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터키 파룬궁수련자
[명혜망] 터키의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생들이 2025년 2월 16일 이스탄불 카디쿄이시 생태센터(Ecological Life Center)에서 현지인들에게 파룬따파를 소개하고 5가지 공법을 가르치는 행사를 개최했다. 참가 인원이 예상보다 많았으며, 많은 현지인이 파룬따파 공법을 배우고 파룬궁에 대해 더 알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일부 참가자들은 두세 시간을 운전해 행사에 참석했다. 교육에 참여한 일부 시민들은 시 정부에 메일을 보내 대법제자들이 정기적으로 이와 같은 교육을 더 자주 개최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해줄 것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연공의 평온함과 평화로움 느껴

오거(Öger) 씨는 시리브리에서 온 IT(정보기술) 전문가다. 이날 파룬궁 공법을 배운 후 그녀는 조금 늦게 왔지만 곧바로 동작을 따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연공할 때 평온함과 평화로움을 느꼈다고 말했다. “저는 이곳에서 평온함과 평화로움을 느꼈습니다. 원래 일 때문에 불쾌하고 약간 갈등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것이 다 해소된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전에 여러 가지 명상을 해봤지만 (파룬궁) 명상은 완전히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파룬궁을 계속할 것 같습니다.”

건축가인 발라(Bala) 씨는 오랫동안 필라테스를 해왔다. “필라테스 선생님은 항상 속도를 늦추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속도를 늦추는 것이 항상 어려웠습니다. 지금 파룬궁을 배우고 나서 처음으로 동작을 천천히 할 수 있게 됐습니다. (파룬따파)는 저에게 평온함을 주었고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에너지가 솟구치는 느낌이 매우 좋아”

교습반 참가한 굴순(Gülşen) 씨는 말했다. “일부 동작은 제가 하기에는 조금 어려웠지만 인내심을 갖고 계속했습니다. 저는 허리 디스크가 있는데 연공할 때 그 부위에 에너지가 흐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치 그 부위를 치유하는 것 같았어요.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신을 교사라고 소개한 엘리프 오즈도간(Elif Özdoğan)은 이번이 두 번째로 공법 교습 행사에 참석하는 것이며 느낌이 아주 달랐다고 말했다. 그녀는 처음엔 연공장에 잘 적응하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기분이 매우 좋고 아주 훌륭합니다. 이 행사가 한 달이 아니라 15일마다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멋진 행사였습니다. 마치 모든 것이 제 머릿속에 되살아난 듯합니다. 에너지가 솟구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정말 멋진 행사였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은퇴한 관리자였다. 그는 수련생에게 처음으로 파룬따파를 알게 됐다고 말했다.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저는 또한 빛을 보았습니다. 파란색 빛과 보라색 빛은 마치 제3의 눈에서 발산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매우 기쁩니다. 제 몸도 감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원문발표: 2025년 2월 2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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