했다.

이상의 사실에서, 강택민이 국내에 법륜공을 미친 듯이 살육하고 진압하여 몇 번이나 결정적인 승리를 쟁취했다는 선포가 그에게 평안한 감을 보태주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일종의 알지 못하는 공포속에 빠지게 했음을 가히 알 수 있다. 이런 공포는 탄압의 실패로 자기의 권력이 상실 될 까봐 두려워 하는데서 온다. 공산당 권력의 투쟁사를 익히 아는 사람들은 모두 권력의 상실은 곧 머리가 떨어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알고있다. 그렇기 때문에 강택민의 공포의 근본 원인은 죽음에 대한 공포이다. 다른 한 면으로 말한다면, 애초에 억만의 법륜공수련생들을 정권을 빼앗는 정적으로 취급 한 것은 어리석기 짝이 없을 뿐만 아니라, 필경 자기 스스로 멸망하게 한 것이다. 모 주석은 “인민을 적으로 대하면 좋은 결과가 없다!.”라고 말을 했었다.

2년 이래, 매번 법륜공이 탄압을 받고 나면 그의 힘은 더욱 강해지며, 이런 힘은 폭력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고, 완전히 일종의 평화의 체현이며, 매 하나의 법륜공제자가 진선인으로 가늠하여 한 작은 일로부터 모여서 이루어 진 것이다. 잔혹하고 공포스러운 국내 환경 속에서, 그 많은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벽에 “법륜대법은 좋다”, 이 한 마디를 쓰는 것이다. 일반 사람이 보기에는 아무런 작용을 일으키지 못할 것 같고, 심지어 좀 가소로울 것이다. 사실, 중국 대륙의 현 사회 체제와 보도체재 아래에서 일반인은 내막을 알기가 힘들며, 남이 말하는 대로 자기도 따라 말하는 데 불과하다. 바로 대륙법륜공제자의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이런 “한마디의 진상”이 부단히 성(城), 향(響) 각지에 나타남으로써, 2년이래 강택민으로 하여금 충분히 악몽은 끊임없고, 포악하며, 침식이 어렵고 불안하게 할 수 있었다.

진정한 슬기롭운 승리자는 법륜공제자이다. 강택민의 멸망은 법륜공이 그의 권력을 빼앗아서가 아니라, 그 스스로 자기를 멸망케 것이다.

명혜망 2002년 1월 23일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