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2001년 5월14일 고주시법원에서는 상방(청원)한 이유로 붙잡힌후 핍박에 의해 층집에서 뛰여내린 법륜공수련생을 “법정”에 밀어올렸고 그들을 무슨 “인명사건”으로 죄를 정하려고 하였다. 이 일은 이 수련생 가족과 내막을 알고 있는 군중들의 강렬한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 탄압할 도리가 있는 구실을 조작해 내기 위하여 크게 문장을 만들고 음모를 꾸며 모함하였는데 그들이 한 짓들은 너무나 비열하고 수치스러웠다. 사실 나라와 국민들에게 재앙을 갖다준 장쩌민 무리들이야만이 비로소 진정한 흉수들이다. 아울러 나는 이미 반년이 넘게 층층으로 봉쇄된 이일을 소식을 통하여 일부 정황을 알게 되었음을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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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2월17일 고주시 30여명의 수련생들은 그 지역 공안의 추적을 피하여 차 한대를 세내여 허춘기차역에 도착하였고 기차에 앉아 북경에 상방하려고 준비하였다. 기차역에서 당지 공안사복경에게 노출되어 대량의 공안을 데리고 와서 갑자기 포위하고 체포하였으며 크게 손을 댔다. 대부분 수련생은 잡히거나 또 현재까지 옥중에 있다. 분산된 후 다시 모이니 12명이였고 그들은 상의하여 계속 북으로 올라가 법을 보호할 것을 결정 하였다. 그러나 북경교외에서 얼마 지나지 않아 그지역 공안에 발견되어 붙잡혔다. 고주공안은 “사람을 데려가라”고 통지하였다. 하여 고주 공안 일행 10여명은 그들을 북경시 마가보로에 위치해 있는 모밍시 주 북경사무실–광동모밍호텔로 압송하였으며 12명의 수련생을 기차로 광주에 보내려고 준비하였다. 공안은 그들을 4층에 있는 한 방안에 가두었고 감금된 수련생에서 우융잰(吳永堅)(모밍교육학원 교사)남자 수련생 한명만 제외하고 기타 모두 여수련생들이었다.
수련생들은 그것들이 국가법률을 어기고 무고하게 감금된 상방군중을 때리고 욕하는데 도리가 없으며 아울러 법륜공을 수련함에 죄가 없고 상방은 정당한 것으로 죄가 없으므로 합법적이고 인도적인 대우를 받아야 함을 표명하였다. 하지만 공안은 법륜공수련생의 합리적인 요구를 무시하고 도리어 이 기간내 수련생에 대하여 인격을 극히 존중하지 않았으며 방안에 들어와 함부로 여자 수련생의 이불을 벗기면서 또 대법제자에 대해 어떻게 하여도 괜찮다고 말했다. 이런 정황하에 12월 22일 오전부터 수련생은 문을 닫고 공안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다. 공안이 문을 부시고 들어오려 하자 수련생은 창문을 열고 밖을 향해 높이 웨쳤다: “법륜대법은 좋다.” “법륜대법의 청백을 돌려주라.”등의 구호를 불렀으며 아울러 현수막을 펼쳐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었다. 공안은 소방차와 헬기를 불러왔고 공안인원은 헬기로 가만히 4층으로 올라가 창문으로 들어오려다가 수련생에게 발견되었다. 수련생들은 있는 힘껏 제지하였다. 대법수련은 죄가 없고 평화적인 상방도 죄가 없기에 공안이 대법수련자에 대한 사사로운 모욕과 박해는 허락할 수 없다고 여겼다.그리고 아주 명백하게 말했다: “만약 다시 한번 강제적으로 무리하게 문을 마스거나 혹은 창문을 마스면 모두들 단체로 층집에서 뛰여내릴 것이고 일체 후과는 모두 공안에게 감당하라.”
이렇게 오후 대략 4시가 좀 넘어서 줄곧 이튿날(23)새벽까지 경직되어 있었다. 많은 공안들은 주위의 군중들을 쫓아내고 아울러 밖에 경비를 설치하였다. 주위 군중들이 잠 자는데에 영향주지 않기 위하여 수련생들은 대략 저녁 9시부터 구호 웨치는것을 멈추었고 공안은 문밖에서 공갈하고 유혹하였지만 수련생들은 단호히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새벽 3시, 4시좌우 공안은 수련생들이 어떻게 제지하고 웨쳐도 상관하지 않고 또 한편으론 문을 부수고 한편으론 사다리를 놓고 창문으로 경찰을 실내에 들여보내 강제로 사람을 잡으려고 하였다. 수련생들은 정황을 알고 사악과 단호히 배합하지 말아야 한다고 여겼다. 이렇게 그들은 구호를 부르면서 한사람 한사람씩 창문에서 뛰여내렸고 오직 우융잰(남. 모밍교육학원교사) 한사람만 미처 뛰여내리지 못하고 창문을 마스고 들어오는 공안에게 발을 잡혀 도로 올려졌다.
이번 박해에서 천리원(陳麗文 여, 60여세)이라고 하는 수련생이 사망하였다. 천리원은 최후로 뛰여내릴 수 있었던 이였다. 그외 류빙(우융잰안해)류리. 량귀팡과 다른 한사람인 아직 성명을 알수 없는 여수련생 모두 4사람이 중상을 입었다. 제일 중한 수련생은 두개의 륵골이 부러지고 경추골도 절반 부러졌지만 이 수련생은 약을 먹을 필요도 없이 건강을 회복하여 대법의 신기를 보여주였다. 지금 핍박에 의해 층집에서 뛰여내린 12명 수련생 중 두사람은 집에서 감시당하고 그 나머지 9사람은 여전히 감옥에서 비인간적인 시달림을 받고 있다.
소식에 의하면 상한자들은 전에 광주인민병원에 보내졌고 나머진 줄곧 광주간수소에 감금되었다고 한다. 부상당한 수련생들이 병원에 있는 기간 가족들이 방문할 것을 요구하였지만 거절 당하였다.
천리원여사의 가족은 법원에서 사람을 죽도록 핍박한 이번 인명사건을 조사처리할 것을 요구하였지만 법원은 감히 정의를 주도하지 못하였고 층집에서 뛰여내려 자살하였다는 이유로 받지 않았다. 가족은 또 모밍중급인민법원에 기소하였고 광주지방의 정의의 인사가 지지하는 정황하에서 법률의 원칙을 견지하고 사악한 세력에 대한 신고를 견지하였다. 광주시 인민법원에서는 끝내 개정심리하였지만 최후에는 여전히 층집에서 뛰여내려 자살하였다고 해석함으로 마무리하였다. 듣건데 천리원여사의 가족은 계속 기소할것을 이미 결심하였고 승소할때까지 기소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아울러 장뤄범죄집단에서 말하는 관영보도에서 사실의 진상은 도리어 악의적으로 왜곡된 것이었다;
1. 그들은 수련생이 상방함으로 붙잡혔고 생명의 안전이 위협을 받자 핍박에 의해 층집에서 뛰여내렸다는것을 말하지 않았다. 그들은 도리여 수치스럽게 무슨 원만을 위하여 주화입마(走火入魔)하였다고 하였다.
2, 장쩌민이 고주에 가서 “3講”을 하였기 때문에 그들은 감히 고주수련생이라고 말하지 못하고 모밍수련생이라고 거짓말하였다.
3.그들은 감히 사건이 북경에서 발생하였다고 말하지 못하고 “광주모밍호텔”이라고 거짓말하였다.
4. 돌아간 수련생 천리원은 텔레비죤의 “의학전문가”가 함부로 지껄이는 무슨 “짓밟혀 죽었다.” “서로 죽였다”가 아니고 최후로 층집에서 뛰여내릴 수 있었던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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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성 고주시의 또 다른 한 인명사건은 다음 보도에서 폭로할 것이다. 독자들께서 주목해 주기 바란다. 내가 이 조사문장을 다 쓴후 마침 >에서 문장 한편을 보게 되었다. 이번 광동성 대홍수에서 광주시 모밍의 고주시가 제일 엄중하다고 한다.보아하니 “선악은 보응이 있다”란 하늘의 이치는 세인들이 언제든지 매사람마다 내심으로 이 사실을 믿게 하는것 같다.
2001년 6월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