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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인들, 파룬궁 박해 종식 촉구 청원서에 서명

글/ 슬로바키아 파룬궁수련자

[명혜망] 2025년 3월에 수련자들이 4개 도시에서 일련의 활동을 통해, 중국공산당(중공)의 파룬궁 박해 종식을 촉구하는 청원서에 서명을 받았다. 그들의 활동은 3월 15일 세네츠에서, 3월 22일 사모린에서, 3월 29일 홀릭에서, 그리고 3월 23일과 3월 30일 브라티슬라바에서 열렸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 중공의 잔혹 행위를 종식하려는 수련자들의 노력에 지지를 표명했고, 많은 사람이 청원서에 서명했다.

'图1:二零二五年三月三十日,法轮功学员在赫维兹多斯拉夫广场举行讲真相活动。'

'图2:二零二五年三月三十日,法轮功学员与路人交谈。'

'图3:二零二五年三月三十日,法轮功学员在赫维兹多斯拉夫广场举行讲真相活动'
브라티슬라바의 흐비에즈도슬라보보 광장에서 서명받는 수련자들

많은 행인이 청원서에 서명해 슬로바키아 공화국 대통령에게 중화인민공화국 지도자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박해를 즉시 중단하고 인권과 기본적 자유를 존중하도록 촉구해 달라고 요청했다.

브라티슬라바의 회계사 미할이 청원서에 서명하며 말했다. “파룬따파는 매우 긍정적이며 고대부터 존재해 왔습니다. 박해는 일어나지 말았어야 합니다!”

브라티슬라바의 은퇴자인 페트르가 청원서에 서명하며 중공의 박해에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이 박해가 싫습니다! 저는 청원서를 제출했다는 이유만으로 1969년 구 체코슬로바키아에서 공산주의 정권에 의해 박해받았습니다.”

코시체 출신의 기계공학과 학생 누랄리도 청원서에 서명했다. 그는 이전에 중공이 신앙을 가진 사람들을 박해하는 범죄에 대해 들은 적 있다고 했다. “저는 이 박해를 비난합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3월 23일 청원 스탠드에 중국인 관광객 그룹이 왔다. 그들은 소개 전단지를 받아 읽었다. 그들 중 한 명이 중국어로 “파룬따파는 위대하다!”고 말했다.

베트남, 이탈리아, 캐나다에서 온 관광객들도 서명하며 수련자들의 노력에 지지를 표명했다.

 

원문발표: 2025년 4월 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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