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아일랜드 파룬궁수련자
[명혜망] 2024년 4월 25일, 아일랜드 일부 파룬궁수련자들이 중공(중국공산당)대사관 앞에 모여, 1999년 4월 25일 베이징에서 1만여 명의 파룬궁 수련자들이 평화롭게 청원했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행사 당일, 더블린에 위치한 중공대사관 앞에서 10여 명의 수련자들이 ‘파룬궁 박해를 중단하라! 파룬궁수련자 대상 장기적출을 중단하라’, ‘4.25 평화청원 25주년 기념, 불굴의 진선인(真·善·忍)정신으로 도덕적 금자탑을 세우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좋습니다’ 등의 중·영문 현수막을 내걸고, 중공의 잔혹한 파룬궁 박해를 폭로했다.
많은 행인이 수련자들이 나눠준 진상 전단을 받았으며, 운전자들은 경적을 울리며 지지 의사를 나타냈다.
원문발표: 2024년 4월 2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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