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 “창세주께서 우리를 보호하고 계십니다”
[명혜망](장윈 기자 종합보도) 신년은 희망과 새로운 탄생을 상징한다. 2025년 1월 3일 신년이 시작되자 션윈(神韻)의 8개 예술단과 8개 오케스트라가 북미, 유럽, 아시아의 8개 도시에서 동시에 공연을 펼쳐 전례 없는 성황을 이뤘다.
션윈예술단은 3대륙 관객들에게 시공을 초월하고 마음을 일깨우는 예술의 향연을 선사했다. 하늘에서 인간 세상까지, 과거에서 미래까지, 태고의 신화, 역사적 전설 등 감동적인 장면들이 무대 위에서 차례로 펼쳐졌다.
관객들은 창세주께서 인류에게 부어주신 깊은 사랑을 깊이 느꼈고, 션윈이 전하는 강력한 신성 메시지에 감사를 표했으며, 엘리트들은 “신께서 이미 돌아오셨다”는 것을 깨달았다.
관객들은 또한 션윈예술총감독에게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이 공연을 지속적으로 연출해주시고 이토록 정성을 쏟아부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이 배우들을 통해 구현됐습니다. 귀하의 업적은 탁월하고 비범합니다!”
국제기업 부사장 “창세주께서 우리를 보호하십니다”
국제 기계설비 회사 글로벌 제품 부사장 맥 라이헤나우(Mac Reichenau)는 “이번 공연의 주제가 매우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해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 공연 이면의 의미에 감사드리며, 관람 경험도 매우 즐거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공연을 통해 과거의 역사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된 것이 저에게는 매우 의미가 깊었습니다”라고 라이헤나우는 말했다. “저는 공연이 저항 정신을 표현했다고 봅니다. 공산주의 정권의 억압은 오래갈 수 없죠. 그들이 중국에서는 자유롭게 표현할 수 없지만, 여전히 이런 방식으로 세계에 진정한 중국 문화의 정수를 알리고 있습니다.”
“전반부에서 (중공)의 악행에 대한 프로그램과 마지막 장면이 특히 의미가 깊었습니다. 재난이 닥쳤을 때 신이 오셔서 쓰나미를 잠재우셨죠”라며 “저는 위대한 창세주께서 우리 모두의 위에 계시면서 우리를 내려다보시고 보호하고 계신다고 느꼈습니다”라고 말했다.
기업인 “션윈, 내면과 창세주와의 연결 일깨워”
물리·수학 교사이자 기업인인 빅토르 로메이어(Viktor Lomeyer)는 무대에서 객석으로 전해지는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상·하반부의 두 노래가 매우 감동적이고 아름다웠습니다. 마지막 하이라이트 프로그램도 충격적이었습니다. 그 에너지가 전달되는 것을 분명히 느낄 수 있었고, 희망과 모든 사람에 대한 축복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저는 에너지를 볼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공연 마지막 장면에서 뿜어져 나오는 더 높은 진동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는 이런 체험이 매우 감동적이고 특별했습니다”라며 “절체절명의 순간에 창세주께서 강림하셔서 구원을 가져오시고, 인류가 중압감에서 벗어나 단결로 나아가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저는 이 순간과 전달된 희망의 메시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어떤 의미에서 우리의 내면은 늘 잠자는 상태에 있습니다. 하지만 션윈과 같은 고상한 예술은 우리 내면과 창세주와의 연결을 일깨울 수 있습니다. 신성과 연결된 사람은 더욱 도덕적으로 확고해지고 더욱 인자해지며, 더 나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프랑스 방송국 사장 “션윈 없다면 인류는 사막 먼지에 불과”
프랑스 자유TV 사장 필립 밀리아우(Philippe Milliau)는 션윈의 고도의 기교와 섬세한 표현에 감탄하며 “(션윈의) 예술 수준이 정교하고 섬세한 것은 놀랍지 않습니다. 태고부터 현대까지 이어진 중국에서 온 것이기 때문이죠. 공연이 극도로 복잡하면서도 세밀하고, 동시에 비범한 감성과 예민함을 담고 있는데, 이 모든 것이 예술성과 (관객에게 주는) 시청각적 예민한 체험을 통해 표현됐습니다. 이런 전체적인 융합이 실로 놀랍습니다”라고 말했다.
“공연에서 사용된 첨단 스크린 기술은 제가 보기에 천국과 신에 대한 체험에 더욱 도움이 됐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세계의 모든 문화의 풍부함, 다양성, 현대와의 연결이 드러나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신과의 연결은 바로 이러한 문화 표현의 중요한 구성 부분입니다”라고 밀리아우는 말했다. “(션윈) 같은 공연이 없다면, 이런 문화가 없다면, 이런 인성의 관용이 없다면, 이런 재능이 없다면, 이런 예술적 소양이 없다면, 그리고 이 예술가들의 몸소 실천이 없다면, 우리는 사막의 작은 먼지에 불과합니다.”
폴란드 전 주중 외교관 “마치 천국 만진 것 같아…신께서 이미 돌아오셨다”
“신께서 곁에 계신 것 같았고, 예술가들이 보여준 춤은 제가 신과 더 가까워진 것 같은 느낌을 줬습니다”라고 폴란드 전 주중 외교관 이자벨라 율리아 체호프스카(Izabela Julia Czechowska)가 말했다.
체호프스카는 중국 청두의 폴란드 주중 영사관에서 수년간 근무했으며, 그 기간에 외교 사절단의 대표로서 많은 공연에 초대받아 관람했다. 하지만 션윈의 공연은 그녀에게 특별한 느낌을 주었다. “이 공연은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마치 다른 각도에서 중국 문화를 다시 만지는 것 같았습니다.”
“션윈의 표현 방식은 제가 중국에서 본 공연들과는 달랐습니다. 저는 이 공연이 특별히 마음에 드는데, 특히 신성한 내포를 드러내는 부분이 그랬습니다. 신을 경건하게 믿는 사람으로서, 션윈이 보여준 중국 전통문화 속의 신성함은 저에게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웠고, 마치 천국을 만진 것 같았습니다.”
“신께서 곁에 계신 것 같았습니다. 예술가들이 보여준 춤은 제가 신과 더 가까워진 것 같은 느낌을 줬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저는 매우 ‘영적’인 사람이어서 (이 에너지를) 감지할 수 있었습니다. 무대 위의 에너지가 전체 (극장) 공간에 가득 퍼져 있었고, 심지어 제 몸 안에도 가득 찼습니다. 이 에너지는 제 마음을 매우 따뜻하게 했고, 온몸이 전율했습니다.”
그녀는 말했다. “저는 매우 감동했습니다. 폴란드에서, 심지어 전 유럽에서도 사람들이 신을 믿지만, 이런 방식으로 표현된 적은 없었습니다. 션윈이 보여준 신성한 에너지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신은 존재하십니다. 단지 지금 서유럽에서는 사람들이 점차 신에게서 멀어지고 있는데, 이는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션윈 예술가들)의 작업은 정말 대단한 의미가 있습니다! 저는 신께서는 존재하시며, 곧 돌아오실 것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어쩌면 그분은 이미 어떤 형태로 돌아오셨을지도 모릅니다.”
18명과 함께 션윈 관람한 캘리포니아 한 단체 화교 회장 “그들이 파룬궁을 이해하길 바랍니다”
“세상에, 계속 울었어요. 아직도 마음을 진정시킬 수가 없네요”라고 미국 캘리포니아 노바토 공화당여성연합회 회장 팡리링은 감탄했다. “그것은 제 문화이고, 제가 소중히 여기는 것입니다. 저는 이런 문화 속에서 자랐고 계속 잊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션윈을 볼 때마다 감동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팡 씨는 17살에 중국에서 미국으로 왔으며, 수년 전 션윈을 본 이후로 충실한 팬이 됐다고 전했다. 이번에는 더 나아가 동료 18명과 함께 단체로 공연을 찾았다.
“배우들이 정말 대단했습니다! 그들보다 더 나은 예술단체는 없어요. 절대적인 최고입니다! 분명히 그들은 훈련이 잘 되어있고 매우 전문적입니다. 그래서 션윈은 매번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라고 팡 씨는 말했다. “이 공연을 보기가 쉽지 않아요. 1년에 한 번밖에 오지 않으니까요. 저는 매번 모든 사람(회원)을 조직하고 설득하면서 공연이 얼마나 훌륭한지 말해줍니다.”
팡 씨는 션윈이 보여주는 진정한 중화문화가 얼마나 유익한지를 회원들이 보길 바랐고, 중공의 정신 박해를 폭로하는 내용이 더욱 현실적인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저는 그들이 션윈을 이해하길 바라고, 파룬궁을 이해하길 바랍니다. 중공 정부가 얼마나 끔찍한지 알게 하고 싶습니다. 중국인이 나쁜 게 아니라 중공이 나쁜 것입니다. 그들은 자국민을 협박하고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제가 절대 동의할 수 없는 일이어서 이를 폭로하고 싶습니다.”
그녀는 션윈 예술가들이 압박을 무릅쓰고 진상을 전하는 용기에 매우 감탄했다. “계속 공연을 이어가 주세요, 멈추지 마세요! 저는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여러분을 지지하겠습니다.”
원문발표: 2025년 1월 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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