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멕시코 파룬궁수련자
[명혜망] ‘7·20’ 파룬궁수련자 반(反)박해 25주년을 맞아 멕시코 파룬궁수련자들이 여러 도시에서 박해 진상을 알리는 활동을 열어 중공(중국공산당)의 강제 장기적출 범죄에 관심을 촉구하고 중공의 파룬궁수련자 탄압을 중지시킬 것을 호소했다.
2024년 7월 20일, 멕시코 수련자들은 중공 총영사관 앞에서 평화로운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플래카드를 들고 진상자료를 배포했으며 행인들에게 5가지 공법을 선보였다. 총영사관 인근의 주요 대로에서 수련자들은 진상 플래카드를 펼치고 전단을 배포하며 행인들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중공 탄압의 사악함을 알렸다.


2024년 7월 20일, 멕시코 푸에블라주의 주도인 푸에블라시에서 일부 멕시코 수련자들이 베니토 후아레스 공원에 모였다. 이들은 시민들과 대법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25년간 이어진 중공의 탄압을 폭로했다.


같은 날, 몬테레이의 파룬궁수련자들이 시내 중심가를 찾아 중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탄압에 대해 사람들에게 알렸다.

행사장에서 진상자료를 받은 한 주민은 현지 수련자들에게 연락해 파룬궁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며 관심을 표했다. 이 주민은 파룬따파를 배우고 싶어 했고 푼디도라 공원 연공장을 찾아 공법을 배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문발표: 2024년 8월 1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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