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하와이 파룬궁수련자
[명혜망] 2025년 을사년이 시작되면서 하와이 차이나타운이 특별히 활기를 띠었다. 북소리와 각종 맛있는 음식이 어우러진 가운데 사람들이 이곳에 모여 새해맞이를 축하했다. 저녁 무렵, 사람들이 차이나타운 메인 거리에 모여들었고, 연례 중국 설날 퍼레이드 축제가 여기서 펼쳐졌다. 파룬궁수련자들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사람들에게 새해 인사와 진선인(眞·善·忍) 보편적 가치의 복음을 전했다.
퍼레이드에서 파룬궁수련자들은 ‘하와이주의 파룬따파’,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세상은 진선인이 필요합니다’ 등의 현수막을 들었고, 이는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어떤 사람들은 수련자들에게 합장하며 축복의 뜻을 표했고, 어떤 사람들은 ‘세상은 진선인이 필요합니다’를 보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으며, 중국인들 중에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외치는 이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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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함께 행사에 참가한 한 중국 수련자는 말했다. “예전에는 인터넷 차단을 우회해서만 퍼레이드에서 대법제자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우리가 직접 ‘파룬따파하오’ 현수막을 들고 당당하게 군중 속을 걸을 수 있습니다. 그 순간이 정말 가장 신성한 순간이라고 느꼈습니다. 자신이 완전히 대법 속에 녹아든 것 같았고, 개인의 이름도, 개인의 소위 영욕도 없이, 마치 제가 대법 속의 한 입자가 된 것 같았습니다. 진선인이 사람들에게 희망과 광명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세인들이 대법을 보고 대법을 알게 할 수 있어서 매우 영광입니다!”
원문발표: 2025년 2월 1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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