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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인은 가장 중요한 가치관입니다”

글/ 루마니아 대법제자

[명혜망] 지난 9월 21일, 루마니아의 일부 파룬궁수련자들이 산간 도시 브라쇼프(Brașov)를 방문해 현지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진상 전단지를 배포하며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가 무엇인지 알리고, 중국공산당(중공)의 박해 중지 서명을 받았다.

图1:二零二四年九月二十一日,罗马尼亚法轮功学员在布拉索夫(Brașov)设立的法轮功真相展位,向当地民众和游客们传递真相。
2024년 9월 21일, 루마니아 파룬궁수련자들이 브라쇼프에 설치한 파룬궁 진상 부스에서 현지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있는 모습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파룬따파와 진선인(眞·善·忍-진실, 선량, 인내)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그들은 수련자들이 파룬따파를 널리 알리고 되도록 많은 사람이 중공의 박해의 심각성을 이해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의료 보조원 “파룬궁을 더 널리 알릴 필요가 있어”

图2:医疗助理莫妮卡认为应该更广泛地弘扬法轮功。
의료 보조원 모니카는 파룬궁을 더 널리 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브라쇼프의 모니카 파벨(Monica Pavel)은 의료 보조원으로, 진상 전시 부스를 방문해 중공의 박해에 반대하는 청원서에 서명했다. 그녀는 또한 수련자들에게 파룬따파 수련에 대해 더 많은 질문을 했다.

그녀는 말했다. “몇 주 전, 저는 전단지 한 장을 읽고 파룬궁에 매료됐습니다. 저는 파룬궁의 원리에 특히 관심이 많습니다. 수련자들이 박해를 받는 것은 파룬궁이 매우 중요한 수련법임을 보여주는데, 누군가 이를 없애려고 하는 것은 비난받고 중지돼야 합니다. 저는 수련이 우리에게 유익하다고 생각하며, 특히 파룬궁이 무료로 가르친다는 점에 정말 관심이 많습니다.”

의료인으로서 모니카는 파룬따파가 모든 사람에게 유익한 질병 예방 방법이라고 말했다. “저는 위장 관련 간호사입니다. 파룬따파는 이 분야에서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저는 신경외과에서 일하고 있으며 함께 일하는 의사들도 운동과 명상 등으로 몸을 완화하는 방법을 수술의 대안으로 추천합니다.”

모니카는 파룬따파를 널리 알리는 것이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이는 사람들의 건강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에도 유익하다고 말했다. “모든 사람이 진실, 선량, 인내의 원칙에 따라 살아간다면 이는 매우 위대한 변화가 될 것이며 모든 이에게 이로울 것입니다. 저는 파룬따파가 사람들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관심을 두는 부분입니다.”

모니카는 또한 이렇게 말했다. “완전히 무료인 것이 우리에게 도움이 되고, 건강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기에 파룬따파는 더 많은 공원에서 널리 전파돼야 합니다. 심지어 시내 중심에서도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것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함께할 것입니다.”

모니카는 전 세계의 파룬궁수련자들에게 진상을 계속 알릴 것을 격려하며 말했다. “계속해서 이 일을 이어가세요. 널리 홍보해 주세요, 왜냐하면 이는 모든 사람에게 이롭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 방법이 도움이 된다면, 중국에겐 이것이 윈윈 상황이 될 것입니다. 모두가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학생 “진선인은 가장 중요한 가치관입니다”

图3:学生克拉拉说:真善忍是最重要的价值观。
“진선인은 가장 중요한 가치관입니다”라고 말하는 학생 클라라

부쿠레슈티 출신의 클라라 콘스탄틴은 국립 정치 및 행정 연구원 학생이다. 그녀는 파룬궁에 대해 알게 된 후 도덕적 가치관을 존중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하게 됐다고 한다. 클라라는 “진선인은 가장 중요한 가치관입니다. 모든 사람이 이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클라라는 사상과 언론의 자유가 기본적이고 빼앗을 수 없는 인권이라고 강조했다. 그녀는 수련자들이 신앙과 권리 행사를 이유로 탄압받아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삶을 주관해야 하며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대신해 결정을 내리게 해서는 안 됩니다. 모든 사람은 각자의 사고방식, 사물을 인지하는 방식, 그리고 사물을 실현하는 방식을 갖고 있습니다.”

그녀는 중공의 파룬따파 박해와 같은 인권 유린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이를 비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해는 혐오스러운 일입니다. 그것은 마치 짐승과 같은 일이며 저는 이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이런 일이 어떤 사람에게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이 주제가 모두의 논의와 관심을 받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클라라는 박해 중지를 위한 청원서에 서명하고, 수련자들이 진상을 알리는 활동을 계속할 것을 촉구했다. “여러분 모두 성공하길 바라며, 행운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저는 진심으로 이 프로젝트(파룬따파)가 가능한 한 많은 사람에게 혜택을 주고, 사람들이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알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저는 정말로 모든 일이 잘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원문발표: 2004년 9월 2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4/9/29/4834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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