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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광장의 서양인 제자와 眞善忍 현수막

[명혜망] 2001년 11월 20일,10여개국에서 온 30여 명의 서양인 법륜공 수련생들은 천안문광장에 가서 거대한 “진선인(眞善忍)” 현수막을 펼쳐 중국정부·중국인민 및 세계인민들에게 법륜공의 진상을 전시하는 동시에 장엄하게 기념사진을 찍었다.(그림은 서양인 대법제자들이 천안문 광장에서 현수막을 들고 정념을 발할 때 찍은 사진)

평화롭고 침착하고 점잖은 서양인 법륜공 수련생들을 마주한 중국경찰들은 감히 중국인을 대하는 것 처럼 그렇게 주먹으로 때리거나 발로 차지는 않았고, 또한 서양인을 자신의 손발을 단련하고 사적인 원한을 푸는 공구로 삼지 말아야 하다는 것도 알았지만, 그러나 그들은 폭력을 사용하고 타인을 괴롭히는데 너무나도 익숙해 있다. 사진은 바로 “眞善忍” 큰 3글자의 현수막이 경찰에게 찢기는 순간의 광경이다.

2001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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