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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명 서양인법륜공수련생이 천안문에서 진선인 프랜카드를 들고 청원하다 체포

[명혜망] 2001년 11월 20일 소식, 36명 서양인 법륜공 수련생이 북경시간으로 11월20일 오후 2시경에 천안문광장에서 “진선인”프랜카드를 들고 법륜공의 평화청원을 하다 몇분 후에 전부 중국경찰들에게 체포되었다.

영국, 스위스, 독일, 프랑스, 미국, 캐나다, 호주 등 12개국에서 온 이 36명 서양인 법륜공수련생은 천안문광장에서 “진선인”프랜카드를 펼치고 천안문 광장에서 가부좌를 하였다. 그중 한 사람은 주위의 관광객을 향하여 “법륜대법은 좋은 것이다”고 외쳤고 바로 중국경찰의 구타를 받았다. 소식에 따르면, 몇분후 이 36명 백인 법륜공수련생은 전부 중국경찰에 의하여 체포되었다. 그중 한 명은 천안문 부근의 모 구치소에서 친구에게 간략한 전화를 걸어 자신의 상황과 CNN등 해외 매스컴 기자들이 그들과 함께 체포되었다는 소식을 알렸다.

뉴욕타임즈, CNN, BBC, 로테이스, 미연합통신, 매일신문 등 서양 주요매스컴은 연속하여 보도를 내보내고 있다. 아래 사진은 20일 미연합뉴스 사진이다.

(11-20-2001 미국동부시간 오전 11시 업데이트. 더욱 많은 소식과 외부보도에 관하여 명혜사이트의 “해외토픽”란에 연속하여 게재할 것이다.)

2001년 11월20일
문장분류 【종합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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