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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서 ‘진선인 국제 미술전’ 개최

글/ 튀르키예 파룬궁 수련자

[명혜망] 2025년 1월 10일부터 16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고급 주거지역인 베식타시의 아카틀라 문화센터에서 ‘진선인(眞·善·忍) 국제 미술전’이 열렸다. 진선인 미술전은 전시관 중앙에 위치해 많은 예술 애호가들과 일반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으며, 많은 관람객이 멀리서 특별히 찾아왔다. 관람객들은 작품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고,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의 진선인 가치관에 깊이 공감하며, 올바른 신앙을 탄압하는 중국공산당(중공)의 행위를 강력히 규탄했다.

'图1~3:二零二五年一月十日至十六日,真善忍国际美展在土耳其第一大城市伊斯坦布尔的阿卡特拉文化中心举行。'
2025년 1월 10일부터 16일까지, 진선인 국제 미술전이 튀르키예 제1도시 이스탄불의 아카틀라 문화센터에서 열렸다.
'图4:观众坎·费拉特在留言簿上留言。'
관람객 잔 프라트가 방명록에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관람객 잔 프라트는 이전에 이스탄불의 다른 행사에서 파룬따파와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불법적인 탄압에 대해 들은 적이 있었고, ‘붉은 벽’이라는 단어도 접한 적이 있었다. 그는 이번 미술전에서 유화 ‘붉은 벽’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으며, 두 차례나 미술전을 찾았다. 그는 방명록에 “고문은 반인류 범죄입니다”라고 적었다.

'图5:观众凯夫瑟·科普鲁鲁(右)'
관람객 케브세르 쾨프륄뤼

​퇴직한 여성 케브세르 쾨프륄뤼는 이렇게 말했다. “진선인 신앙이 중국에서 이런 박해를 받고 있다니 정말 유감입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가치관과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왜 탄압을 받아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이 문제는 저를 깊이 생각하게 만들었고, 반드시 정의가 실현되기를 바랍니다.”

'图6:乌拉什·维·塞赫(右一)和家人'
울라시 베 세헤르(맨 오른쪽)와 가족

교사인 울라시 베 세헤르는 파룬따파에 큰 관심을 보이며 반드시 대법 서적을 구입해 읽겠다고 했다. 사업가인 그녀의 남편 울라시는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가 너무도 끔찍하다고 말했다.

'图7:观众努雷女士'
관람객 누라이

관람객 누라이 씨는 이렇게 말했다. “진선인은 아름다운 가치관입니다. 이러한 가치관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중국에서 참혹한 박해를 받고 있다는 것이 너무나 비통합니다. 저는 이런 잔혹한 박해 행위가 끝나기를 바랍니다.”

어린이 연극 예술가 살림 되르트잔과 아들이 미술전을 관람했다. 살림은 이렇게 말했다. “이렇게 긍정적인 단체가 이토록 부정적인 박해를 당하고 있다니 믿기 힘듭니다. 저도 진상 자료를 읽어봤는데, 그 안에는 선과 악이 담겨 있습니다. 제 마음이 아픕니다.”

'图8:从左到右:胡利亚(Hülya)女士和女儿埃兹吉(Ezgi)、多安(Doğan)先生、奥古兹(Oğuz)先生和 埃梅尔(Emel)女士。'
왼쪽부터 휠야와 딸 에즈기, 도안, 오우즈, 에멜

휠야는 날씨와 교통 등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딸, 친구들과 함께 두 시간이나 걸려 미술전을 찾았다. 휠야는 “여러분의 전시회는 정말 훌륭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전시회입니다! 저는 잔혹함을 표현한 작품들을 본 적이 있지만, 파룬궁 수련이 박해받는 모습은 정말 끔찍합니다”라고 말했다.

에즈기는 “저는 이 작품들에서 중공의 고문 실상을 보았습니다. 이는 비인도적입니다”라고 말했고, 에멜은 “선량한 사람이 박해를 받아서는 안 됩니다”라고 말했다.

 

​원문발표: 2025년 1월 2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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