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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기간의 인권압력을 돌리기 위해 장쩌민집단은 “탄저병 공포”를 이용하여 법륜공에 한층더 심한 먹칠을 하였다

[명혜망] 법륜대법 정보센타 10월 18일 보도 – 최신 소식에서 밝혀진 바, 강택민 정권은 국제사회에서 테러리즘의 행위와 생화학 무기의 위협에 대한 두려움과 관심을 이용하여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더한층 강화시키고 있다.

북경소식 : APEC정상회담이 개최되는 기간 중공 외교부 대변인 손옥새(孫玉璽)가 발표한 소식에서 중국은, 두통의 탄저병균을 지닌 것으로 추측되는 우편물을 처음 발견하였다고 말했다. 비록 손(孫)은 더욱 많은 우편물의 발송지를 포함하여 세부사항을 말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오히려 이 우편물의 내용이 “법륜공 진상” 자료라고 했다.

얼마 전 대륙 정부의 내부 인사가 시사하기를, 강택민 정권은 근래 내부에서 법륜공을 곧 “테러조직”으로 규정 선포할 것이라고 하였다. 그 당시 전문가들은 강(江)씨 정권은 아마 새로운 테러 사건을 만들어 법륜공에 죄명을 뒤집어 씌울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관찰가들은 이번 “탄저균 우편물”은 적어도 위에서 서술한 테러 사건의 일부분이며, 목적은 법륜공에 대하여 더욱 심한 먹칠을 하는데 있으며, 법륜공에 대한 국민들의 공포와 증오를 계속 선동하는 동시에, APEC 정상회담 기간동안 법륜공의 인권문제에 있어서 강씨에 대한 국제사회의 압력을 돌리려는데 있다고 하였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미국의 부시 대통령은 출발하기 전에 이미 68명의 미국 국회의원들이 서명한 2통의 연서편지를 받았다 한다. 그 편지에는, 강택민에게 압력을 가하여 법륜공 박해 기구인 “610”을 해산시키고 중국에 감금되어 있는 미국 국민 등춘연(藤春燕)이 석방될 수 있도록 부시 대통령에게 강력히 요구하였다고 한다.

2년여 동안 강택민 집단은 610 사무실(중앙문화대혁명 영도팀에 맞먹는)을 통하여 대대적으로 법륜공 진상자료를 금지하는 동시에, 줄곧 사람들의 증오와 두려워하는 일체 사물을 이용하여 법륜공에 먹칠을 가하고, 원한을 만들어 법륜공에 대한 박해를 격화시키고 있다고 분석가들은 지적하였다. 가장 뚜렷한 예는 금년 1월에 만들어낸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이다. 사후에 당국의 중앙TV에서 방송한 “증거” 화면을 천천히 돌려본 결과, 소위 분신자살로 목숨을 잃은 젊은 유춘령(劉春玲)은 사실은 옆에 있는 한 무장경찰이 단단한 물체로 머리를 맹렬하게 타격하여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다.

법륜대법 정보센타의 대변인 원봉(袁峰)은 “법륜공 수련생이 시종 변함없이 준수한 것은 ‘진·선·인(眞·善·忍)’의 원칙으로서 비폭력적 입장을 고수했다. 절대로 인민의 생명안전을 해치는 어떤 일도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지적하였다. “우리는 이 ‘탄저병균 우편물’사건이 진정으로 존재하는지 모른다. 어째튼 탄저병균을 이용하여 법륜공을 모함하는 것은 사회적인 테러를 만들어 인류의 생명과 도덕을 위협하는 사악한 테러리즘의 행위이다. 우리는 국제사회·매스컴에서 이 행적에 대하여 독립적인 조사를 실시하는 동시에 충분히 폭로해 줄 것을 호소한다”고 원봉을 말하였다.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탄압 사실마저도 “국가기밀”로 삼아 엄격하게 통제하는 중국, 오로지 중공만이 비로소 살상력이 극히 강한 탄저균을 접하거나 사용할 수 있는 루트가 있을 수 있다고 분석가들은 지적하였다.

9월 이래 각종 현저한 기미는 강라(江羅, 강택민·나건) 일당이 법륜공에 대한 박해 급수를 올리려는 시도임을 알려주고 있다. 이번 “탄저우편물” 사건은 아마 강라가 법륜공에 대해 취한 진일보한 말살정책의 시작일 것이다.

2001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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