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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법륜대법)은 탄압 받으면 받을수록 더욱 용맹스러워지고, 짱쩌민집단은 신년 초부터 또다시 아무런 소용이 없었던 탄압방법을 사용하려고 한다

[명혜망] 】(법륜대법뉴스센터 12월 29일 보도)대륙내부소식에 근거하면 근일 정부공무원들 내부에서는 비밀리에 관련 통지를 전달하면서 “내년 초에는 더욱 진일보로 역량을 강화하여 파룬궁을 탄압할 것”임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이번의 움직임은 “파룬궁에서 나타난 반동력(反彈)”을 상대로 한 것임을 승인하였다. 전문가에 의하면, 이번의 움직임은 사실상 짱쩌민집단이 파룬궁을 진압하던 당면형세를 표명한 것으로서 패배현상이 이미 뚜렷해졌다.

소식의 원천에는 당국의 구체적 실시에 대한 진일보로 되는 설명이 없지만 근일 대륙신문은 이미 명령을 받아 살인, 폭발 등 피비린내 나는 폭력사건으로 거리낌 없이 파룬궁을 모함하고 먹칠하고 있다. 다른 한 면의 내부소식은 또 짱쩌민정부가 최근 42억 위안(한화 5,880 억원)을 투자하였음을 지적하였고 각 지역에 세뇌기지들을 널리 건설하였으며 일인당 4,000 위안(약 64 만원)씩 투자하여 세뇌교육 명단에 오른 파룬궁 수련생의 수가 100여만명에 달한다고 한다.

자료에 의하면 사실상 2년 간에 걸쳐 파룬궁에 대한 당국의 진압은 줄곧 부단히 승급되었고 또한 지금껏 해이한 적이 없었다. 봉건미신, 가짜과학, 사교, 반동조직으로부터 테러조직이라고 결정한데 이르기까지, 밖에서의 연공금지로부터 전국범위의 체포에 이르기까지, 뿐만 아니라 더욱이 금년 초에 계통적으로 결정한 폭력, 반파룬궁 고압선전과 강제적 세뇌의 사용 에 이르는 등 3개의 측면으로부터 동시에 실시하였다. 그러나 “단기일 내로 파룬궁의 뿌리를 철저히 뽑아라”는 짱쩌민의 지시가 여러 번 하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는 매번 마다 모두 실패로 끝나고 말았다.

명혜망 10월의 한 개 조항의 통계는 폭력진압과 강제적 세뇌의 실패를 실증하였다. 즉, 정부관계부문의 극도로 엄밀한 네트(net)봉쇄 하에서 뿐만 아니라 더욱 잔혹한 징벌의 결과에 직면하고도 10개월 기간 중 41,500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명혜망의 嚴正성명 발표를 통하여 대법을 堅定하게 수련해 나갈 마음을 표명하였다. 고압, 혹형, 세뇌교육 하에 수련을 포기했던 적이 있는 이런 수련생들이 일단 외계의 정보를 접촉하던가 혹은 감옥을 나오기만 하면 즉시 맑게 깨어났으며 심지어는 예전보다도 더욱 堅定하게 수련을 하여 정부관계부문의 고압수단이 철저하게 효력을 잃도록 하였다. 또한 파룬궁 창시인의 명언인 “강제로는 사람의 마음을 개변시키지 못한다(强制不能改變人心)”를 증명하였다.

관련 보도는, 중국인민들을 향하여 파룬궁의 진상을 똑똑히 밝히는 중국파룬궁수련생들의 활동이 상당히 활약적임을 밝혔다. 그들은 서로간의 네트연계를 통하여 파룬궁의 진상자료를 배포하였을 뿐만 아니라 氣球를 띄우는 방식을 이용하여 파룬궁의 현수막을 매달거나 혹은 파룬궁의 진상전단지를 배포함으로써 엄격한 매스컴의 조종하에 생활하고 있는 대륙의 백성들로 하여금 같지 않은 소식을 들을 수 있도록 하여 진상을 이해하게 하였다. 이와 유사한 활동들이 전국 각지에 보편적으로 파급되어 있어 한 손으로 대륙의 매스컴을 조종하고 있던 짱쩌민집단으로 하여금 안절부절못하게 하였다.

적지 않은 사람들은 파룬궁진압에 반대하는 해외의 성원도 날마다 늘어나고 있다고 승인하고 있다. 얼마 전 36명의 서양 파룬궁 수련생들의 천안문평화청원은 각 국의 주요 정부 부문과 민중들의 광범한 주목을 이끌었다. 12월 19일 156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캐나다 고등법원에 참석하여 중국의 조종을 받고 있는 《싱도우(星島)일보》의 비방, 과실 및 원한을 부추긴 행위에 대하여 소송을 하였다. 미국 지역법원은 12월 21일 비법치사, 혹형, 반인류죄 등 죄목으로 중국 허베이(湖北)공안청 청장 쪼우쯔페이(趙志飛)에게 유죄판결을 내리는 등 여러 사건들은 파룬궁진압 문제에 있어서 짱쩌민 정부가 국제사회에서 더욱더 市場을 잃어가고 있음을 예시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파룬궁이 2년 넘도록 받은 탄압가운데서 탄압하면 할수록 더욱 용맹스러워지는 행동은 더 뚜렷이 나타나고 있으며 반면에 짱쩌민집단의 “더욱 진일보로 역량을 강화하여 파룬궁을 탄압”하려는 계책의 계속적인 사용의도는 아마도 실패전야의 죽음을 앞둔 마지막 발악일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발표 : 2001년 12월 31일
문장분류 : 【記實評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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