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인도 파룬궁 수련자
[명혜망] 매년 6월 21일은 국제 요가의 날로, 전 세계 사람들이 이날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방법을 체험한다.
인도의 파룬궁수련자들은 매년 요가 축제에 참가하는데, 올해도 마찬가지로 인도 전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벌여 대중에게 파룬궁을 소개했다. 다양한 연령과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이 기회를 통해 파룬궁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공법 동작을 배웠다. 많은 사람이 파룬궁에 관심이 많아 계속 연마하고 싶다고 했고, 연마할 때 에너지가 몸 안에서 흐르는 것을 느꼈으며 연마 후 몸이 가벼워진다고 말하기도 했다.
뭄바이 대학 총장 “파룬궁 소개회가 더 많이 열리기를 희망”
6월 21일, 파룬궁수련자들은 뭄바이의 유명 학교인 빌마타 지자바이 공과대학교(VJTI)에 초청돼 교직원들에게 파룬궁을 가르쳤다. 사친 코레(Sachin Kore) 총장, D.N. 라우트 생산공학과 주임 교수 및 30여 명의 교직원이 참석했다.
수련자들은 먼저 모두에게 파룬궁을 간략히 소개한 다음 제1, 2, 5장 공법을 시연했다. 또한 참가자들에게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잔혹한 박해에 대해 알렸다.
코레 총장은 연공 중 일종의 ‘내재적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며 파룬궁수련자들이 학교의 모든 교사와 학생을 위해 더 큰 규모의 설명회를 열어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미 파룬따파 서적을 갖고 있는 만큼 이번 활동 후에 파룬궁에 대해 더 알아보고 계속해서 파룬궁 저서를 읽으며 열심히 연마하겠다고 밝혔다.
벵갈루루서 학부모와 자녀가 유치원에서 파룬따파를 알게 되다
6월 21일, 파룬궁수련자들은 벵갈루루의 스마트 키즈 존 유치원에서 약 20명의 어린이와 그들의 학부모, 요가 강사 및 선생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한 시간 동안 다섯 가지 공법을 모두 배웠다. 참가자들은 연공하자 몸에 활력이 넘치고 마음이 평화롭고 안정된다고 말했다.
한 학부모는 파룬궁 동작이 간단하고 배우기 쉽다고 말했고 다른 학부모도 동의했다. 또 다른 유치원 교사는 수련자에게 더 많은 학습반을 열어달라고 요청했으며, 다른 직원은 수련자에게 향후 다른 유치원에서도 연공을 가르칠 계획이 있는지 물었다.
한 부모는 파룬궁 동작이 간단하고 배우기 쉽다고 말했고 다른 학부모도 동의했다. 또 다른 유치원 교사는 수련자에게 더 많은 학습반을 열 수 있게 초대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다른 직원은 수련자에게 향후 다른 학교에 가서 연공을 가르칠 것인지 물었다.
푸네서 철도 종사자가 연공을 배우고 ‘가벼움’과 ‘편안함’을 느끼다
파룬궁수련자들은 푸네시에 있는 철도 C&W 정비소에서 파룬궁 소개회를 열었는데, 근로자들이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45명이 공법을 배우러 왔다. 파룬따파 소개 영상을 본 후 제2장 공법인 파룬쫭파를 모두 함께 배우고 연마했다. 많은 직원이 연마 후 ‘가벼움’과 ‘편안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수련자들은 근로자들이 업무 외 시간에 나머지 4가지 공법을 독학할 수 있도록 온라인 학습반 링크를 공유했다. 또한 직원도서관에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전법륜(轉法輪)’과 ‘파룬궁(法輪功)’ 두 저서를 기증했다.
복지 감독인 미나는 이번 소개회가 매우 좋았다며 “활동하는 동안 매우 긍정적인 느낌과 진동을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연공 음악이 믿기 힘들 정도로 평온함을 주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정비부서장인 와타브도 파룬궁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며 “파룬궁에 대해 잘 몰라 인터넷으로 찾아봤습니다. 근무시간이 촉박하고 스트레스가 많은 우리 직원들에게는 가부좌가 가장 유익합니다”라고 말했다.
수련자는 와타브에게 파룬따파 서적을 선물했고 그는 매우 감사하다며 “모두가 대법 서적을 읽도록 격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수련자들은 또한 행사가 끝난 후 파룬궁에 대해 더 배울 수 있도록 연락처를 남겼다.
볼타서 학생들이 ‘에너지’를 느끼다
볼타약학교육연구대학원(IPER) 간지왈레 학장은 파룬궁수련자들을 초청해 학생들에게 파룬궁을 가르쳤다. 약 150명의 학생이 참석했는데 많은 학생이 연공하면서 에너지를 느꼈다고 말했다.
활동이 끝난 후, 수련자는 학교 도서관에 ‘파룬궁’과 ‘전법륜’ 책을 증정했다.
이 학교 교사이자 이번 행사의 보조 조직자인 닐레시 카란데는 파룬궁의 효과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파룬궁이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믿어 수련자들에게 이러한 행사를 많이 개최해 달라고 요청했다.
학생들도 이런 행사를 다시 조직해 달라고 요청했고, 학장은 감사의 뜻을 표하며 표창장을 수여했다.
나그푸르서 교수들이 파룬궁 연마
나그푸르에서 온 파룬궁수련자들은 나그푸르 대학의 암베드카 사회사업연구소에서 학습반을 열었는데, 14명의 교수들이 파룬따파 제1, 2, 5장 공법을 배웠고 계속해서 배우겠다고 말했다.
수련자들은 먼저 파룬궁 수련이 심신에 미치는 이로움에 대해 소개하고, 25년간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해왔기에 중국인들은 수련할 자유가 없다고 말했다.
가즈가테이 교수는 평화로운 수련단체가 이렇게 비인도적인 대우를 받고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회의 후 몇몇 교수들이 나그푸르에 연공하는 곳이 어디냐고 물었고, 어떤 교수는 연공 시간 등 연공의 구체적인 세부 사항을 물었다.
연마하고 나서 몸과 마음이 새로워진 직원들
잠무와 카슈미르주 우담푸르의 한 파룬궁수련자는 자신이 일하는 누에 종자 생산 센터에서 학습반을 열었고, 동료 직원 12명이 파룬따파를 배우고 연공한 후 몸과 마음이 새로워지고 에너지가 넘친다며 수련자에게 “매우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원문발표: 2024년 7월 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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