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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오하이오주 힐리아드 시장, ‘파룬따파의 날’ 선포

[명혜망] 올해 5월 13일은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가 세상에 전파된 지 32주년이 되는 기념일이자 제25회 ‘세계 파룬따파의 날’이다. 이날을 앞두고, 미국 오하이오주 힐리아드(Hilliard) 시장은 파룬따파를 표창하고 2024년 5월 13일을 ‘힐리아드 파룬따파의 날’로 선포했다.

미국 오하이오주 힐리아드 시장의 선언문

선언문 내용은 다음과 같다.

파룬따파(파룬궁이라고도 함)는 1992년 중국에서 처음 소개된 수련법임을 감안하여,

파룬따파는 고대 중국 문화에 뿌리를 둔 느슨하고 완만한 동작의 명상 수련을 통해 오하이오주를 포함한 전 세계 수백만 명의 건강 증진을 이루었음을 감안하여,

파룬따파는 문화적, 인종적 경계를 초월하여, 보다 평화롭고 관용적이며 자비로운 사회를 건설하는 데 기여하는 점을 감안하여,

미국 전역의 파룬따파 수련자들이 제25회 ‘세계 파룬따파의 날’과 파룬따파 전파 32주년을 기념하고 있음을 감안하여,

이에 따라, 나 힐리아드 시장 신시아 버밀리언(Cynthia Vermillion)은 힐리아드 시의회와 의장 및 힐리아드시를 대표하여 2024년 5월 13일을 ‘파룬따파의 날’로 선포합니다.

 

​원문발표: 2024년 5월 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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