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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네브래스카 주지사, ‘세계 파룬따파의 날’ 표창장 수여

[명혜망] 올해 5월 13일은 제25회 ‘세계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날’이자 파룬따파(파룬궁)가 세상에 전파된 지 32주년이 되는 기념일이다. 이날을 맞아, 미국 네브래스카주 짐 필렌(Jim Pillen) 주지사는 파룬따파에 표창장을 수여하고, 2024년 5월 13일을 네브래스카주의 ‘파룬따파의 날’로 선포했다.

State of Nebraska proclaims May 13 Falun Dafa Day
짐 필렌 네브래스카 주지사는 제25회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맞아 파룬따파에 표창장을 수여하고, 2024년 5월 13일을 네브래스카의 ‘파룬따파의 날’로 선포했다.

표창장은 다음과 같다.

네브래스카주는 전 세계 파룬따파 수련자들과 함께 5월 13일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기념합니다.

파룬따파의 핵심 가치는 ‘진선인(真·善·忍)’ 원칙이며, 1992년 5월 13일 중국에서 리훙쯔(李洪志) 대사에 의해 처음 대중에 소개된 이래 100여 개 국가와 지역에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이로부터 혜택을 받았습니다.

파룬따파 수련을 통해 수련자들은 건강 증진, 스트레스 해소, 가치관 개선 등 엄청난 이익을 얻었습니다.

네브래스카의 파룬따파 수련자들은 5월 13일과 5월 한 달간 전 세계 모든 파룬따파 수련자들과 함께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기념할 예정입니다.

그러므로 나, 네브래스카 주지사 짐 필렌은 2024년 5월 13일을 네브래스카주 ‘파룬따파의 날’로 선포합니다.

서명 및 날인

짐 필렌 네브래스카 주지사

 

원문발표: 2024년 5월 1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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