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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서 초탈하여 신으로 이끈 한 권의 보서(寶書)

—《전법륜》 출간 30주년, 대만 수련생들의 감사

[명혜망](샤윈, 톈후이 기자) 1995년 1월 4일, 중국 베이징 공안대학교 강당에서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주요 저서인 《전법륜(轉法輪)》 출판 기념회를 처음으로 개최했다. 30년 동안 《전법륜》은 50개 언어로 번역됐으며, 수억 명이 이 책을 읽었고, 그중 대부분은 꾸준히 읽거나 수백, 수천 번 반복해서 읽었다. 이 보배로운 책은 수련자들에게 지혜와 용기를 주고,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도움을 주며, 인생의 의미를 찾고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인도했다. 다음은 대만 중부 지역의 몇몇 파룬궁수련생들의 경험담이다.

삶의 의미를 깨닫고 우울의 늪에서 벗어나다

현재 매체에서 일하며 장화(彰化)에 거주하는 황윈윈(黃芸荺) 수련자는 2010년 대학 시절, 학우의 소개로 파룬궁을 접하게 됐다. 처음으로 《전법륜》을 읽었을 때, 오랫동안 찾아 헤매던 생명의 의미에 대한 해답을 마침내 발견했다.

고등학교 시절, 학업과 대인관계에서 느낀 자격지심 때문에 황윈윈은 수많은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을 쌓아왔다. 한때는 인생이 무의미하다고 느껴 자살을 생각한 적도 있었다. 생명의 의미를 찾기 위해 여러 종교를 탐색했지만, 진정한 해답을 찾지 못했다. 그러다 《전법륜》을 읽게 됐다.

“전 정말 운이 좋았어요. 마침내 해답을 찾았으니까요. 우리는 천상에서 왔고, 사명을 가지고 이 세상에 태어났어요. 하지만 인간 세상은 미혹으로 가득한 곳이라, 오직 수련의 사다리를 찾아야만 미혹을 깰 수 있어요. 그 사다리가 바로 파룬따파에서 가르치는 진선인(眞·善·忍)입니다.” 황윈윈은 기쁨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이 사다리를 따라가면 결국 천상의 본래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책에서 ‘득(得)과 실(失)’에 대한 법리를 설명한 부분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갈등이나 이해관계의 다툼, 심성의 마찰로 인한 고통은 모두 자신의 업력(業力)을 전환하고 인연 관계를 마무리 짓는 것임을 깨달았다. 황윈윈은 이러한 관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경험을 돌아보니 모든 것이 풀렸다. 그렇게 그녀는 대인관계로 인해 깊은 우울증에 빠졌던 그 시절을 극복할 수 있었다.

지난 15년 동안, 그녀는 《전법륜》에서 가르치는 인생관으로 매일 세상을 마주했으며, 인생의 각 단계마다 지침을 받으며 더욱 확고하고 평온한 마음으로 생명의 시련을 맞이할 수 있었다.

《전법륜》이 사람에서 초탈하여 신으로 가는 길로 이끌다

국영 기업에서 중간 관리자로 일하는 쉬위옌(徐玉燕) 수련생은 20년 넘게 파룬따파를 수련해왔다. 《전법륜》의 한 단락이 그녀를 수련의 길로 이끌었고, 그로 인해 그녀는 자신의 열등감을 극복하고 삶을 대하는 태도를 변화시킬 수 있었다.

40세가 되기 전의 쉬위옌은 ‘인생이 너무나 고통스럽다’라고 느꼈다. 시골에서 태어난 그녀는 형제자매가 많고 가정 형편이 어려웠다. 장녀였던 그녀는 자주 논밭일을 도와야 했고, 또래들과 비교했을 때 성장 환경이 열악해 생활이 무척 힘들다고 느꼈으며, 이로 인해 열등감이 깊어만 갔다.

2001년, 남편의 권유로 《전법륜》을 읽기 시작한 위옌은 책에서 수련이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한 것을 보고 ‘사람의 운명을 바꿀 수 있고, 윤회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이것이야말로 내가 찾던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하며 수련을 시작했다.

흔히 ‘강산은 쉽게 바뀌어도 본성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라고 하지만, 위옌은 20년이 넘는 수련 과정에서 ‘대법의 힘은 진정으로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했다. 《전법륜》은 우주와 생명의 의미를 명확히 설명하고, 수련자들에게 일상생활 속에서 안으로 찾고 심성을 수련하며 자신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이러한 가르침은 그녀의 기존 관념을 완전히 바꾸고 가치관을 새롭게 정립하게 했다.

이러한 이치를 깨닫고 나니, 그녀는 이제 삶에서 마주치는 문제나 어려움을 더욱 차분하게 대할 수 있게 됐고, 부정적인 감정을 전환하며 문제를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됐다. 또한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도 한층 커졌다. 그녀는 “대법의 힘이 나 자신을 변화시키겠다는 결심을 더욱 굳건하게 만들었다”며 열등감이 자연스럽게 사라졌다고 말했다.

《전법륜》을 꾸준히 읽고 일상생활 속에서 법리를 실천하면서, 위옌은 이것이 단순히 운명을 바꾸는 길만이 아니라 인간의 경계를 초월하여 신으로 향하는 길이라는 것을 깊이 깨닫게 됐다.

더 좋은 사람이 되고 도량을 더욱 넓히다

건축가 천밍난(陳明楠)은 2009년, 동료의 열정적인 소개로 파룬따파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면서 마음이 한결 평온해지고 도량이 더욱 넓어짐을 체험했다. 그래서 자신도 끊임없이 정진하여 대법의 요구에 따라 최선의 사람이 되고자 노력했다.

그는 스스로 시비가 분명하고 선악을 명확히 구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늘 선한 마음을 품고 좋은 일을 해야 한다고 여겼다. 그러나 《전법륜》이라는 보서(寶書)를 읽고 나서야,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며 진정으로 좋은 사람이 되려면 더 높은 표준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이러한 높은 표준으로 모든 일을 평가하고 처리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전법륜》에서 설명하는 법리를 통해, 밍난은 많은 일이 인연 관계에 따라 발생한다는 것을 깊이 이해하게 됐다. 그래서 그는 일을 대할 때 더욱 명확하고 통찰력 있게 판단할 수 있게 됐다. 직장 생활과 대인관계에서도 그는 자신의 책임을 다한 후에는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흐름에 맡기려 노력한다. 최근 직장에서 어려움을 겪었을 때도, 그는 《전법륜》의 법리를 바탕으로 담담하게 상황을 받아들일 수 있었다.

천밍난이 설계한 한 공사 프로젝트에서, 시공사 측이 공기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건축 자재 수량 산정에 오류가 있었다며 공사 지연에 대한 배상금 지급을 거부했다. 제3자 평가에서는 책임이 천 씨에게 없다고 판단했지만, 상대방은 계속해서 책임을 그에게 전가하려 했다.

천밍난은 책에서 배운 대로, 이것이 아마도 상대방과의 인연 관계를 해결해야 하는 일이라는 깨달음을 얻었다. 그래서 그는 결국 그 배상금을 지불하기로 마음먹었다.

이 일로 밍난은 마땅히 받아야 할 설계비를 받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같은 금액을 배상금으로 지불하게 됐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이익을 내려놓은 후에 오히려 마음이 더욱 평온해지고 흉금이 한층 넓어지는 것을 느꼈다.

진선인(眞·善·忍)의 기준으로 인생의 각종 시련을 넘다

위산(玉珊)은 초등학교 특수 교육 보조 교사로 일하며, 대법 수련을 통해 만나는 모든 사람과 일을 ‘진선인’의 기준으로 대하며 살아왔다. 그녀는 이를 통해 인생의 갖가지 시련을 이겨냈다.

22년 전, 민속 춤을 좋아했던 위산은 저혈압으로 인해 자주 어지럼증과 구토 증세를 겪었다. 한 친구의 소개로 대법 수련을 시작한 그녀는 놀랍게도 연공을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저혈압 증상이 눈에 띄게 호전됐다. 어느 날 단체법학습 교류회에서 그녀는 파룬따파가 바로 진정한 수련법임을 깨닫고, 그때부터 확고한 마음으로 수련의 길을 걷게 됐다.

1년 후, 해외에서 일하던 남편도 수련을 시작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남편이 위암 진단을 받았고, 그녀는 남편을 격려하며 함께 법공부와 연공을 하고, 가정과 병원을 오가며 정성껏 돌보았다. 3년 후 남편이 세상을 떠나자 그녀는 ‘대법을 배웠기에 그 힘든 시기를 잘 견딜 수 있었다’고 말했다.

남편이 떠난 후, 위산은 혼자서 두 아들을 키워야 했다. 직장 여성으로서 그녀는 이중고의 부담을 안고 바쁜 나날을 보내야 했고, 그동안 아이들이 잘못을 저지르면 늘 때리고 욕하는 것으로 훈육을 대신했다. 그러나 법공부와 수련을 하면서 그녀의 심성이 높아졌고, 아이들에게 처세의 도리를 가르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됐다. 이제는 더 이상 체벌이나 욕설을 하지 않게 됐고, 부모와 자녀 간의 관계도 날로 화목해졌다.

특수 교육을 담당하는 위산은 자원반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수많은 시련을 겪었다. 사랑은 물론 인내심도 많이 필요했다. 《전법륜》에서 배운 법리가 그녀를 더 나은 교사가 되도록 이끌어줬고, 그녀는 진선인의 기준으로 자신을 요구하며 모든 학생을 대했다. 그 결과 학부모들의 두터운 신뢰와 동료들의 진심 어린 인정을 받게 됐다. 위산은 “이 모든 것이 파룬따파 수련 덕분”이라며 감사해했다.

 

원문발표: 2025년 2월 2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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