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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지 사부님께서 친히 2001년 플로리다주법회에 참석하셨다

[명혜망] 2001년 플로리다주 법륜대법 심득교류회는 12월 29일 오전 탐파,사우스플로리다주대학 특별활동센터에서 성대하게 개막되었다, 600여명의 중, 서양인의 법륜공수련생들은, 미국의 각지, 캐나다, 한국, 일본, 대만, 스웨덴, 영국, 독일 등 국가에서 이번 법회에 참석하였다. 중국천안문광장에서 평화적 청원을 했던 많은 서양인 수련생들도 교류회에 참석하여, 이번 정법활동에 참가한 전후의 심성의 승화와 어떻게 하면 더욱 잘 정법의 진행과정에 따라가고 이해할 것인가를 교류하였다. 부분 예술계와 문학계의 대법제자들은 더욱 원활하게 각종방법들을 이용하여 사 회 대중에게 대법을 널리 전하고 그들의 심득을 교류하였다.

29일 오후 2:20분 회의의 주최자는 존경하시는 이홍지 스승님께서 회장에 친히 오셨다고 선포하자 온 회장은 열렬한 박수로 진동하였다. 이홍지 스승님께서 여러분에게 법학습과, 발정념 그리고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대법제자는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에도 모두 마음속으로 찾아야 하는 중요성을 강조하셨다. 스승님의 말씀은 대회장에 있는 제자들로 하여금 다시 한번 스승님의 홍대(洪大)한 대자비와 무량한 흉금을(無量胸)을 감수하였다. 수련생들은 보편적으로 인간의 법을 바로 잡는 시각이 오기 전에, 여러분들은 응당 매분 매초를 소중히 여기고, 열심히 법공부를 하며 시간을 더욱 다그쳐 세인들에게 진상을 똑똑히 알려주고 더욱 많은 세상사람들을 구도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했다. 그리고 전 대회장의 수련생들과 전 세계의 대법제자들이 함께 세 번 정념을 보내어, 대법을 파괴하는 일체 사악을 제거하였다.

30일 오전 수련생들은 계속 심득교류회를 진행하였다. 오후에 같은 활동중에서 최초로 된 음악계, 예술계의 법륜공수련생들의 연합으로 된 문예 연출을 진행하였으며, 예술계의 수련생들은 처음 예술의 형식으로 대법의 장엄과 신성함을 전시하였고, 사악이 대법제자에 대한 잔혹한 박해와 대법제자가 박해 중에서 대선 대인을 전개하였다. 법회는 “정법이 천안문에 왔다”와 “법륜대법은 좋다”라는 대합창 속에서 원만하게 결속 지었다.

법회장
스승님 설법
오전 단체연공
SOS에 참가한 서양수련생
서양형제수련생발언
플루우트 첼로 2중주
독무 : 빨간촛불
독창 : 스승님따라
합창 : 법륜대법은 좋다
합창 : 정법은 천안문에 왔다

2001년 12월 31일 법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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