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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의 미국대법제자들이 단식 중인 마산쟈(馬三家) 수련생을 지원하여 중국대사관 앞에서 단식농서을 하고있다

워싱턴DC 대법제자

[명혜망] 8월 18일로, 죠지아(喬治亞), 알라바마(阿拉巴馬)와 워싱턴의 8명의 법륜공수련생은 단식으로서 정의와 선량을 부르는, 이미 19일간 단식한 마산쟈 130 여명의 법륜공수련생을 지원하는 활동이 두 번째 날로 접어들었다.

“SOS! 긴급구원!” 어제와 같이 수련생들이 단식으로 호소할 때, 갑자기 내리다가 정념에 의해 억제된 큰 비, 어떠한 사악의 교란과 파괴도 대법제자의 단호한 정념 앞에서는 실패가 정해졌다. 오늘은 날씨가 아주 좋았다. 인간세상의 일분 일초를 8명의 제자들은 평온하게 법을 듣고 교류하면서 지냈다. 정오, 그들은 로이터사(路透社)의 인터뷰를 받았다.

오후 5시, 6시, 7시는 모든 지구의 대법제자들이 동시에 정념을 내보내는 시간이다. 워싱턴 지역의 수련생들은 일찌감치 중국대사관 앞의 이 “녹색광장”으로 잇따라 들어왔다. 가볍게 펄럭이는 현수막과 사악을 폭로하는 사진 그리고 8명 제자의 성명이 대사관을 마주하고 당당하게 서 있었다. 푸른 나무와 풀 사이에 제자들은 다리를 틀고 앉았다. “정법시기(正法時期) 대법제자(大法弟子)”들은 생명의 서약을 실현하고 있었다. 세 차례 정념을 내보내면서 단식으로 호소하고 있는 8명의 제자들은 모두 이전에 없었던 다리 통증을 느꼈다. 아마도 사악이 미친듯이 공격하였지만 “온 밤의 비바람이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連宵風雨不須愁)” 어떠한 마난(魔難)도 우리 전 지구의 대법제자 “SOS! 긴급구원”의 발걸음을 가로막을 수는 없었다.

오늘 단식 항의에 수련생 2명이 더 참석하였다. 사실 계속 수련생이 참석하기를 희망하였으며 모두 똑같이 단호하고 깨끗한 마음들이었다. 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었다. 마치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신 것과 같이, “당신들은 완전한 일체(整體)로서 마치 사부의 공(功)과 같이, ……동시에 모두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다 …… 다시 말하여 하나의 완전한 일체(整體)는 한 가지 일을 하는 것만이 아니다. 그러나 당신이 어떠한 한가지 일을 하든지간에 당신은 모두 당신이 대법제자라는 호칭에 자격이 걸맞아야 한다”는 것을.

우리 매 한 명의 대법제자는 모두 모든 국면에서 각자가 해야 할 작용과 책임이 있는 것이다. 전체적으로 협동하여 우리 다함께 정법의 발걸음을 더욱 바르고 더욱 잘 내딛자.

2001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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