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쑨보, 쑤룽 기자) 대만 가오슝과 핑둥 지역의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자들이 12월 1일 가오슝 소프트웨어과학단지 가오슝항 인근 광장에 모여 파룬궁 창시자 리훙쯔(李洪志) 선생님께 미리 새해 인사를 올리고 사부님께 최고의 경의와 감사를 표했다. 모두들 형언할 수 없는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 “사부님 새해 축하드립니다”라고 경건히 외쳤다. 몇몇 수련자들은 수련 후 심신이 받은 혜택을 나누며 사부님의 법을 전하시고 구원해주신 은혜와 생명을 다시 만들어주신 큰 은혜에 감사드렸다.
대법으로 행복하고 아름다운 인생을
대만 건강보험단체에서 근무하는 수후이(淑惠)는 2003년 화롄에 사는 한 동료의 소개로 수련을 시작하게 됐다. “당시 저는 심각한 병이 있어서 대법을 배우게 된 것이 아니라, 이전에 다른 수행법을 배웠지만 항상 뭔가 부족하다고 느꼈고 좋은 수행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대법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를 들었을 때, 이 법이 매우 정법이고 돈도 받지 않고 선물도 받지 않으며, 법리가 명확하고 이해하기 쉽다는 것을 느꼈고, 이것이 바로 제가 원하는 수련법이라고 결심했습니다.”
수후이는 수련 후 매일 마음이 즐거웠다. 어느 날 그녀를 수년간 괴롭혔던 현기증이 갑자기 또 생겨서 매우 힘들어 밤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 그녀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자신의 몸을 정화시켜주시는 것임을 깨달았고, 연공을 더 열심히 했다. 3번째 공법인 ‘관통양극법’을 연마할 때 몸이 약간 떨렸고, 4번째 공법 ‘법륜주천법’을 연마할 때 갑자기 온몸의 모공이 열리는 것 같았고 현기증이 나았으며 지금까지 다시는 현기증을 앓지 않았다.
수후이는 법공부를 한 후, 수련하는 사람은 어떤 일을 만나도 안으로 찾아야 하고 심성을 닦아야 한다는 것을 마음에 새기고, 늘 자신에게 대법에 맞게 하라고 일깨워주었다. 수련을 막 시작했을 때 그녀의 결혼 생활이 매우 좋지 않은 상태였는데, 사부님의 가르침을 생각해보니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좋지 않게 대할 때 자신은 업(業)을 없앨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대방도 자신에게 덕(德)으로 보상해준다는 것을 알게 됐고, 마음이 더욱 평온해졌으며 더는 가족과 시비를 따지지 않게 되어 가정 분위기가 화목해졌다.
회사 동료들 간의 이해관계 다툼에 대해 수후이는 말했다. “저는 모두 담담하게 대하고 순리에 맡깁니다. 승진이나 돈벌이도 제 것이면 제 것이고 제 것이 아니면 제 것이 아닙니다. 다투지도 않고 빼앗지도 않으니 마음이 즐겁고 기쁩니다. 사부님께서 이렇게 좋은 법을 전해주셔서 우리가 건강한 심신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도덕이 고상한 사람이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후이는 두 손을 모아 사부님께 새해 인사를 올렸다.
생명의 진의를 깨닫고 수련에 정진해 사부님 은혜에 보답
한 철강회사에서 근무하는 신훙(馨鴻)은 온 가족이 사부님 은혜에 감사드렸다. 신훙은 2014년에 법을 얻어 지금까지 10년 동안 수련했고, 부인도 대법제자이며, 두 사람은 천국악단 참여를 통해 만나 인연을 맺었다. 신훙은 “10년간의 수련으로 저의 심신에 엄청난 변화가 있었습니다. 수련 전에는 왼쪽 어깨가 자주 아팠는데 수련 후에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라고 말했다.
신훙은 “대법 수련 후 가정과 직장에서 늘 자신에게 남을 먼저 생각하고 자신을 나중에 생각하라고 일깨워주며, 진선인(眞·善·忍) 법리의 기준으로 일을 완수합니다”라고 말했다. 신훙은 여러 프로젝트에 참여했는데 그중에는 심성을 높이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 “시험이 올 때마다 저는 대법에서 이해하고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아 그것을 수련해 없애고 프로젝트를 잘 해냅니다.”
10년간의 수련 중에 신훙은 한 번 또 한 번의 시련과 연마를 거치며 법 공부를 통해 끊임없이 자신의 심성을 높여 자신을 더욱 침착하게 만들고 속인 중의 명예, 이익, 정을 추구하지 않아 물결 따라 표류하지 않게 됐다.
신훙은 말했다. “수련 후 저는 생명이 세상에 온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알게 됐습니다. 저는 법 중에서 정진하여 착실히 수련하고 자신의 부족한 점을 수련해 없애 사부님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대만에서는 사부님을 뵐 수 없어서 오늘은 감사한 마음으로 온 가족이 가오핑의 대법제자들과 함께 사부님께 무한한 경의를 표하며, 사부님의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사부님 새해 축하드립니다!”
질병으로 고통스러웠으나 대법 얻어 병 없이 몸이 가벼워져
가오슝 수련자 메이먀오(美妙)도 사부님 은혜에 감사드렸다. 메이먀오는 자신이 2002년에 대법 수련에 들어섰다며, 법을 얻게 된 계기가 매우 신기했다고 말했다. 당시 그녀는 몸이 허약하고 병이 많아 약을 달고 살았다. 초기에는 남편의 성격이 폭력적이고 사사건건 시비를 걸어 가정 분위기가 매우 나빴고 매우 우울했으며, 자주 자살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휴일에 딸을 데리고 가오슝 문화센터에 문화수업을 들으러 갔다가 옆 잔디밭에서 ‘어린이 명혜반’이 있었는데 어른들이 한 무리 어린이들에게 공법을 가르치고 있는 것을 보고 메이먀오와 딸은 오랫동안 서서 구경했다. 이때 한 수련자가 친절하게 다가와 그녀에게 제1장 공법을 가르쳐주었다. 그녀는 매우 편안함을 느꼈고 이 공법이 매우 신기하다고 느꼈다. 당시 연공을 하고 싶었고 딸도 그녀가 연마하도록 격려했으며, 모녀가 함께 대법 수련에 들어섰다.
메이먀오는 이후 《전법륜(轉法輪)》이라는 보배로운 책을 구입해 밤새도록 보았고 매우 감동했고 매우 흥분됐으며 ‘내가 온갖 고생을 겪은 것이 바로 이 법을 수련하기 위해서였고, 이 책이 바로 내가 찾던 것이구나’라고 생각하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메이먀오는 “제 수면의 질이 좋아졌고 혼란스러운 생각도 없어졌습니다. 좌골신경통도 나았고 몸의 병이 모두 흔적도 없이 사라져 정말로 병 없이 몸이 가벼운 즐거움을 체험했습니다”라고 했다. 수련을 막 시작했을 때 남편이 갖은 방해를 했고 자주 언어폭력을 했지만, 메이먀오의 심신의 변화를 보고는 그녀의 수련을 지지하게 됐고 현재는 가정이 화목해졌다.
심신이 붕괴 직전에서 병 없이 몸이 가벼워진 메이먀오는 사부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며, 가오핑 대법제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자리에서 두 손을 모아 사부님께 새해 인사를 드렸다.
운 좋게 대법 얻어, 반본귀진해 사부님을 따라갈 것
중학교 퇴직교사 위리(宇利)도 사부님께 새해 인사를 드렸다. 위리는 어릴 때부터 인생무상을 자주 느꼈고 사람이 살아있는 목적이 무엇인지 탐색하고 싶었다. 사방으로 구도하며 다른 수행법에서 수년 동안 고생스럽게 공부했지만 아무것도 얻지 못했고 남의 집 마당에 의지하는 느낌이 들었다. 어느 날 우연히 시장에서 파룬궁 5가지 공법 시범 그림이 있는 포스터를 보았는데 특별히 친근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모든 대법 경서를 구해 읽고 명혜망 수련 교류문을 인터넷으로 읽어보니 정말 보배를 얻은 것 같았다.
위리는 수련 전에 학교에서 근무했는데 매번 개학할 때마다 수업이 많아 목이 자주 염증이 생기고 비염 증상이 몇 달씩 계속되어 약을 늘 달고 살아 정말 견디기 힘들었다. 위리는 수련 후 이 성가신 증상이 어느새 사라졌고 정말로 병 없이 몸이 가벼워졌다며, 대법의 신기함과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사부님께서는 제게 반본귀진(返本歸眞, 진정한 자신의 본원으로 돌아감)할 수 있는 진정한 대법 대도 수련을 가르쳐주시고, 우주의 진리를 가장 알기 쉬운 글자로 보여주셔서 제가 생명이 어디서 왔고 죽으면 어디로 가며, 인간 세상에 온 진정한 목적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반본귀진할 수 있는지 그 법리를 알려주셨습니다! 이번 생에 대법 수련을 할 수 있게 된 것은 더없는 큰 영광입니다.”
“수련 후 병 없이 몸이 가벼워져 매일 법공부하고 연공하며, 사부님께서 제자들에게 하라고 하신 일을 잘하고 진상을 알려 더 많은 사람이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게 하고, 더 많은 인연 있는 사람이 대법의 복을 받을 수 있게 합니다. 저는 어떤 말로도 사부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을 표현할 수 없습니다. 연말을 맞아 사부님께 새해 인사드립니다!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4년 12월 2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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