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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종합소식(1) : 사악의 박해가 끝나지 않으면 조사정법(助師正法)은 멈추지 않는다

[명혜망]
북경의 각 파출소에서 공중전화를 감청한다

북경의 어느 한 공우는 외출할 때 이전에 전자 감청을 하던 동업자를 만났다. 그는 이 공우에게 이런 일을 이야기하였다. 어느 날, 그는 북경 모 파출소에서 일처리할 때 파출소 방 한 칸에서 7,8명의 사람들이 주택전화와 소구(小區) 부근의 모든 공중전화를 감청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 당시 그는 깜짝 놀랐다. 이런 감청 설비는 오직 공안부, 시국(市局)에만 있는 것인데 지금 어찌하여 파출소에서 이런 설비를 설치하였는가? 집에 돌아온 후 가족들에게 전화를 걸 때 조심하라고 하였고 모든 것을 말하지 말라고 하였다. 아울러 이 공우에게 전화를 걸 때 조심할 것을 부탁하였다. 모든 수련생들은 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고 정정당당하게 진상을 알리는 동시에 안전에 주의하기를 바란다. 전화를 걸 때 교묘하게 신분, 언어를 이용하여 듣는 사람의 안전을 보호하기 바란다. 더욱이 경솔하게 기타 수련생의 연락 메세지를 이야기하지 말기 바란다.

꾸밀 줄도 모르면서 어찌 “극락세계”로 올라가는가?

요즘 중앙텔레비젼에서 뉴스 하나를 보도하였다. 이른바 얼빠진 사람(癡迷者)이 자기 가족 3명을 살해하고 그들로 하여금 극락세계로 보냈다 한다고 하였다.

한 보통 군중이 보고 나서 크게 웃었다 – 법륜공은 법륜세계로 가는데 어찌하여 극락세계로 간단 말인가? 정말로 꾸밀 줄도 모른다.

이 일을 통하여 3가지 문제를 설명한다.

1. 군중들의 눈은 아주 밝아져 있다는 것.

2. 국가 선전기구를 이용하여 거짓말, 날조, 속임수로 나날을 보낸다면 며칠을 지탱할 수 있을까?

3. 장쩌민 범죄집단은 중화를 혼란에 빠뜨려서 중국인민은 위험의 변두리에 이르러 있다.

세인들이여! 깨어나라. 더 이상 속지 말라.

정쩌민의 “법률” – “친척과 연락할 때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

며칠 전, 경찰 한 무리가 한 밤중에 한 주민의 집에 들이닥쳐 수색을 하였다. 주방, 베란다, 화장실을 모두 뒤졌고 커텐마저 거두어 보았다. 혼비백산한 주인은 정신을 차리고 경찰에게 질문했다. “당신들 뭐 하는 짓이오? 이거 정말로 한심하구만!” 경찰은 일시에 말문이 막혔지만 나중에는 억지를 썼다. “당신의 친척이 법륜공을 연마하는데 당신은 감히 그와 연락이 없다고 하는가? 당신은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

오라! 오늘날의 중국에서는 자신의 친척과 연락하는 것마저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 장쩌민 국가공포주의적 수단은 정말로 극에 달했다!

정념(正念)과 정신(正信), 정행(正行)으로 사오자(邪悟者)의 교란을 제거하다

요즘 며칠 동안 장춘의 몇 사오자들은 대법제자들 내부 곳곳에서 그 사오(邪悟)를 퍼뜨렸다. 그들은 북경에 들어가 청원하고 진상을 알리며 정념을 발하는 위대한 뜻을 제지하고 있다.

이 사오자들에게 경고하는데, 하루 빨리 되돌아와서 계속 대법을 파괴하고 수련생들을 교란하지 말라. 또 장춘 대법제자들은 조심하며 법을 스승으로 모시고 정념을 견정히 하여 사오자의 교란을 제지하고 청리하도록 일깨워 주기 바란다.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할 수 있고 법은 일체 사악을 타파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말을 타파할 수 있고 법은 정념을 견정하게 할 수 있다.”(>)

풍난영(馮蘭榮), 여, 60여세. 이미 진선인(眞善忍)을 배반하였음. 예전에 많은 사람들은 그녀와 담화하였고 그녀가 돌아오기를 희망하였다. 그러나 그녀는 매 번의 기회를 소중히 여기지 않고 반대로 악한 자를 도와 사악을 행하는 공범이 되었다. 주동적으로 610을 도와 세뇌 일을 하였고 도처에서 대법제자를 찾아 그 사악한 언론을 퍼뜨렸다. 그녀는 자신의 딸마저 놓아주지 않았는데 예전에 말하기를 굴복하지 않는 자(딸을 포함)에 대해 형벌을 사용할 수 있고 전기충격기 몇 대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하였다. 심지어 주동적으로 딸을 610에 알려 그녀의 큰 딸 유소연(劉小燕)은 지금 대흥(大興) 노동개조소에서 불법으로 감금되어 있다. 최근, 육신(育新) 소구(小區)의 뇌홍(雷紅)은 돌아온 후 자신의 잘못을 인식하고 더 이상 그녀와 함께 나쁜 짓을 하지 않았다. 풍난영은 사오자(邪悟者)와 함께 그녀의 세뇌일을 하러 갔지만 뇌홍은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다. 그녀는 또 사념(邪念)이 일어나 가만히 610에 알려 뇌홍을 붙잡아 가게 하였다. 여기에서 풍난영에게 경고한다. 대법이 널리 전해지는 시기에 다행스럽게 태어나 법을 얻음은 쉽지 않다. 당신의 미래를 위하여 더 이상 악을 도와 나쁜 짓을 하여 장뤄(江羅)의 순장품이 되지 말라. 즉시 당신의 그 더러운 행위를 그만 두라! 그렇지 않으면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지옥 중에서의 끊임없는 고통과 훼멸 뿐이다!

그 외에, 이 사람이 서삼기(西三旗)와 밀운현(密雲縣)의 수많은 대법제자를 알고 있기 때문에 이 배신자를 알고 있는 대법제자들은 경각성을 높이기 바란다. 그의 주택전화는 01082902824이다.

2001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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