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새해방송:
옥중 대법제자들에게 보낸 새해선물
장춘시 대법제자는 1월24일 새벽 고음 스피커를 각각 펀진노동개조소, 웨즈거우노동개조소, 헤이쥐즈노동개조소와 초양노동개조소 부근의 나무에 걸어놓고 사부님의 경문>와 명혜망의 문장을 반복적으로 방송하였는데 소리는 위엄하고 높아 노동개조소의 경보가 울리고 감옥경찰은 경황실색하고 대법제자는 아주 좋아하며 고무를 받았다. 삼리 밖에서도 똑똑히 들렸다. 이는 대법제자가 옥중의 수련자와 시민에게 보낸 새해선물이었다.
장쩌민 죄악무리의 “백만명서명”의 추악한 극의 일막
흉악이 극에 달한 장쩌민은 탄압과 전화에 희망이 없게되자 또 죽기 전의 발악을 하여 마의 손을 일반 노백성에게 향하여 전국인민을 불구덩이에 밀어넣으려고 사악하기 짝이 없는 그 “백만명 서명대운동”이란 독한 방법을 생각해 냈다. 예를 들어 카이펑시 순허구1 사무소의 공안은 파출소의 경찰더러 집집마다 찾아가 사람을 만나면 법륜공을 반대하는 한 장의 서명서에 서명을 하도록 강요하였으며 한 대법제자의 가족이 서명을 거절하자 그들은 위협하며 말하였다: “이것은 위에서 내린 무조건 해야 할 임무인데 서명하지 않으면 당신들 회사지배인을 찾아가 당신을 해고하라고 할 것이며 당신들 아이의 학교에 가서 당신들의 아이가 다니지 못하게 하겠다!” 그 가족은 이렇게 말하였다: “해고해도 서명하지 않겠다” 그들은 겁을 먹지 않는 것을 보고 할 수 없이 가버렸다. 중국의 정부관원으로서 인민경찰이 요언을 날조하고 비방함이 이렇게 적라라 할 정도이니 정말로 매 한 명의 민족 자존심이 있는 중국내외 화교로서 막대한 치욕과 분개를 느끼게 한다!
천진의 사악세력은 춘절기간에 대법제자들을 미친 듯이 박해하였다
전하는데 의하면 천진시위는 얼마 전에 회의를 열어 계속 장쩌민을 따라 대법제자들을 미친 듯이 탄압하였다; 천진시 공안은 계획적으로 회의를 열어 사악한 탄압회의를 치밀하게 배치하였고 공안지도자마저 절대 실수가 없어야 함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하였는데 만약 본 계통내에서 대법제자가 호법하고 진상을 설명하는 일이 나타나면 영도가 단체로 해임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여 사악은 온 천진시 각 구, 현, 진을 뒤덮었고 분분히 대법제자들을 강제로 체포하여 “전화반”, “학습반”을 열었으며 많은 대법제자들은 진상자료를 배포하다 붙잡혔고 어떤 대법제자는 할 수 없이 집을 떠나 떠돌아다니고 있다. 춘절은 응당 친인이 함께 모여 즐기는 날인데 “진, 선 인”을 견지하는 대법제자들은 도리어 이 즐거운 명절에 붙잡히고 감금되고 떠돌아다니며 친인까지 거대한 정신 비극을 겪었다. 각급 행정 영도마저 명령에 의해 맡은 자리를 지켜야 하였기에 전화 일에 참가하느라 휴식할 수 없었다. 착한 마음이 있는 사람은 이렇게 원망하였다: “중앙(장쩌민)이 어찌 되었는가. 정상적인 공작회의도 법륜공회의처럼 자주 열지 않으면서 진짜 국민들이 제대로 쉬지도 못하게 만드네” 사악한 장쩌민 및 그 공범들은 인민을 깊은 물, 뜨거운 불 속에 넣으려는데 필경 역사의 징벌을 면치 못할 것이다.
정념은 사악을 없애고 착한 마음은 사람을 제도한다:
중경대법제자들이”사람마다 관을 넘음”을 부딪쳤다.
2001년 1월18일 중경은 그”중앙정신”에 근거하여; 중경지구의 상경인원수 0을 학보하기 위하여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가 또 한번 시작되었다. 이번 행동은 2가지 특징이 있었다; 하나는 행동이 돌발적이며 아주 많은 제자들이 어떠한 징조도 없는 상황 하에서 집에서 혹은 회사에서 직접 데려갔다; 둘째는 이번 박해의 파급면이 넓어 그들이 장악하고 있는 모든 대법제자들은 “사람마다 관을 넘어”야 했고 태도표시를 강요당했다. 제자들더러 “삼서”를 쓰게 하였고 조금만 마음에 들지 않으면 학습반이나 혹은 노동개조소에 보낸다고 위협하였다. 많은 대법제자들은 사악 앞에서 반발자국도 양보하지 않고 정념을 단호히 하여 사악이 틈 탈 기회를 주지 않았다. 동시에 수련자의 지혜를 이용하여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사악의 험악한 마음을 폭로하여 많은 선량한 사람들로 하여금 분분히 각성하게 하여 이번 박해 중에서 대법제자의 한 면에서 사악을 제지하였다. 이번 고험 중에서 우리는 깊이깊이 느끼게 되었다: 정념은 사악을 없애고 착한 마음은 세인을 제도한다는 것을.
정주시 수련생은 사악을 제지하고 대법을 보호하여 수련생의 공민권이 침해받지 않도록 하였다
춘절 전 수련생들이 북경에 청원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정주시 공안국은 “학습전화반”을 열어 많은 수련생들을 비법적으로 구금하였으며 “1.23”등 행동을 지정하였다. 사악을 마주하고 수련생들은 심성을 엄격히 지키고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려 사악을 질식시켰다.
예1. 모대법제자. 가두판사처. 파출소의 사람이 연속 십여일 그녀의 집을 찾아와 그녀더러 전화반에 참가하라고 하였지만 그녀는 가지 않았으며 더는 참을 수 없는 상황하에서 그녀는 창문을 열고 이웃을 향해 큰수리로 웨쳤다:” 우리집에 나쁜 사람들이 와서 날마다 나의 집문을 부수는데 어떠한 이유도 없이 나를 데려가려 해요” 이리하여 경찰은 지금도 그녀를 감히 데려가지 못하였다.
예2. 대법제자 왕모. 경찰이 그녀의 집에 와서 그녀더러 무슨 전화반에 참석하라고 할 때 그녀의 남편은 바르고 엄하게 말하였다 “만약 당신들이 집사람을 데려가면 나 혼자 차를 몰고 나의 전 가족 10여명을 데리고 모두 북경에 올라가 청원하겠다” 이는 경찰로 하여금 말이 없게 하였고 사람을 데려가지 못하게 하였다.
예3. 한 18살나는 여 대법제자. 경찰은 숫자를 채우기 위하여 잡아갔고 그녀의 부모는 사무소, 파출소에 와서 사람을 내놓으라고 하면서 그들이 아무 이유 없이 집에서 사람을 붙잡는 것은 위법이라고 신고하였으며 만약 사람을 내놓지 않으면 집의 기타 사람들이 청원하고 신고하여 공정함을 찾겠다고 말함으로 그들은 2001년 1월23일 무조건 사람을 놓아주었다.
그 수련생 및 집식구들은 함께 나서서 법률의 무기를 이용하여 공동으로 사악의 박해를 제지함으로 공민의 합법권익을 보호하였다!
흑룡강성 수화시는 전문기관을 설립하여 대법제자들을 박해하였다
흑룡강성 수화시는 상급의 문건에 따라 위협과 미행, 전화도청, 거주감시 ,구류, 노동개조 심지어 판결 등 각종 잔혹한 수단을 이용하여 대법제자를 박해하였고 또 각 회사마다 120명의 보안인원을 내여 전문 법륜공수련생을 박해하는 기관을 조성하였다.
지금 수호시의 감옥은 또 몇십명의 대법제자들을 감금하였고 그들은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았다. 흑룡강성의 사악한 세력은 또 수호시의 북쪽에 대법제자를 전문 감금하는 감옥 하나를 만들어 전성에서 수련을 견지하는 대법제자들을 괴롭히고 박해하는데 쓴다. 그들이 이렇게 함은 이미 인간성이 없는 것이고 이는 히틀러의 집중영과 무슨 차별이 있는가? 우리는 국내외 선량하고 정의 있는 인사들이 공동으로 질책하여 이 사악을 제지할 것을 호소한다.
하북의 노년 수련생의 단호함
하북성 모현의 71세의 한 노년 수련생은 2000년 7월 청원 때 본지의 기차역전에서 붙잡혀 간수소에 형사구류로 40여일 있은 후 본현 정보주는 석방표를 쓰고도 본인을 주지 않고 또 그녀와 몇명 기타 수련생들을 본현의 법제교육중심에 보냈으며 일 현장은 악에 차서 말했다: “그들을 반년간 가두라!”
지금 이 수련생은 아직도 불법적으로 (이미 6개월 지났음) 감금되었고 이 6개월간 그녀의 백발은 모두 떨어지고 머리는 검은 머리카락이며 그녀를 감시하는 경찰도 말한다: “당신이 어디 70여세가 되는 사람인가?”
2001년 1월23일 섣달 그믐밤 병이 중한 그녀의 남편은 돌아갔고 6개월간 얼굴을 보지 못한 남편은 돌아가기 전까지도 손가락으로 교육중심이 있는 방향을 가리켰는데 비록 그는 말을 못하지만 모두가 그의 뜻을 알고 있었다.
비록 이러하더라도 현에서는 아직도 이 선량한 할머니를 석방하지 않는다.
우리는 정부가 어서 빨리 무고하게 감금된 모든 법륜공 연공 군중을 석방할 것을 호소한다.
경계하라! 어떤사람이 해외 수련생의 명의를 훔쳐 전자우편을 보낸다
나는 시카코 수련생이다. 근일 중국대륙의 수련생과 연계할 때 의외로 알았는데 몇주 전 그들은 일부 나의 명의로 서북대학의 써비스기로 보낸 전자우편을 받았으며 내용은 영문으로 씌여졌으나 각자 달랐다. 아울러 나는 근본 이 편지를 보낸 적이 없었고 심지어 그 중의 일부 수취인의 주소도 몰랐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국내의 수련생과 연계할 때 꼭 주의하여 저도 모르는 사이에 사악에게 이용되어 대법과 사부님의 정법진정에 손해를 조성하지 말 것을 건의한다. 다행히도 국내수련생들의 경각성이 아주 높아 아직 손실을 조성하지 못하였다.
아직 양심있는 생명
심양시 모 가두 구위회의 한 서기 (불교를 신앙)는 그녀의 한 친구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며칠 전 여중학생모양의 법륜공수련생 한명을 보았는데 한참 층집에 전단지를 배포하는 것을 나는 신고도 하지 않았다. 부처를 믿는 사람은 그런 덕이 모자라는 일은 하지 않는다. 그녀가 배포한 전단지를 나도 보았는데 모두 사람더러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를 가르치는 것이고 절대 반동의 내용이 없었다. 그 친구는 그녀의 이런 말을 듣고 이 서기가 한 것에 아주 찬성한다고 말하였다. 두 사람은 모두 선한 일을 많이 하여 덕을 쌓아야 함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