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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륙 민중 잇따라 실명으로 삼퇴

[밍후이왕](밍후이기자 샤오옌 보도) “공산당은 몹시 나쁘다!” 이것은 대륙 중국인이 자주 말하는 한마디 말이라고 탈당 서비스센터 자원봉사자가 말했다. “최근 자주 실명으로 삼퇴(중공의 당원, 단원, 소선대에서 탈퇴를 생략해 삼퇴라고 한다)를 원하는 전화를 받습니다. 대다수는 중국 고위 관리가 해외여행 왔다가 관광지에서 파룬궁이 배포한 진상 소책자를 받고 호텔에 돌아와 자세히 보고 진상을 안 이후, 소책자에 제공한 탈당서비스 전화를 걸어 중공의 각종 조직을 가명이 아닌 실명으로 탈퇴하겠다고 요구하는 것입니다.”

베이징에 온 한 남성은 해외 관광지에서 배포한 파룬궁 진상 소책자를 보고 호텔에 돌아가 진지하게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공산당은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천안문 거짓 분신 사건을 만들고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적출해 판매하고…… 공산당은 정말로 나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 해방군 총부대원’에 거주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자신의 신분증 번호, 주소와 이름을 알려주고 탈당을 요구했다.

탈당 자원 봉사자는 말했다. “일주일 전 이와 비슷한 전화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모두 관광지에서 진상자료를 받고 돌아가 진상을 알고 탈당서비스 전화에 전화를 건 것이죠. 실명으로 중공을 탈퇴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첫 번째 전화에서는 여섯 사람이 실명으로 탈당을 요구했다. 두 번째 전화는 다섯 사람이 실명으로 탈당했다. 세 번째 전화는 일곱 사람이 실명으로 탈당했다. 그들은 국내에서 삼퇴의 일을 몰랐다고 말했다. 관광지에서 파룬궁 소책자를 보고 진실한 상황을 알고 모두 탈당해 평안을 보장했다. 그중 한 통의 전화에서 그는 밥을 먹기도 전에 급히 전화를 걸어 기뻐하며 “먼저 탈당하겠습니다. 탈당하고 기쁘게 다시 밥을 먹으러 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탈당 자원봉사자는 물었다. “실명으로 탈퇴합니까? 아니면 가명으로 탈퇴합니까?” 상대방은 흔쾌히 “가명 말고 실명으로 탈퇴합니다.”라고 말했다.

진상이 널리 알려지면서 갈수록 많은 중국 민중은 각성했고 거짓과 기만에서 걸어 나와 사악한 악마의 지배를 벗어났으며 순결하고 자유의 몸으로 미래를 향해 걸어가고 있다.

대기원 정중 성명이 말한 것과 같다. “공산당의 멸망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하늘의 그물은 성글지만, 선(善)과 악(惡)은 분명히 구분될 것이다. 고통에도 끝이 있고 생(生)과 사(死)는 일념의 차이에 달렸다. 역사상 가장 사악한 악마의 종교에 기만당한 사람들, 그리고 사악에 짐승의 표기가 찍힌 사람들이여! 지나가면 다시는 오지 않을, 한 번밖에 없는 이 기회를 꼭 부여잡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4년 9월 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사회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9/4/296893.html[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4-09-11 00:12:10 대륙소식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4-09-11 00:16:51 수련교류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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