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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테러주의 – 상해(上海) 경찰은 APEC 회의를 빌어 대법제자을 더욱 심하게 박해한다

[명혜망] APEC 회의가 곧 상해에서 개최된다. 이로 인하여 상해의 모든 경찰들은 9월 29일부터 10월 22일까지 고도의 경비상태에 처해 있다. 그리하여 대법제자들도 승급된 박해를 받는다. 9월 28일부터 많은 대법제자들은 24시간 감시되고, 당신이 쓰레기를 버리러 나가거나 반찬거리를 사러 가거나 모두다 따라다니는 사람이 있다.

그들이 취한 수단은,
1. 일부분 대법제자들을 강제로 잡아다가 “세뇌반”에 감금시킨다.
2. 직장이 있는 대법제자들은, 근무시간에는 회사직원들이 지키고 집에 있을 때에는 가족들이 지킨다. 회사와 가족에게, 대법제자가 친구를 만나러 가지 못하게 또는 진상자료를 배포하지 못하도록 보증하라고 한다.
3. 집에 있는 대법제자들에 대해서는 그것들은 거주민위원회, 민방위병, 실직자들을 이용하여 24시간 교대로 감시한다.

그것들이 채용한 것은 바로 군중을 이용하여 군중들을 투쟁하게 하는 것으로 그 목적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이다. 이용당한 그런 군중 자신들은, 강제로 부여받은 이러한 압력과 책임이 전혀 그들 자신들의 몫이 아니라는 것을 생각하지 못한다.

여기에서 그들에게 충고한다 : 당신들이 이런 일을 통해 몇 백원의 보수를 얻으려고 양심을 팔아먹음으로 인하여 가져오게 될 재난은 오히려 후회해도 돌이킬 수 없는 것이다.

동시에 명혜망을 볼 수 있는 경찰들에게 경고한다 : 더 이상 강(江)씨의 공구가 되지 말라. 당신들이 명혜망을 볼 수 있는 것은 당신들의 행운이다. 그러나 당신들이 만약 이것으로 계속 앞잡이나 공구가 된다면 그것은 바로 스스로 앞날을 망치는 것이다.

현재 중국대륙에서는 각종 천재인화(天災人禍)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으며,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악인은 잇따라 현세현보(現世現報)를 당하고 있다. 누가 어떠한 나쁜 일을 했던지를 막론하고 모두 자기자신이 갚아야 하며, 어떠한 사람도 “상급의 명령”이라도 “선과 악에 반드시 있는 보응”, 이 영원한 천리(天理)의 징벌을 면하지 못한다. 더 이상 악인을 도와 나쁜 짓을 하지 말며, 양심을 팔아먹고 인간성을 상실하는 나쁜 짓을 하지 말라.

사람을 해치는 것은 바로 자신을 해치는 것이다. 자기 생명의 영원을 위하여, 부디 대법을 선(善)으로 대하고, 대법제자들을 선으로 대하라.

2001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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