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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6월18일 대륙종합소식

[명혜망]
1, 아침운동하는 수천명의 시민들이 즐겁게 대법진상자료를 보았다.
2, 정념의 위력
3, 감숙성 빈곤농민 전가족이 자살하자 그지역의 위법 관원은 법륜공에 뒤집어 씌우려하다.
4,”법륜공에 대한 나쁜 말을 하면 보응을 받을 것이다.”
5, “견결히 전화함을 제지하던 이들중 한사람도 잡히지 않았다”
6, 감숙성 천수경찰의 사악: 속바지에서 돈을 찾아내거나 화장실 가는 것을 괴롭히며 항문으로 음식물을 주입한다.
7, 유방시 창락현 시엄중학 양쉐스(楊學思), 쉬송란(徐松然)의 범죄기록
8.안휘성 회북(북부). 쉬시(안휘성에서 발원하여 강소성으로 들어가는 강 이름) 위법행위자에게 경고한다.
9,섬서성 대법제자가 박해를 받은 정황
10,광주시 위법무리들은 새로운 위법 세뇌교육반을 진행한다.
11,섬서성 한 대법제자는 핍박에 의해 집을 나갔고 60세 되는 장모가 비참하게 고형을 받다.
12,하남성 정주시 대법제자 한가족이 단호히 법을 수호하다.
13,마삼가 교양원 여자수용소와 남자수용소에서는 대법제자를 비인간적으로 괴롭히고 있다.
14,시시각각 정념으로 악인을 정시(正視)하다.
15,천진시에서 광풍이 몰아쳐 700여그루의 나무룰 뽑아버렸다.
16,석가장시 열전력공장(熱電)에서 대법제자를 박해한 죄행이 폭로되고 그날로 보응을 받았다.

아침운동을 하는 수천명의 시민들이 즐겁게 대법진상자료를 보았다.

6월16일 새벽 모시 공원에서 아침운동을 하던 수천명의 시민들은 산길 양옆의 바위돌, 담벽위에 “법륜대법은 좋다”등 정법표어를 놀랍게 발견하였다. 사람들이 아침운동을 하는 곳에는 사악을 폭로하고 양지를 부르는 진상자료가 가득 놓여있었다. 이것은 대법제자가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본 시민들에게 올린 두터운 선물이며 법륜대법이 인간세상에서 온갖 어려움을 겪은 반석같이 견고한 위대함. 정의의 빛나는 형상들은 사람 의 마음속으로 깊이깊이 새겨졌다. 사람들은 내심으로 놀란 동시에 사악한 것에 의한 독해가 적어지고 착한 생각과 구원받을 수 있는 희망이 더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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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숙성 빈곤농민 전가족이 자살하자 그 지역 위법관원은 법륜공에 뒤집어 씌우려 하였다.

작년 섣달 그믐밤 감숙성 무산현 마력향민무촌 농민인 장우우 전가족은 단체로 약을 먹고 자살하였고 네사람이 죽었다. 장우우 집은 빈곤하여 생전에 모택동등 혁명영수를 믿었고 집안에는 온통 영수의 화상을 걸어 놓고 날마다 향을 피우고 절하였는데 제정신이 아니였다. 죽기전에 벽에 “頂天立地”란 네글자를 썼다.

장우우 전가족이 자살한 사건이 발생한 후 그 지역 관원은 우선 소식을 봉쇄하고 소문을 내지 못하게 하였으며 후에 차례로 상급에 보고하여 “법륜공을 연마한 자살인원 통계표”에 넣었는데 법륜공에 뒤집어 씌우려는 의도였다.

이 사건을 주목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인권건달”장쩌민 및 감숙성의 공범이 어떻게 이 한막의 추악한 연극을 연출하는지 주목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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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공에 대한 나쁜 말을 하면 보응을 받는다.”

장춘 >는 전에 법륜대법을 모함하는 이른바 만화경연대회를 게시하였고 대회의 주최를 책임진 회사의 하나였다.(명혜망에서 이미 보도하였다.) 요즘 또 “인권 건달”장쩌민의 정치선전에 배합하기 위하여 그 무슨 “兩高院”의 해석을 싣고 있는데 내용은 법륜공에 대한 성격을 정하여 승급시키는(定性昇級) 선전이다.

이 신문의 단골 애독자는 보고나서 이렇게 말했다 “이것이 무엇인가? 어디에 새로운 문화가 있는가? 온통 정치선전인데 이제 곧 >의 부속물이 되겠네. 내가 보았을 때 법륜공은 아주 좋다. 모두 “진선인”을 말하면 이 사회는 일찍감치 좋아졌을 것이다!”

다른 한사람은 이렇게 말했다: “그러게 말이다. 문화신문이 문화를 말하지 않고 정치선전공구가 되였다. 내용은 모두 구석에 놓았는데. 자신도 도리가 없는것을 알고 정정당당하지 못한다. 법륜공의 나쁜 말을 하면 보응을 받게 된다. 이런 신문을 나는 주문하지 않겠다”

신문등 선전기구를 장악하면 군중을 기만할 수 있다고 여기지 말라. 거짓말은 사람의 마음을 속이지 못하고 군중의 눈을 밝다. 자연의 이치는 분명하여 선악은 보응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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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숙성 천수경찰의 사악: 속바지에서 돈을 찾거나 화장실 가는 것으로 괴롭히며 항문에 음식을 주입한다.

1, 한 여제자는 작년 12월말 북경에 가서 대법을 증실하고 천수 북경주 사무실에 잡혔다. 천수영홍공장 보위과 모과장은 북경에 사람을 데리러 왔다.이 건달과장은 여제자들과 돈을 달라고 하였고 그녀가 주지 않자 과장은 손을 내밀어 그녀의 몸을 마구 만지였다. 찾아내지 못하자 마구 때리고 차면서 그녀더러 바지를 벗게하였는데 나중에는 속바지속에서 그녀의 돈을 찾아냈다.

2.북도구 모 농촌의 한 쌍의 부부는 북경에 가서 정법하였다. 북경 모 감옥에 갇힌 후 남편이 성명과 주소를 말하지 않자 사악한 경찰은 그더러 옷을 벗으라고 강박하였고 찬물을 15분간 쏟아붓고 또 계속 때렸다. 그는 여전히 말하지 않았고 아울러 기타 제자들과 함께 단식을 하였다. 그는 침대에 묶이워 음식을 주입당하였지만 절대 배합하지 않았다. 악경은 이렇게 말했다: 네가 먹지 않는다면 너에게 똥오줌을 먹이겠다! 그러면서 그들은 정말로 한대야 퍼왔다.

안해는 천수로 압송된 후 먼저 간수소에 갇히고 다음 금독소(독품흡입자를 주로 치유하는 곳)로 전이되었다. 기타 수련생들과 함께 연공을 하였다는 이유로 여러차례 혹독하게 매를 맞았다. 어느날 한밤중, 엄소장은 사람을 데리고 문을 박차고 들어왔다. 대법수련생은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들어오기 전에 먼저 들어간다고 이야기 하시오 우리가 옷을 입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소장은 이렇게 말했다: 나는 바로 너희들이 옷을 벗고 자는 모습을 보려고 하였다. 최후에 대법수련생들은 끌려나가 복도에 있는 난간에 묶여 온 하루밤을 지냈다. 이튿날 오전 그녀는 말했다: 저는 화장실에 가고 싶습니다. 악경은 말했다. 너는 우리의 앞에서 볼일 보라. 그당시 자리에는 남자 수련생뿐만 아니라 또 금독인원도 있었다. 그녀의 남편과 다른 한 남자 수련생은 나서서 악경을 질책하였다 악경들에 의해 계단에 던져졌는데 한참 후에야 비로소 바닥에서 일어날 수 있었다. 그녀는 정말로 참을 수 없었다. 다른 한 여 수련생은 이렇게 말했다: 그들은 제자신을 사람으로 여기지 않는데 우리도 그들을 사람으로 여기지 말자. 그리고 수갑을 찬 손으로 그녀를 도와 바지를 열어주어 그녀더러 볼일을 보게 하였다. 악경과 금독인원은 이 정경을 보고 도리어 큰소 리로 웃었으며 또 저질스럽게 휘파람을 불었다.

3. 2001년 1월16일 진성구 뤼얼거우 구류소에서 대법제자들은 이미 6일째 단식 단수하였다. 구공안국의 정보구(政保股)의 원다후(溫大虎)는 유소장. 현소장 페이구장 등 폭도들을 데리고 왔다. 먼저 대법제자를 크게 욕하고 후에 이렇게 말했다: 위로 먹지 않으면 그녀들더러 아래로 먹게 하라. 이튿날 교관 왕훙위와 스의사는 범인을 불러 강제로 제자들의 바지를 벗기고 침대에 누르고 고무호스를 항문에 넣었다. 약이 첨가된 계란흰자위를 주사하였다. 3일후 또 그녀들에게 위로 호스를 넣어 분유를 주사하였다.

4. 대법제자 왕쥔화는 진상자료를 배포하다 잡혔다. 정보구에서는 매달고 혹독하게 때렸으며 후에 간수소에 갇혔는데 2개월이 지났지만 놓아주지 않았다. 아직도 수많은 제자들이 회사에서 담화하러 왔다는 말에 기만되어 간수소에 갇혔는데 지금까지 6개월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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