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마삼가 노동교양원에서 법을 어기고 감금한 대법제자들 중에 이미 130명이 단체로 단식(지금까지 이미 10일이 넘었음)을 하고 있다. 무조건 모든 대법제자들, 기한을 초과하여 불법으로 감금한 대법제자들을 포함하여 석방할 것을 요구하고, 대법에 공정을 돌려주고·사부님에게 청렴결백을 돌려주며·잔혹한 박해를 중지할 것을 요구하였다. 그 밖에 심양 대북감옥 지하병원에서는 불법으로 10여명의 여자 대법수련생들을 감금하고 있는데 이미 단식한지 오랜 시간이 되어 신체가 극히 허약하므로 생명이 위태롭다.
옥중의 동수들을 구조하고 그(그녀)들의 대법에 대한 바른 신념(正信)과 바른 깨달음(正悟)을 강화시켜주기 위하여 우리는 전 요령성 대법제자와 이 건의를 본 기타 나라와 지역의 대법제자들이 고정된 시간 (한국시간 아침 7시 ; 오후 1시 ; 저녁 9시)에 함께 정념(正念)을 발하여 옥중의 동수(同修)들을 도와주며, 요령성 사법청과 610 범죄 기구의 사악을 제거할 것을 건의한다.
우리는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불법 공무원들에게 다시 한번 알려준다 : 제 때에 깨어나 깨닫고 뉘우쳐 법을 집행함에 법을 범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며 천리(天理)가 용납하지 않아서 반드시 악보(惡報)를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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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上海) 대법제자들의 긴급호소 : 공동으로 정념을 발하여 사악을 없애자.
확실한 소식에 의하면 10월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조직위원회(약칭 APEC)가 곧 상해(上海)에서 개최하므로 소위 “치안”을 유지하고 전국 범위의 대규모 세뇌반을 꾸리는데 협조하기 위하여 상해 610사무실은 이미 8, 9월 기간에 대규모로 불법적으로 대법제자들을 체포하여 세뇌반을 꾸리려고 한다. 현재 교외인 청포(淸浦)의 세뇌반은 3기를 꾸렸으며 지금까지 여전히 수 십 명의 견정(堅定)한 대법제자들이 불법으로 감금되어 있다. 아울러 여자노동교도소에 불법으로 노동개조 재판을 받은 대법제자는 이미 백 명을 초과하였다. 불법적으로 노동개조 시킨 남자 대법제자들의 인원수는 아직 모른다.
청컨대 밖에 있는 모든 대법제자들이 시시각각 정념을 유지하여 견결(堅決)히 이번 사악한 박해를 제지시켜 주기 바란다. 동시에 사악이 배치한 이번 박해를 분쇄시키기고 옥중의 동수(同修)들이 하루 빨리 정정당당하게 걸어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하여 오늘부터 매일 저녁 정각 10시(한국시간 저녁 11시 정각)부터 10시 10분(한국시간 11시 10분)까지 모든 상해 대법제자들이 공동으로 정념을 발하여 상해 대법제자를 파괴하는 일체 사악 제거를 건의한다. 모든 상해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는데 참여한 사악한 자들로 하여금 현세현보(現世現報)하게 하되 포괄되지 않는 것이 없고 누락된 것이 없도록 하자. 사부님께서 전수하신 4마디 구결 : “법정건곤(法正乾坤), 사악전멸(邪惡全滅) ; 법정천지(法正天地), 현세현보(現世現報)”를 더한다.
2001년 8월 14일, [대륙종합소식]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