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만 화롄 파룬궁수련자
[명혜망] 2025년 새해를 맞이하여 대만 화롄(花蓮)의 일부 파룬궁수련자들이 2024년 12월 15일 치싱탄(七星潭) 상싱(賞星)광장에서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미리 새해 인사를 올리며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 감은의 마음을 표현했다. 모두 합장하고 한 목소리로 “사부님께 새해 문안 올립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라고 인사드렸다.
대법 수련으로 더욱 관용하는 사람이 되다
완잉(婉英)은 수도회사에서 일하고 있으며 파룬궁을 수련한 지 27년이 됐다. “파룬궁을 수련한 후 마음이 더 이상 한 곳에만 국한되지 않고 사람과 일, 사물에 대해 더욱 선량하고 관용하게 됐으며, 어떤 일을 만나도 마음속으로 어떻게 하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좋은지를 생각하게 됐습니다. 이렇게 할 때 생각이 오히려 더 맑아지고 마음이 더 밝아졌는데, 이런 지혜는 모두 사부님께서 한 걸음 한 걸음 우리를 보살피시고 가르쳐주신 것이어서 마음속으로 정말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완잉은 합장하며 “제자는 반석처럼 굳건하며 대법을 굳게 믿고 사부님을 따르겠습니다. 사부님께 새해 문안을 올리며 사부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대법 수련으로 심신이 건강해진 사장
웨추(月秋)는 조식(早食)점 사장으로, 어느 날 시누이 집에서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소개를 보고 수련해야겠다고 생각해 지금까지 22년간 수련해왔다. “처음 수련할 때는 거의 혼자 수련하는 상태로 연공하고 법공부를 했습니다. 어느 날 가족이 ‘천식이 오랫동안 발작하지 않네요’라고 말해서야 태어날 때부터 있었던 천식이 어느새 나았다는 것을 알게 됐고, 심성도 향상돼 득실을 따지지 않게 됐으며 재물을 더욱 담담하게 보게 됐습니다. 법리를 통해 대법제자는 사부님의 정법을 도와 중생을 구하는 사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NTD(新唐人) TV에 참여해 수련자들과 함께 품성교육을 추진하고 삼퇴(三退, 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 권유 전화도 했습니다.”
웨추는 합장하며 “저는 본래 평범한 사람이었지만 사부님의 자비로운 은혜 속에서 무한한 혜택을 받았습니다. 제자의 깊은 감사와 축복을 올리며 사부님께 새해 인사 올립니다!”라고 말했다.
베트남 의사 “‘전법륜’은 생명에서 가장 귀중한 보배”
투이 부이(Thuy Bui)는 베트남 국적의 호흡기내과 의사로 파룬궁 수련 10년 차이며 화롄 츠지(慈濟)의과대학에서 연수 중이다. “대학에 다닐 때 영성 수행에 대해 알게 됐습니다. 히말라야 산정에서 수행자들이 수련하는 이야기와 석가모니 부처님 이야기를 많이 읽었습니다. 저는 부처님 시대에 태어나지 못해 따라서 수련할 수 없어 유감이었습니다. 그때는 진정한 수련이 무엇인지 몰랐고 그저 집에서 채식하고 좌선하고 마음을 평온히 하는 것뿐이었습니다. 한번은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전법륜(轉法輪)’이란 책을 읽게 됐습니다. 마음속으로 무척 기뻤고 제가 줄곧 찾아왔던 책, 진정한 수련의 기회를 찾았습니다. 그때부터 법공부와 연공을 시작했습니다.”
“제 성격은 쉽게 긴장되는 편이라 수련하기 전에는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견디지 못했고 어떻게 해야 편안해질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파룬궁을 수련한 후에는 마치 마음속에 만물을 포용할 수 있는 더 많은 공간이 생긴 것 같았고, 마음이 평온해져서 자연스럽게 그런 무형의 스트레스도 사라졌습니다.”
투이 부이는 합장하며 말했다. “제게 법을 얻게 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제자는 반드시 사부님 말씀을 듣고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사부님께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원문발표: 2024년 12월 2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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