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서양인 수련생 천안문광장 평화청원 관련소식 (2편)

● VOA:중국경찰의 스웨덴법륜공수련생 난폭 대우, 스웨덴 중국외교부에 항의 제출

[명혜망] 미국지음(美國之音) 중문부(中文部) 11월 23일 보도 / 일부 외국 법륜공수련생들은 그들이 중국경찰의 구타와 학대를 받았다고 표명하다. 화요일, 35명의 독일·스웨덴·스위스·캐나다·스페인·오스트레일리아와 미국에서 온 법륜공수련생들은 북경 천안문광장에서 중국 당국의 법륜공 탄압을 항의하자 즉시 중국경찰들이 데려 갔다. 중국 당국은 수요일에 외국 법륜공수련생들을 압송 귀국시켰다. 스웨덴은 중국외교부에 항의를 제출하여 몇 명의 스웨덴 법륜공수련생이 중국경찰의 난폭한 대우를 받았다고 하였다. 3명의 오스트레일리아 법륜공수련생이 목요일에 표명한 바에 의하면, 그들은 구류기간에 통풍 설치가 없는 지하실에 감금되어 있었으며 그 중에 한 중국경찰의 구타를 당하였다고 하였다.

2001년 11월 24일

● 법륜공 시위자, 중국경찰이 그의 손가락을 찢었다고 말하다

호주연합통신사 2001년 11월 24일 뉴욕소식 / 모얼번 – 화요일에 천안문광장 법륜공 항의에 참석한 모얼번의 한 남자는 중국경찰이 그의 손가락을 찢었다고 고발하였다. 커리스·코밍너스는 지금 아테네에서 친척들을 방문하고 있는 중이다. 그가 경찰차에 잡혀 끌려 들어가는 것을 막아내려고 시도하였을 때 가벼운 골절상을 입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 당시 그의 온몸에는 모두 마찰 흔적과 어혈 상처투성이라고 하였다. 코밍너스는 이번 항의로 인하여 중국정부의 추방을 당한 4명의 오스트레일리아 사람 중의 한 명이다. 법륜공은 1999년부터 중국에서 무리(無理)하게 불법(非法)이라고 정해 졌다. 압송되어 아테네행 항공기에 탑승되기 전에, 그는 기타 3명의 오스트레일리아 사람과 밤새 내내 지하 감방에 감금되어 있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 밖에 3명의 오스트레일리아 사람은 각각 21세의 모얼번 주민 캐터 도거라스, 50세의 시드니 주민 마이얼나 마크, 22세의 시드니 주민 캐 베룽너 부인이다. 그들은 이미 모두 집으로 돌아왔다. 이 번 천안문광장의 항의는 12개 나라의 35명 법륜공 수련생들이 발의한 것이다.

2001년 11월 25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