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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수련생들, ‘경축 5.13’ 문장으로 많은 이로움 얻어

[명혜망](리징페이 기자) 전 세계가 경축하는 5월, 세계 각지의 많은 파룬궁수련자들이 명혜망이 개최한 2024년 ‘경축 5.13’ 응모에 참가했다. 이들은 자신이 법을 얻고 수련한 이야기와 체득을 한 편 한 편 글로 써서 5월 13일 파룬따파 전파 32주년과 제25회 ‘세계 파룬따파의 날’ 및 파룬궁 창시자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생신을 경축하고, 이를 통해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를 표했다.

4월 20일 ‘잊지 못할 그해의 5·13’로부터 시작해서 4월 26일 해외 대법제자가 투고한 첫 번째 글 ‘법을 얻고 법에 동화되어 가는 과정’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지에서 온 체험담과 수련 이야기, 번역문, 시 등이 명혜망 ‘경축 5.13’란에 모였다.

5월 21일 현재 명혜망은 이미 70여 편의 세계 각지 5.13 응모작을 잇따라 게재했다. 이런 교류문장들은 해외 대법제자들에게도 많은 것을 얻게 해주었고, 읽은 후 어떤 이는 경탄하고 어떤 이는 자신과의 격차를 발견했으며, 어떤 이는 마지막 시기에 자신을 잘 수련하고 서약을 이행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몇몇 미국 파룬궁수련생들이 자신의 독후감을 나누었다.

미국의 궈(郭) 씨는 올해 5.13 문장이 예전과 다르다고 말했다. “이번 법회의 한 가지 뚜렷한 특징은 소박하고 화려하지 않은 언어로 하나하나 생동감 넘치는 작은 이야기나 인생의 단편들을 서술하여 대법의 위대함을 증명했다는 것입니다.” “그 중 인상 깊었던 한 편의 글은 ‘조폭 두목이 악행을 버리고 선하게 되다’였습니다. 악행을 저지르던 한 조폭 두목이 대법제자를 접한 후 악을 버리고 선으로 돌아서 진정한 대법제자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중공 감옥에서 공개적으로 법을 얻어 수련하면서 각종 고문을 겪으면서도 계속 대법을 확고하게 수련한 것을 보고 매우 감동했으며, 다시 한번 사부님의 위대함과 법의 위대함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또 한(韓) 씨도 이 글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저는 이 수련생의 전설 같은 경험을 두 번이나 읽었습니다. 마치 중공 악마가 조종하는 중국 대지 위에 한 명의 확고한 대법 수련자의 모습이 우뚝 솟아 있는 것 같았습니다. 한때 감옥에서 죄수들마저 두려워하게 만들었던 이 조폭 ‘큰 형님’이 감옥에서 대법을 얻어 수련하고 박해 속에서 두려움 없이 법을 실증하는 대도(大道)를 걸었는데, 그 과정에서 부처와 마(魔), 선과 악의 생사를 건 대결은 천지를 진동시켰습니다!”

몇몇 수련생들은 또한 ‘마을사람들을 위해 20년간 눈을 치우다’라는 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미국의 젊은 파룬궁수련자 유(尤) 씨는 “교류를 들으면서 이번에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이런 수련생들이 비록 바다 건너 먼 곳에서 각기 다른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모두 대법 법리 인도에 따라 자신의 실제 행동으로 각기 다른 환경에서 대법을 실증하고 주변의 중생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복음을 가져다주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마을사람들을 위해 20년간 눈을 치우다’, 그리고 ‘나의 인품을 형성시켜준 대법’ 등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린(林) 씨도 ‘마을사람들을 위해 20년간 눈을 치우다’라는 글을 언급하면서 자신의 격차를 보았다고 말했다. “저는 종종 명혜 라디오를 들으면서 무의식적으로 자신을 저자의 수련환경에 놓고는 탄식했습니다. ‘이 수련생은 너무 대단해. 이런 일은 하기 너무 어려워.’ 이 수련생들이 깨달은 문제를 저는 왜 깨닫지 못했을까요? 이 수련생들은 정념이 참 충만하고, 이 일을 이렇게 하면 좋은 결과가 있게 되는군요. 마을을 위해 20여 년간 눈을 치운 수련생들을 보면 정말 탄복할 따름입니다. 오직 대법제자만이 해낼 수 있는 일이에요.”

젊은 파룬궁 수련생 유 씨는 말했다. “특히 많은 수련생들이 지난 10여 년, 20여 년간 어떤 상황에서도 자비와 정념으로 대했고, 주변 친척과 벗들이 대법을 적대시하던 것에서 점차 감동받고 변화되어 마침내 대법 진상을 알게 되고 구원받게 되었다고 언급한 것이 많이 인상 깊었습니다. ‘선량함은 얼음을 녹일 수 있어’에서처럼 수련생의 남편, 며느리, 동생, 올케, 사촌 등은 처음에는 모두 대법을 적대시하고 수련생에게 적개심을 품었습니다. 그러나 수련생은 그들의 태도에 연연하지 않고 거대한 선량함과 자비로 수년간 계속 아낌없이 베풀고 그들을 선하게 대했으며, 결국 이 친척들은 감화되어 진상을 알게 되고 복을 받게 됐습니다. 이 수련생은 ‘이제 이 친척들은 모두 대법의 진상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꾸준히 진상을 알리고 선하게 대하는 걸 통해 대법제자들의 선함을 느끼고 구원받았습니다. 선량함은 얼음을 녹일 수 있고, 모든 걸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린 씨는 ‘선량함은 얼음을 녹일 수 있어’와 ‘나는 선량함을 찾았다’에서 자신과의 격차를 보았다고 말했다. “‘나는 선량함을 찾았다’라는 글의 수련생은 매우 솔직하게 자신의 도량이 좁다고 말했는데, 저에게도 이런 버릇이 있지만 저는 감히 이렇게 자신을 말하거나 이렇게 자신을 직시한 적이 없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중국공산당의 위광정(威光正-위대하고 광명하고 바르다)의 독소가 여전히 저를 중독시키고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이런 거짓되고 악하며 투쟁하는 공산당 문화를 버려야만 근본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유 씨는 또한 몇몇 수련생들이 박해 중에 사악한 검은 소굴에서 대법을 실증하고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 대해 썼다는 점을 특별히 언급했다. 그녀는 “가장 험악한 환경 속에서조차 수련생들은 정념을 품고 자신의 행동으로 주위 사람들에게 대법을 실증했습니다. 예를 들어 ‘금융사기를 당한 후 영혼이 각성되다’ 속의 이야기, 그리고 ‘구치소에서 119명의 삼퇴 명단이 만들어지기까지’ 등에서 수련생이 구치소에서 나올 때 머릿속으로 119개의 삼퇴 명단을 기억하고 있었다는 것은 정말 기적입니다!”

한 씨는 이 기회에 명혜망에 대한 감사의 뜻도 표했다. “명혜망이 그동안 우리에게 제공해주신 수련의 성지(聖地)에 대해 매우 감사드립니다. 저는 수년간 매일 컴퓨터를 켜면 먼저 명혜망을 보는데 어떤 의미에서는 명혜망과 함께 성장한 것 같습니다. 이에 명혜망 수련생 여러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원문발표: 2024년 5월 2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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