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베를린 지국) 32년 전 5월 13일, 파룬궁 창시자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 중국에서 전 세계로 파룬궁을 전하기 시작하셨다. 오늘날까지 전 세계 1억여 명이 파룬궁의 혜택을 받았다. 2024년의 이 경사스러운 시점에 각지 파룬궁수련자들은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리훙쯔 사부님께 마음의 소리를 전했다. 아래는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온 몇몇 수련자들의 마음의 소리다.
독일 기계공 “파룬따파는 근본으로 돌아가는 유일한 길”
기계공 하랄레(Harale)는 2018년 8월 8일부터 파룬궁을 접하기 시작했다. 그날 그는 독일 남부 도시 아우크스부르크에서 우연히 파룬궁수련자들이 개최한 활동을 만나 관련 자료를 받았다. 이후 그는 파룬궁을 접하기 시작했으며 《전법륜》을 읽고 공법 연마를 시작했다.
그 전 여러 해 동안 하랄레는 여러 정신 영역을 끊임없이 탐구해왔으며 성경, 불교 등 많은 서적을 구입하고 읽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막다른 골목에 들어섰다는 것을 발견했고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갈 수 없었다. 그때 그는 파룬궁을 발견했다. 파룬궁의 진선인(真·善·忍) 원칙은 그에게 이것이 유일한 길이라는 생각을 들게 했고, 사람은 자신을 반드시 변화시켜야만 근본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느꼈다.
수련한 후 하랄레는 자신이 다른 사람이 됐다는 것을 느꼈다. 그는 심각한 알코올 중독을 끊었고 서서히 담배도 끊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교류에서 그는 더 이상 자신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게 됐고, 평화로워졌으며 마음에 큰 변화가 생겼다. 비록 이전에 그는 겉으로는 꽤 조용해 보였지만 늘 원망과 불공평함을 느꼈다. 이런 것들이 수련을 통해 서서히 제거됐고 연마할수록 내면의 평화를 더 많이 느꼈다.
“사부님 덕분에 저는 파룬따파를 배울 기회를 얻었습니다. 아주 좋은 수련생들과 함께 수련하고 법을 배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부님께 드리는 감사의 마음을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사부님도 없고 파룬따파도 없었다면 저는 결코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진심으로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매우 행운이라고 느낍니다.”
“마음속에서 ‘바로 이 책이야’라는 소리가 들렸어요”
안(An)은 독일에 사는 베트남계 수련자다. 2017년 그녀는 친구를 통해 파룬궁에 대해 알게 됐다. 그녀는 친구가 《전법륜》을 소개했을 당시를 회상했다. “이건 제가 수년간 기다려온 거라고 생각했어요. 마음속에서 ‘바로 이 책이야’라는 소리가 들렸어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진선인을 듣자마자 울었어요. 많이 감동받은 것 같아요. 저는 줄곧 이 책을 기다려온 것 같았아요.”
그 후 안은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그녀는 이것이 단지 자신을 제고할 수 있는 길일뿐만 아니라 사부님을 도와 정법을 하고 중생을 구할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그녀는 수련하면서 “이것은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방식”이라는 것도 알았다. 그녀의 두 딸도 안이 수련한 후의 변화를 목격했다. “그들은 제가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크게 변했다고 했어요. 일을 매우 빨리 끝낼 수 있게 됐죠. 몇 달 후 안경도 쓸 필요가 없어졌어요.” 딸들은 엄마의 변화를 보고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사부님께서 계속 저를 보호해주시고 더 잘 수련하고 사람을 구할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사부님의 제도가 없었다면 오늘의 제 삶은 없었을 거예요. 제 삶은 완전히 달라졌어요. 전 세계 다른 지역의 수련생들도 마찬가지죠. 이것은 매우 긍정적인 것이고 저에게 큰 혜택을 주었어요. 사부님께서도 우리를 위해 많은 것을 감당하셨기에 저는 늘 사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었어요.”
안은 파룬궁에 대해 잘 모르는 중국인들에게 진심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저는 그들이 중국에서 중공의 세뇌를 받았기 때문에 그들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만약 중국인들이 국경 밖으로 나올 기회가 있다면 파룬궁의 진상을 더 많이 알아보고 진정한 선과 악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들이 중공과 함께 서지 않고 아름다운 미래를 가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오스트리아인 가족, 파룬따파의 크나큰 은혜에 감사
베로니카 파스다르는 스위스 국경에서 멀지 않은 오스트리아의 한 작은 도시에 살고 있으며 온 가족이 파룬따파를 수련하고 있다.
당시 그녀의 남편 레자는 이미 여러 정신적 학파를 시도해 보았지만 그것들은 그에게 진정한 지도를 줄 수 없었다. 그래서 그는 배웠던 모든 것을 포기하고 책도 모두 팔았다. 2006년, 그는 우연히 인터넷에서 《전법륜》의 《논어》를 읽고 이것이 심오한 내포를 가진 법문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즉시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베로니카는 남편의 영향으로 《전법륜》을 읽었고 그들은 여러 차례 스위스 취리히의 연공장에 가서 연공 동작을 배웠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들은 자신들이 사는 도시에서 연공장을 열었고 당시 그들의 아이들은 겨우 7살과 10살이었지만 아이들과 그들의 친구들도 모두 함께 연마했다.
베로니카는 “저의 오성이 남편만큼 좋지는 않아요. 《전법륜》을 여러 번 읽고 꾸준히 연공하면서 점차 몸과 마음이 좋아지는 것을 느꼈고 신체 상태가 좋아졌으며 마음이 점점 더 평화로워졌어요”라고 말했다.
중학교 교사인 베로니카는 10세에서 16세 사이의 아이들을 대해야 한다. “요즘 아이들은 정말 가르치기 힘들어요. 어려운 학생을 만나면 동료들은 짜증을 내거나 포기하기도 해요.” 최근 몇 년간 학교 업무량이 계속 증가하면서 다른 교사들은 점점 지쳐가고 있고 거의 무너지기 직전인 상황에서 베로니카는 자신의 인내력과 의지력이 크게 늘었다는 것을 발견했고 어떤 스트레스도 느끼지 않았다. “저는 이런 개선이 파룬따파 수련 덕분이라는 것을 명확히 알고 있어요.”
수련의 길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몇 년 전 한 대법 항목에서 조정인의 업무 방식이 베로니카에게 매우 익숙하지 않았고 그때 그녀는 분명히 분노와 많은 부정적인 감정이 생겼다. 그녀는 이런 마음가짐으로는 사람을 구하는 프로젝트를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 앞에는 오직 두 가지 선택만 있었다. 항목에서 빠지거나 자신을 더 잘 수련하는 것이었다. “물론 저는 자신을 수련하기로 선택했어요. 더 많이 법공부하고 연공하며 안으로 찾고 자아를 내려놓았죠.”
베로니카는 웃으며 회상했다. “제가 정말로 내려놓을 수 있게 됐을 때 이 일을 다시 보니 완전히 달라졌어요. 아마 이전에는 제가 생각했던 그런 것이 아니었을 거예요. 이것은 매우 중요한 경험이었어요. 그 후 저는 어려움에 부딪히면 가장 좋은 해결책은 법을 더 많이 공부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며 자신을 잘 수련하는 것임을 알게 됐어요.”
베로니카의 딸 아나히타는 어릴 때부터 파룬따파에서 수련했다. “저는 7살 때부터 《전법륜》을 읽기 시작했어요. 나이가 어려서 엄마가 자주 도와주셨죠.” 아나히타는 계속해서 파룬따파에서 많은 혜택을 받고 큰 도움을 받았다고 느꼈다. “예를 들어 어릴 때 저는 친구들 사이, 학교에서의 갈등을 잘 처리할 수 있었고 청소년기에도 친구들에게서 좋지 않은 영향을 받지 않았어요.” 그녀는 파룬따파 수련자 가정에서 태어난 것에 매우 감사하며 파룬따파가 그녀와 가족에게 준 도움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베로니카 가족은 모두 파룬따파의 크나큰 은혜 속에 잠겨있으며 사부님께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품고 있다. 아나히타는 말했다. “파룬따파는 우리 가족의 버팀목이고 사부님께서 주신 가장 큰 은혜예요. 저는 사부님께서 제게 주신 도움을 명확하게 느낍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리는 제 마음을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어요. 사부님 덕분에 파룬따파를 얻게 되어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24년 5월 3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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