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각지 독자들이 전하는 독후감
[명혜망](셀레시아 럭스 기자)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와 ‘왜 중생을 구도하려 하는가’에 이어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 최근 세 번째 문장 ‘인류사회는 왜 미혹(迷)의 사회인가’를 발표하셨다. 세계 각지의 독자들이 앞다투어 읽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 문장을 통해 선을 행하고 세상에 선량함을 전파하는 것의 중요성을 새롭게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들은 이 문장을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해 더 많은 사람들이 지구와 인류의 생명을 보살피고 존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일부 독자들의 독후감이다.
대만 독자 “더 많은 사람들에게 문장을 추천하겠다”
대만의 국어 교사 리아이메이(李愛美)는 파룬궁수련생인 학생으로부터 이 문장을 추천받았다. 처음 읽었을 때는 그 의미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고 이해하는 것 같으면서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았지만,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저 자신에게 말했어요. 아마도 제 지혜가 부족해서 문장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지 못한 것 같다고요.”
몇 번을 읽고 나서야 그녀는 우주의 성주괴멸(成住壞滅) 개념을 이해했다. “저 자신에게 말했어요. 전 지구적인 기후 온난화와 끊임없이 터지는 전쟁을 보면, 우리가 정말로 마지막 ‘멸(滅)’의 단계에 있다는 것을요. 읽고 나니 리(李) 대사(大師)님의 말씀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녀는 리 대사님께서 사람들에게 인류는 자신이 살고 있는 이 세계에서 우주의 완전한 진상을 인식할 수 없으며, 반드시 미혹 속에서 수련하면서 선량함을 유지해야 한다고 알려주신다는 것을 이해했다. 리아이메이는 “이것은 제가 더욱 평온한 마음으로 도전에 맞서게 해주었고, 삶을 원망하지 말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 문장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저는 만약 모든 사람이 선념을 유지한다면 사회의 많은 고난이 줄어들 것이라고 믿어요. 선량함이란 바로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거예요. 만약 모든 사람이 이런 생각에 공감한다면 그렇게 이기적이지 않을 거예요. 이것이 바로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이에요.”
리아이메이는 이 문장을 이미 여러 번 읽었는데, 읽을 때마다 더 깊은 함의를 발견했다. “(매번) 읽고 나면, 제가 사물을 보는 관점이 완전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고, 다른 인식을 보려면 겸손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그녀는 “우리가 미지의 세계에서 살고 있지만, 진리에 더 가까이 다가가려면 열린 마음을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저는 이 문장을 삶에 실망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추천해 그들이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선념을 유지하고 더 큰 용기로 도전에 맞설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라고 말했다.
스위스 독자 “문장을 읽으며 사고가 넓어졌다”
20대인 사라(Sarah)는 스위스에 살고 있는데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친구로부터 이 문장에 대해 들었고, 두 번을 읽은 후 더 여러 번 읽어보겠다고 했다.
“이 글은 제 사상을 열어주었고, 평소에는 생각할 기회가 없었던 것들을 생각하게 했어요.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삼계(三界)가 무엇인지, 우리가 왜 여기 있는지, 우리가 왜 고통을 겪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했어요.” 그녀는 “이것은 철학이에요. 제가 잘 생각하지 않던 것들이죠. 그래서 이 글이 제 사고를 넓혀주었고 반성하게 했어요”라고 말했다.
사라는 이 글이 그녀에게 생명의 의미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주었고, 새로운 용어와 규칙을 접하게 했다고 말했다. “글이 매우 흥미로웠어요. 제가 제대로 이해했다면 그분은 제가 업력(業力), 생명, 사람이 왜 고통받는지, 사람이 왜 선량해야만 출로가 있는지, 그리고 ‘용서’ 등에 대해 생각하고 깊이 이해하도록 도와주셨어요.” 그녀는 “환생의 개념이 매우 흥미로워요. 한 생이 끝난 후에도 다음 생이 있고, 우리의 영혼이 있는데, 제가 ‘영혼’이라고 부르는 것이 더 정확한 이름이 있는지는 모르겠어요”라고 말했다.
‘삼계’라는 개념을 읽고 그녀는 “제가 이해하기로는, 삼계는 인류가 고통 속에서 죄업을 없애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거예요”라고 말했다.
이 글은 또한 사라가 수련이 무엇인지 이해하도록 격려했다. “제 인생의 목표는 선량함이에요. 영원히 다른 사람을 선하게 대하는 거예요. 저는 수련을 통해 개선을 얻어야 해요.” 리 대사님의 새로운 경문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사라는 자신이 《전법륜》을 봐야 한다고 생각했다. “법을 더 잘 이해하려면 더 많은 책을 읽어야 해요. 《전법륜》을 자세히 읽는 것부터 시작해야죠.”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가 중국에서 전파가 금지된 것은 정말 유감이에요.” 사라는 “저는 파룬따파가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 파룬따파 수련자들은 모두 선량하고 다른 사람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들이에요”라고 말했다.
불가리아 독자 “사람들이 깨어나는 시기가 곧 올 것”
33세의 로시 부로바(Rossi Vurova)는 불가리아의 경제학자로, 그녀 역시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친구로부터 이 문장에 대해 들었다. “주변 환경, 미지의 영역, 그리고 우주의 불명확한 현상에 대해 이 친구와 저는 비슷한 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그녀는 이 문장을 읽었을 때 마음속에 진실을 찾고자 하는 충동이 있었다. “여러 해 동안 저는 늘 이 주제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호기심 때문에 제 마음속에는 진리를 추구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죠. 인상 깊었던 것은 많은 고대 서적과 종교 관련 서적에서도 이것을 언급했고, 리훙쯔(李洪志) 대사님의 문장에서도 이것을 언급하셨다는 겁니다.”
그녀는 이 문장이 사람들이 읽을 수 있게 된 것은 깨달음의 표현이라고 생각했다. “모든 사람이 자신의 의식에 따라 전달되는 정보를 걸러낼 것입니다”라며, “제가 관찰한 바로는 많은 사람이 아직 잠들어 있지만 제 직감으로는, 사람들이 깨어나는 시기가 곧 올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인류사회는 왜 미혹(迷)의 사회인가’를 두 번 읽은 후 로시는 ‘우리 개개인의 의식을 넘어서는 더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느꼈다. 이 문장은 그녀에게 평온함을 주었다. “일이 올바른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는 우주가 결정한 것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로시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리 대사님께서 문장에서 말씀하신 개념을 이해했다. 그녀는 우주의 ‘에너지’가 무질서 상태에 있어 재평형이 필요하며, 리 대사님께서는 모든 것을 정상으로 회복시키기 위해 재조정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고 했다.
그녀는 “지구상의 이러한 에너지 균형이 각종 어두운 요소들에 의해 파괴되었기 때문에, 생명은 반드시 그 의식 수준에 따라 재조정되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아르헨티나 독자 “우리는 계속해서 선량함을 유지해야”
아르헨티나의 호르헤 아추카로(Jorge Achucarro)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동료를 통해 리훙쯔 사부님의 이 문장을 읽게 되었는데, 그가 받은 첫 인상은 윤회가 확실히 존재한다는 것이었다.
문장을 읽고 난 후 호르헤는 자유롭고 평온함을 느꼈으며, 문장이 그에게 ‘깨어 있고, 침착하며, 계속해서 다른 사람을 돕도록’ 격려했다고 했다.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돕지 않더라도 우리는 다른 사람을 도와야 합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선량함을 유지하고, 감사할 줄 알며, 고통 속에서 수련해야 합니다. 오직 고통만이 죄업을 없앨 수 있습니다.”
호르헤는 이 문장을 세 번 읽었는데 오늘날 세계에 대한 이해에 있어 그는 문장의 관점에 공감했으며, 문장이 그가 인류 주변의 우주를 더 많이 이해하도록 도와주었다고 생각했다.
“제 생각에 우리는 반드시 변화해야 합니다. 우리는 최후의 단계에 있습니다. 사람들은 서로를 존중하지 않고 오히려 지구와 인류를 해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에게 이 문장을 추천해 그들이 지구와 인류의 생명을 보살피고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원문발표: 2024년 12월 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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