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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6월21일 대륙종합소식

[명혜망]
광주. 홍콩대법제자가 광주에서 실종되다.

5월28일 광주대법제자 우즈핑(吳志平),리빈(李斌), 그리고 홍콩대법제자 우융언(吳泳恩), 정광성(曾廣生), 아샹부부(阿香夫婦)는 광주에서 실종되었다. 5월29일 우즈핑은 그지역의 백운구 공안에게 잡혀갔다. 지금까지 더욱 상세한 소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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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 위법경찰은 위법으로 대법제자를 체포하고 있다.

6월16일 흑룡강성 계서시(鷄西市) 세명의 수련자들은 진상자료를 배포하다 체포되었고 현재까지 행방불명이다. 어떤 사악한 무리는 또 수련생의 집안에서 살면서 경문을 보내는 사람이 나타나기를 전문적으로 기다리고 있는데 각지 제자들이 안전에 주의하기 바란다.

6월14일 길림성 훈춘시 몇명의 수련자들은 거리에 대법을 비방하는 현수막이 걸린 것을 발견하고 정념을 내보내어 제거하는 동시에 앞으로 가서 현수막을 벗겨냈지만 그곳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던 경찰에 의해 잡혔다. 4명이 위법으로 구속되었고 그중 한명은 아이이고 다른 한명은 노인이다.

6월초 흑룡강성 하다시. “법륜대법은 좋다.” “법륜대법은 정법이다”란 표어가 거리에 나타나자 경찰과 촌위원회의 일부 위법무리들은 3,4대의 차를 타고 대법제자의 집으로 와서 수색하였으며 일부 연공하지 않는 사람도 놓아주지 않았다. 4,5명이 강제로 잡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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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대법제자 덩빈(鄧斌)과 남편은 불법으로 세뇌반에 잡혀들어갔다.

북경대법제자 덩빈은 어떠한 보증서도 쓰는것을 거절함으로 줄곧 감시를 받아왔으며 한달전 남편 장원차이(張文才)의 하북에 있는 고향집에 잠시 거주하였다. 6월10일 오후 4명의 북경공안에 의해 위법으로 체포되어 세뇌반에 잡혀들어갔다. 그녀를 줄곧 지지하고 있는 남편은 그녀의 행방을 알려주지 않음으로 함께 세뇌반에 잡혀들어갔고 겨우 24개월이 된 여자 아이를 남겨두었다.

덩빈의 대법을 수련하는 마음은 반석같이 견고하였다. 전에 임신한 몸으로 상방하였고 또 천안문광장에 가서 대법을 증실하였다. 그녀의 단호함은 바로 사악한 세력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었다. 사악한 무리는 천방백계를 다하여 그녀를 찾아낸 후 심지어 그녀의 남편도 놓아주지 않았는데 어린아이가 엄마를 떠나게 되는것도 완전히 관계하지 않았다. 사악한 무리에게 인성이 어디 있겠는가? 정념이 남아있겠는가? 공안경찰들에게 경고하는데 더이상 함께 나쁜 짓을 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저지른 모든 죄행은 영원히 모두 갚을 수 없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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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成都)소식

내부소식에 의하면 6월하순부터 7월1일좌우 성도경찰은 유동인구를 조사한다는 명목으로 전성에서 바닥훑기식 조사행동을 진행한다고 한다. 한 수련생이 반영한데 의하면 6월18일 이미 부분적인 구역에서 행동을 진행하였다고 한다.

또 다른 수련생이 발견한데 의하면 성도의 거리에서 어떤 사람들이 어깨를 들어낸 잡상인모양을 하고 전문적으로 거리에서 진상전단지를 붙히는 사람을 감시하고 있다고 한다. 이 사악한 무리들때문에 이미 수련생들이 잡혀갔다.

성도지역의 수련생들이 경각성을 높혀 사악에게 틈을 타지 말기 바란다. 동시에 우리는 제일 깨끗하고 제일 단호한 정념을 내보내여 아직까지 남아있는 사악의 요소들을 없애버리며 계속 진상을 알리고 사악을 폭로하여 더욱 많은 세인들을 구도하고 대법을 더욱 원용시켜 역사가 우리에게 부여한 위대한 책임을 저버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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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 얜타이(煙台)소식

5월말부터 6월초 원덩(文鄧)의 불법분자와 원덩의 사악인 610사무실에서 또 한번 위법으로 대법제자를 붙잡아 세뇌반을 열었다. 어떤 이들은 집에서, 어떤이들은 길에서 사악의 무리에게 잡혔고 현재까지 계속 610사무실에 갇혀있다.

대법제자들은 단식단수로 항의하였고 그 사악한 무리들은 이렇게 말했다: “죽어도 잘 죽었다. 장쩌민은 일찍이 대법제자를 때려죽여도 우리는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지금 세뇌반에 위법으로 갇혀있는 대법제자는: 허우아이타(侯愛塔) 장궈펑(姜國風) 랜하이잉(連海英) 위슈샹(于秀香) 위정훙(于正紅)등이다.

범죄자의 명단:
정법위주임(政法委 主任): 류위장(劉玉江) 610; 사무실 주임: 샹충핑(向忠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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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경찰 현세현보하다

심양시 테시구(鐵西區)정신병원에는 10여명의 대법수련생들을 위법으로 가두고 있다. 어느날 교통은행의 일행 몇명이 이곳에 오더니 나쁜 마음을 먹고 대법수련생 매 사람마다 책 한권씩 나누어주었는데 모두 대법을 비방하는 것들이였으며 수련생들은 가지려 하지 않았다. 그 사람들이 간후 테시순경중대의 경사 주XX는 훈계하기 시작하였고 헛 위풍을 실컷 떨었지만 모두들 그를 거들떠보지 않았다. 그날밤 9시가 넘어 그는 갑자기 머리가 극심하게 아파 지탱조차 할 수 없어서 전화를 걸어 4사람을 불러 실어가게 하였다. 며칠뒤 그는 다시 출근하였고 늘 그를 볼때마다 얼굴이 검은색을 띄고 입술이 자주빛을 띄였다. 그는 또 한 수련생에게 물었다: 무엇때문에 나는 늘 머리가 아픈가? 대답: 좋고 나쁨의 생각 하나에서 나온다. 물은자는 말이 없었다. 대답한 이는 한마디 권고하였다: 깨달으면 아마 괜찮을 수 있다.

심양시 모 가두사무실의 한 여자 정법간부는 대법서적 수집을 책임지도록 배치되었다. 어느날 차를 타고 돌아올때 아무 연고없이 크게 넘어졌고 다리가 넘어져 찢어졌지만 개의치 않아하였다. 며칠뒤 또 가서 하고 돌아올때 또 크게 넘어졌는데 굽높은 신의 굽이 끊어졌고 차도 크게 넘어져 비뚤어져 탈 수가 없었다. 이제서야 그는 경각성을 높였고 영도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후에 이런 일을 나는 않하겠다.

6월22일 대륙종합소식

대륙 일부 지역의 대법제자들은 아직도 정념을 내보낼 때 쓰는 정법구결: 1.”법정건곤 사악전멸” 2.”법정천지 현세현보”를 받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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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공원안에서 대법의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6월13일 북경시 동성구(東城區)청년호수공원에 대법의 목소리가 울려퍼졌는데 그당시 공원안에는 아주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주위에 있는 회사의 사람들도 모두 나와서 들었다. 사람들은 모두 아주 놀랐으며 유력하게 사악을 질식하였다.

6월16일 북경향산(香山)잉토거우의 샘물이 시작되는 곳에서도 대법의 목소리가 울려퍼졌는데 음향효과가 아주 좋았고 그당시 여행객들이 아주 많아 대법을 널리 알리고 사악을 질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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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백성: “보아하니 법륜공은 확실히 신기하다”

금년 쌍(雙) “4.8”(곧 음력 윤 4월 초8일)기간 호북성 모 시에서는 사람마음을 아주 기쁘게 하는 한가지 일이 전해지고 있다: 아직 법륜공을 배우지 않은 한 노년부녀가 텔레비죤 화면에서 우리 사존이신–이홍지사부님의 佛祖眞身을 보게 되어 그 지역 민간에서는 미담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소식을 알게 된 사람들은 저도 모르게 찬탄한다: 이홍지대사는 정말로 사람을 제도하는 큰부처이시고 법륜공은 정말로 좋다!

이 일은 금년 음력 4월 초 8일에 발생하였다. 어느날 밤 한 수련자가 자료를 배포하다가 시내를 지나게 되었 다. 거리의 한쪽 기숙사문앞에서 노년부녀들이 한담하는것을 들었다. 그중 얼굴이 선하게 생긴 노년부녀가 높은 소리로 말했다: “지금의 선전은 모두 가짜야. 눈을 뜨고 헛소리하는데 이홍지대사님은 확실히 살아계신 부처인데 어찌 그를 나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이때 수련자가 앞으로 다가가 그녀에게 물었다”당신은 어찌하여 우리 사부님이 살아계시는 부처이신 것을 아시나요?” 이 노년부녀는 법륜공제자가 묻고 있는것을 보고
사건경과를 말해주었다: 원래 이 노년부녀는 부처를 믿고 평시에도 남을 즐겨 돕고 향을 피우고 부처에게 절한다. 바로 며칠 전 그녀는 집에서 텔레비죤을 볼때 갑자기 일상프로를 방송하고 있는데 채널에서 이홍지대사님께서 서양식 티셔츠를 입고 넥타이를 맨 인신상을 보았다. 얼마 안되여 불체성상이 나타났고 머리의 빛테두리도 똑똑히 볼 수 있었고 몸에서 나는 금빛은 사방을 비추었다… … 직접 눈으로 겪은 이 진술을 듣고 그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의논이 분분하였다. 어떤이는 이렇게 말했다: 보아하니 법륜공이 확실히 신기하네; 어떤이는 이렇게 말했다: 법륜공이 무엇때문에 중국에서 . 전세계에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배우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일체를 마다하고 정의를 주장하는가. 공정한 말로 하면 원래 이홍지 대사님은 정말로 큰부처이고 법륜대법은 정말로 정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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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서성 모 대학교내에 대법현수막이 나타났다

6월19일 새벽 산서성 모 대학교내에 작은 현수막이 아주 많이 나타났고 위에는 “법륜대법은 정법이다”라고 씌여져 있다. 또 분신자살자료도 있었다. 아주 많은 학생들이 보고나서 연속 찬탄하였으며 한 학생은 보고나서 “법륜대법 만세” “법륜공 좋다”라고 웨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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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제자가 정념을 내보낸 위력

헝수시 모 초등학교 “6.1”일 행사날, 학생들은 프로그램을 표연하였고 그중 한 학생의 한단락 시는 법륜대법을 비방하는 것이었다. 아래에서 연출을 보고 있던 대법꼬마제자 슈왠(修圓)(화명)은 마음속으로 정념을 내보냈다: 그가 우리 사존과 우주의 고덕대법(高德大法)을 비방하지 못하게 하라. 그더러 단어를 잊게 하라. 결과 연출자는 다만 한마디만 말하고 걸리고 말았다. 연속 몇번 이렇게 반복되자 무대아래의 사생들은 크게 웃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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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민위원회 (居委會)의 아줌마들이 수련생처럼 꾸미고 텔레비죤에서 대법을 모함하였다

경찰내부의 내막을 아는 사람에 의하면 사천성 모 텔레비죤에서 주최한, 법륜공을 비판하는것을 주제로 한 문예프로에 모셔져 표현하고 또 직접 나서서 얘기하던 소위 말하는 전화된 “법륜공”수련생은 사실상 모두 거민위원회의 일부 아줌마들이지 법륜공수련생이 아니라고 한다. 아울러 소위 말하는 사천성 민간評書표현자 리바이칭(李白淸)은 도리어 정치선전의 공구로 되었다.

국가안전부(國安部)의 한 인사가 말하기를: 정부의 모 고층기관에서 “법륜공”을 반대하는 프로를 제작하고 심지어 (사부님의 목소리를 모방하는) 비열한 수단을 채용하여 이홍지선생님을 모함하고 있다고 한다. 이것은 한사람이 직접 현장에서 파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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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빈 완쟈(萬家)노동개조소에서는 단호한 십여명의 여성 대법제자들을 남자 관리소에 들여보냈다.

완쟈노동개조소에는 전화(轉化)를 거절하는 “견정반”이 있는데 한 여성 제자가 기간을 초과하여 감금된 것에 항의하여 몇개월간 단식하였다. 단식4일째 (5월24일)몇사람이 와서 그녀를 병원에 보내려고 하였다. “견정반”의 십여명의 여성 대법제자들은 모두 뛰여와 제지하여 사람을 보내지 못하게 하였다. 우리 대법제자들은 생사를 함께 함으로 대법제자에 대한 더 심한 박해를 방지하였다. 나중에 노동개조소에서는 이 십여명의 여성 대법제자를 모두 남자관리소에 들여보내 관리하게 하였고 아울러 이렇게 말했다. 관리소의 규률을 보증한다는 보증을 쓰지 않으면 여자 관리소로 들아갈 생각을 하지 말라. 이다지도 사악한데 “마산쟈”의 수치스런 수단마저 모방한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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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대법제자는 경문울 우편으로 붙힌 일로 붙잡혔다

쉬원빈(徐文彬) 세리펑(謝麗鋒)부부는 순박하고 선량한 농촌청년들이다. 법륜대법을 배운 후 더욱 모두다 이들을 인정하였다. 1999년 7월22일 이후 쉬원빈은 상방과 연공때문에 4번이나 붙잡히고 안해도 세차례 붙잡혔으며 노동개조 1년을 받았고 2000년 10월에야 비로소 석방되었다. 거액의 벌금때문에 생활이 아주 힘들었다. 그러나 두사람의 대법을 수련하는 마음은 갈수록 더욱 단호해졌다.

2001년 4월 중순의 어느날 시수이현 공안국에서는 쉬원빈이 광주에서 일하고 있는 안해에게 보내는 편지를 위법으로 뜯어보았는데 안에 경문이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몇명의 사악한 경찰들은 기세 사납게 그의 집에 와서 사람을 붙잡으려고 하였다. 쉬원빈은 그것들에게 질문하였다: “나는 법을 범하지 않았는데 당신들은 무엇을 근거로 사람을 붙잡는가? “그들은 무엇이라고 말할수 없으니 강제로 쉬원빈을 데려가려고 하였으며 이때. 아주 많은 마을사람들이 다가와 그들을 보고 무고한 사람만 붙잡는다고 질책하였다. 그들은 이 정황을 보고 마음속으로 걸리자 또 10여명의 경찰을 불러 도움을 청하였다. 이 악행은 사람들의 분노를 불러일으켰고 마을사람들은 쉬원빈을 보호하면서 악경에게 질문하였다: “쉬원빈같이 사람마다 인정하는 좋은 사람마저 당신들이 잡아가다니 당신들은 정말로 무법천지다!’ 이렇게 양측은 경직되어 있었다. 한 경찰은 공안국에 전화를 걸었고 공안국에서는 또 10여명의 경찰을 보내왔는데 모두 20, 30명이 마치 큰 적을 만난것 처럼 쉬원빈의 집을 포위하였다. 그의 어린 딸애는 아빠를 그러안고 있었고 두눈이 실명된 부친과 연세가 많은 모친은 울면서 쉬원빈을 잡고 있었다. 마을사람들도 눈물을 흘리면서 쉬의 여러가지 선행을 말하였고 이 사람들의 인간성 없는 행동을 질책하였다.

사악한 경찰들은 군중들의 분노를 보고 군중들을 기만하였다: 다만 그를 데리고 가서 물어보는 것 뿐이다. 24시간내에 돌려보낸다. 바로 이렇게 그들은 바줄로 쉬의 목과 어깨를 묶어서 그를 데려갔다.

간수소에서 쉬는 단식으로 악경들의 폭행에 항의하였고 그들은 사람을 찾아 그에게 음식을 주입하였다. 입으 주입하지 못하자 그들은 코로 주입하였다. 코에도 주입할수 없자 항문으로 주입하였는데 결국에는 여전히 주입할 수 없었다. 악경 유하이버(遊海波 공안국 부국장)는 감히 이렇게 말했다: “배를 갈라서 주입하라.” 그리고 의사를 불러왔다. 의사는 이렇게 말했다: “이렇게 10여일을 굶은 사람은 내보내는 숨만 있고 들이쉬는 숨이 없으므로 복부를 가르고 움식을 주입하다가 바늘을 빨아들이면 생명에 위험이 있게 된다. 사람목숨이 하늘과 같은데 나는 그렇게 할 수 없다.” 악경은 그제야 비로소 그만두었다. 이런 일은 구원할 길이 없는 생명의 사악함을 철저히 폭로하였다.

이와 동시에 몇명의 악경은 편지의 주소대로 쉬의 안해를 광동에서 붙잡아다 간수소에 감금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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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의 대법제자가 거리에서 대법진상자료를 배포하다 붙잡혔다.

2001년 6울초 대법제자 커리스(CHRIS)와 그의 안해는 상해의 큰 거리에서 대법진상자료를 배포하였다. 커리스는 붙잡혔고 수련생들은 이 소식을 들은 후 모두 그를 주목하고 있으며 동시에 또 진상을 알릴 결심을 단호히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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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생들께서 주의하기 바란다

서남(西南) 모 고등학교 보위처의 사람이 삼륜차 모는 사람으로 분장하고 학교내에서 대법제자들을 감시하고 미행한다. 이 고등학교에서 이미 외지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하러 온 제자 4,5명이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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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법기계와 재료를 살때 안전에 주의하라.

얼마전 한 수련생이 상점에 가서 인쇄종이를 살때 상점주인이 물었다: 당신은 어느 회사요? 그 수련생은 옆에 제복(製服)을 입은 사람이 서있는 것을 보았다. 지금 대륙에는 제복을 입은 사람들이 아주 많아 모두 무엇을 하는 사람들인지 분간할 수 없다. 그 수련생은 슬기롭게 말했다: 다른 사람이 가격을 물어보라고 하여서. 그리고 사지 않았다. 후에 다른 한 상점에 가서 인쇄 종이를 샀다.

그러므로 대륙의 수련생들은 컴퓨터, 복사기. 및 기타 홍법설비와 기재들을 살때 상점에 가서 주위를 잘 살피고 꼭 경각성을 높이며 조급해 하지 말아야 한다. 대륙의 곳곳마다 모두 마가 있기 때문에 고비마다 모두 뛰여넘어야 하고 시시각각 정념으로 일체를 정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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