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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법여정 – 진상 VCD가 대륙경찰계에서 거대한 반향을 일으키다

[명혜망] 대법을 박해하는 장쩌민(江澤民) 집단의 만행을 더욱 잘 폭로하기 위하여 우리는 각종 방법을 취하여 수많은 진상자료를 제작하였다. 그 중 하나가 진상 VCD의 대량 복제이다. 이 영상, 음향은 세인을 구도하는 방면에서 아주 좋은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

나는 지금도 내가 첫 번째 진상 VCD를 배포하던 일을 기억하고 있다. 그것은 어느 날 아침이었다. 나는 5장의 VCD를 품에 넣고 출근하면서 길에서 마땅히 누구에게 배포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고 있었다. 길을 건널 때 갑자기 오토바이 한 대가 내 앞에서 급정거하였다. 내가 보니 내 가족과 같은 회사 사람이었다. 평소에 단지 알고 지냈을 뿐 왕래하지 않았다. 그는 나를 데리고 출근할 것을 표시하였지만 나는 웃으면서 거절하였고 통근차로 출근하겠다고 그에게 알려주었다. 그러나 내가 길을 건넌 후 그가 어찌된 일인지 계속 그 곳에서 차를 멈추고 갈망과 조급한 두 눈으로 나를 보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단번에 나의 내심은 깊이깊이 진동되었다. 나는 순식간에 그의 눈 빛 속에서 기대하는 것이 필경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다. 나는 즉시 그의 곁에 앉았고 한 장의 VCD를 꺼내었다. 그에게 이것이 천안문 분신자살 진상이라고 알려주면서 집에 돌아가 잘 보고 더 이상 장쩌민에게 기만 당하지 말라고 하였다. 그는 아무 우려함도 없이 품에 넣은 후 즉시 차를 몰고 갔다. 나는 그와 그의 부인, 아직도 학교에 다니는 아이가 모두 볼 것임을 알고 있었다. 한 장의 VCD가 보귀한 3명의 생명을 구원한 것이다.

진상 알림이 끊임없이 깊어짐에 따라 우리의 VCD도 갈수록 더 많이 필요 하였고 진감력도 갈수록 더욱 커졌다. 초기에 장뤄(江羅) 집단이 연출한 “분신자살” 때문에 아주 큰 정도로 선량한 백성들이 기만 당하였고 수많은 사람들이 우리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였다. 더욱이 경찰은 매번 제자들을 만나면 반드시 “분신자살”을 이야기하였으며 공우들이 어떻게 이야기를 하던 지간에 믿지도 않았다. 그러나 이런 정황이 우리가 처음 수 천장의 진상 VCD를 만든 후 부터 급속한 변화가 발생하였다. 처음에 우리는 단지 경찰들이 “분신자살”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 것을 발견하였다. 한 번 우연한 기회에 한 공우가 알게 되었다. 우리의 VCD는 적지 않은 경로를 통하여 나중에는 모두 경찰의 손에 들어갔으며 상당히 많은 경찰들이 모두 보았던 것이다. 그 공우의 상세한 조사에 의하여 비로소 의외로 발견하게 되었는데, 단지 우리 이 한 곳의 경찰, 그가 이름을 불러낼 수 있는 사람만 하여도 지도급으로부터 순경에 이르기까지 예외 없이 모두 보았던 것이다. 때문에 경찰들은 제기하지 않았던 것이다!

이 정황을 이해한 후 대법제자들은 이후의 진상을 알리는 중에 주동적으로 나아갔다. 정황이 180도로 크게 변하였는데 이 번에는 오로지 “분신자살”을 제기하기만 하면 각 파출소의 경찰은 항상 창피스럽다는 듯이 눈빛을 교환하였다. 그리고 즉시 필사적으로 말을 자르고 “좌우를 살피면서 그것을 말하기” 시작하였다.

한 대법제자는 매일 출근할 때 일부 같은 회사 사람들이 뛰어와서 “정황을 알려준다.” 어디에 대법 현수막이 나타났고 어디에 또 대법 전단지가 나타났으며 누구누구 집의 우편함, 문 앞에 또 진상자료가 있었다고 한다. 이는 이미 매일 아침의 “공무집행”이 되었다. 어느 날, 대법제자가 막 출근하자 한 사람이 즉시 와서 보고하였다. ‘어제 내가 아파트 복도의 벽에 당신들이 붙혀 놓은 VCD를 보았습니다. 나는 집에 가서 두 번이나 보았는데 아주 잘 만들었습니다. 보고 나서 나는 그 날 밤에 또 도로 붙여 놓았습니다. 당신들은 그 곳에서 보고 제자리에 놓으라고 써놓았더군요. 내가 생각해보니 나는 진상을 보았지만 또 보지 못한 이가 있으니, 우리도 당신들 법륜공의 질서를 흐리면 안 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2001년 10월 정부의 한 관원이 한 대법제자를 찾아와 100장의 진상 VCD를 신속하게 줄 것을 요구하였다. 그 사람은 소개하였다. ‘당신들의 진상 VCD는 너무 좋아요. 내가 요구한 이 100장을 가져다 전문적으로 시 정부의 같은 일을 하는 이에게 보여줄 거예요. 그들더러 진상을 잘 이해하도록 할 거예요.’

2001년 12월 26일,
문장분류 / 護法歷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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