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시드니 지국) 명혜망이 매년 개최하는 중국 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중국법회)는 전 세계 대법제자들에게 비학비수(比學比修)의 플랫폼을 제공한다. 제21회 중국 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의 모든 교류문은 법 속에서 심성을 제고하고 착실하게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서 날로 성숙해지는 수련 경지와 안정적으로 대법을 실증하는 여정을 보여줬다. 호주 대법제자들은 소박하고 진실한 수련 이야기들을 읽거나 들으면서 각자 정진실수(精進實修)와 조사정법(助師正法)에 추진력을 높일 수 있다.
착실하게 수련해야 진정으로 대법에 동화될 수 있어
파룬궁수련자 진(陳) 씨는 명혜망 중국법회 기간에 거의 매일 명혜 라디오에서 법회 문장을 들었는데, 마음도 함께 정화되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것이 나의 가장 큰 기쁨‘이란 글에서 수련자의 마음속에서 우러나온 선(善)이 세인들을 감동시켰고, 진상을 안 사람들이 대법제자를 보호했다고 한다. 수련자는 교류문에서 이렇게 말했다. “제가 경비실을 나와 얼마 가지 않았을 때 경비대장이 저를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그가 쫓아와서 제가 배포했다가 그들이 수거해온 진상자료 한 묶음을 제게 건네며 말했습니다. “잘 간수하세요. 가보세요!” 저는 진상자료를 받고 갑자기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무량한 자비와 한 생명이 구원된 것에 감동했습니다. 이때 저는 선(善)의 힘을 체험했습니다. 선은 무량하며, 선은 사부님께서 중생에게 베푸시는 자비입니다!”
진 씨는 “저도 수련자가 대법 속에서 수련해 낸 선에 감동받았고, 선이 모든 생명의 본성이며 사부님과 대법이 주신 것임을 느꼈습니다. 타인에 대한 당신의 선은 자신이 어떻고 어떻다는 것이 아니라 사부님이 모든 중생에게 베푸시는 자비이며, 사부님으로부터 온 자비입니다”라고 말했다.
진 씨는 ‘인간 세상은 바로 수련장‘이란 교류문도 인상 깊었다고 했다. 수련자가 이익심을 내려놓은 것이 감동적이었다며 “저 자신을 되돌아보니 많은 면에서 분명하게 손해 보지 않으려는 문제가 드러났습니다. 이익적인 면에서뿐만 아니라 말할 때도 손해 보지 않으려 하고 말로 이기려 합니다. 수련 중에서 모든 집착심을 수련해 없애야 하고, 착실하게 수련해야 진정으로 대법에 동화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비학비수하며 자신이 제고해야 할 부분을 봐야
패트릭은 2003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을 시작했다. 그는 평소 명혜망 교류문을 자주 읽고 명혜 라디오를 듣는다. “명혜 라디오 내용이 매우 풍부하고 아주 좋아서 많은 계발과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패트릭은 명혜망의 중국법회 교류문을 읽었냐는 질문을 받자 열성적으로 자신의 소감을 나눴다.
그는 “저는 줄곧 중국법회 교류문을 읽고 있고 명혜 라디오도 듣는데, 아주 좋습니다”라고 말했다.
패트릭은 중국법회 교류문 ‘반석같이 굳건한 바른 믿음이 펼쳐 보인 대법의 위력‘이 인상 깊었다고 했다. 이 수련자는 처음에 어떻게 진상 알리기를 두려워했는지 나눴다. “저는 성격이 묵묵하고 말이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특히 공공장소에서는 쉽게 긴장하고 표현하기 어려워합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사부님은 너무 좋고 파룬따파는 너무 좋다. 내가 여전히 그렇게 무뚝뚝하고 말이 없다면 어떻게 중국공산당(중공)이 사부님과 대법에 대해 유언비어를 퍼뜨린 것을 명확히 밝히고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세상에 알릴 수 있을까? 나중에 나가서 대법을 더 잘 실증하고 진상을 분명히 알리며 사부님의 정법을 도울 수 있으려면 수용소에 머무는 동안 이 단점을 극복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두려움과 경험 부족으로 ‘큰 문제를 일으켜’ ‘어떤 잔혹한 보복 박해를 당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글쓴이는 “‘나에게는 사부님이 계시는데 내가 뭘 두려워하나?…크게 봐야 맞아 죽는 것일 뿐, 대법제자는 우주의 진리를 위해 생명을 바치는 것을 아까워하지 않는다'”라고 생각했다.
패트릭은 글쓴이가 생사의 위험에 직면했을 때 그의 본성이 그의 정념을 주도하여 생사의 고비를 직면하게 했다고 여겼다. 결국 고난을 넘기고 글쓴이는 유창하게 진상을 알리게 됐다. 패트릭은 “이것이 사람과 신의 다름을 보여준다고 이해합니다”고 말했다.
글쓴이는 감옥에서 신성(神性)이 크게 발양된 후 진상을 알리는 능력이 크게 높아졌고 표현력과 말하기 수준이 천지개벽할 정도로 변화됐다. 그의 입은 악을 제거하고 박해를 타파하며 세인을 일깨우고 중생을 구하는 이기(利器)가 됐다.
패트릭은 중국 수련자들의 교류문을 읽으면서 자신에게 많은 제고의 여지가 있음을 보았고 말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저 자신을 잘 수련하는 데 할 일이 많으며, 수련에서 제고하고 완비해야 할 부분이 아직 많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일부 교류문에서 저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제 집착심과 제고가 필요한 부분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저에게 다른 시각을 주었습니다. 그들의 교류가 매우 격려가 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정념 유지의 중요성
타오(陶) 씨는 20여 년 수련한 노련한 수련자다. 그녀는 평소 명혜 라디오 듣기를 매우 좋아한다고 했다. 그녀는 명혜망에서 중국 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문장을 읽거나 듣는 것이 비학비수의 좋은 기회라고 여긴다. 그녀는 명혜망 수련자들의 헌신에 감사하며 말했다. “이동 중에, 휴식할 때, 또는 집안일을 할 때도 수련자들이 각자의 수련 깨달음을 나누는 것을 들을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주변 수련자들이 모두 비교적 바빠서 수련 심득을 교류할 시간도 없습니다. 이래서 자연스럽게 명혜 라디오 듣기를 일종의 수련환경으로 삼게 됐습니다. 이것은 정말로 제 수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습니다.”
타오 여사는 이번에 중국법회 교류문을 들으면서도 매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중국 수련자들의 교류를 듣자마자 비범함을 느꼈습니다. 그들은 정말 매우 탄탄하게 수련했고 해외 수련자들의 수련 상태와는 매우 다릅니다. 그들의 수련 기점은 조사정법에 있고, 본성으로 조사정법을 주도합니다. 정념이 특별히 제대로 유지됐을 때 그들은 발정념에 대해 다른 인식이 있었고, 내보낸 정념도 특별한 작용을 발휘했습니다. 이것은 제게 정념 유지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했고, 또 저 자신의 해이한 부분을 보여줬습니다. 저는 수련의 길에서 어떤 난관을 만나든 반드시 굳건히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으며 정념으로 한 걸음 한 걸음을 잘 걸어가야 한다는 것을 인식했습니다.”
타오 씨는 또 말했다. “최근 자주 이동 중에, 집안일할 때, 심지어 자기 전에도 명혜 라디오를 듣기 때문에 일이 생기면 즉시 안으로 자신의 문제를 찾을 수 있고 밖을 보거나 다른 사람을 원망하지 않게 됐습니다. 자신의 마음이 타인을 위할 때 자신이 가진 것은 바른 에너지가 되고 마음이 특별히 밝아져 일이 매우 순조롭게 됩니다. 예를 들어 제가 극장 앞에서 션윈 전단을 나눠주면 효과가 특별히 좋아서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이 전단을 받고 션윈의 아름다움을 찬탄했습니다. 오늘도 수련자가 제게 추가로 물건을 가져다 달라고 부탁했는데, 오늘은 날씨가 특별히 더웠지만 제 마음에 원망이 없었고 완전히 그를 위했더니, 일을 마치고 역에 들어갔을 때 마침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더운 날씨에 환승하지 않기를 바랐더니 즉시 정면에서 급행버스가 와서 우리집 방향으로 직행했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특별히 감사드렸습니다. 오늘 모든 것을 잘했다고 저를 격려해주시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원문발표: 2024년 12월 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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