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캘리포니아주 산호세 거리 축제서 파룬따파 소개

글/ 캘리포니아 수련생

[명혜망] 새해를 맞아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 연례 거리 축제에 수련생들이 초대받아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소개했다.

융 트란(Yung Tran)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여러 해 해당 축제에 초대받았다고 했다. 행사 주최 측은 파룬궁에 매우 협조적이었으며 행사 입구 근처 붐비는 장소를 제공했다.

행사 기간 수련생들은 연공을 시연했으며 파룬궁 전단지를 배포하거나 관람객들과 대화를 나눴다. 수련생들은 사람들에게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어떤 좋은 점이 있었는지, 중국 내에서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수련생들이 어떤 박해를 받고 있는지 설명했다. 수련생들의 노력으로 많은 사람이 파룬따파와 중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파룬궁 탄압을 알고 있다.

 

[사진]

[영상]

수련생들이 파룬따파 창시자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 새해 문안 인사를 올렸다.

수련생들이 연공을 시연하고 전단지를 배포하며 파룬따파를 알렸다.

사람들은 파룬따파에 관심을 보이며 수련생들과 대화했다.

간호사 “파룬따파 수련 후 활력이 넘치고 행복해졌어요”

간호사인 빈안은 업무 스트레스로 매우 지쳤었다. 남편 제이슨이 4년 전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했을 때 그녀에게도 파룬따파를 권했다. 수련한 후 남편이 가족을 배려하는 더 나은 사람이 된 것을 보고 빈안도 수련을 시작했다.

빈안과 남편 제이슨

수련을 시작하고 2주 후 빈안은 더 행복하고 활력이 넘치며 명확하게 사고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매일 일어나자마자 연공하는데 하루가 순조롭습니다”라며 업무과 집안일이 더 쉬워졌다고 말했다. 동료들은 그녀의 긍정적인 변화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빈안은 동료들에게 파룬따파를 소개하고 주요 서적 ‘전법륜(轉法輪)’에 관해 종종 얘기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제이슨은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더 나은 사람이 됐다면서 인연이 있는 사람들에게 파룬따파를 권한다고 말했다.

질문에 해답을 얻다

마이아(Mya)는 4년 전에 시누이에게 파룬따파를 소개받고, ‘전법륜’을 읽고 즉시 매료됐다. 그녀는 ‘우리는 왜 이 세상에 왔는가? 이 세상은 어떻게 생겨났나? 우주는 어떻게 운행되는가?’ 등등 궁금한 것이 많았는데, 책 속에서 질문의 해답을 얻었다.

수련을 시작하기 전에 마이아는 자기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녀는 수련한 후 “파룬따파의 진선인(真·善·忍) 원칙을 일상생활의 지침으로 삼은 후에 저는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사람이 될지, 어떻게 자신을 향상하는지, 어떻게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예전에 그녀는 돈을 기부하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수련 후에는 심성에 향상하며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갈등이 생기면 남의 탓을 하기보다 먼저 안으로 살펴보고 내가 개선할 점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는 덕을 중히 여기고 자비를 베풀어야 합니다. 진정한 선(善)이란 무엇입니까?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전까지 저는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마이아와 두 딸

그녀의 13살, 9살의 두 딸도 파룬따파를 수련한다. 딸들은 자주 아팠는데 수련을 시작한 후 모두 건강이 좋아졌다.

큰딸 케일리의 학교에서 친구들이 욕을 많이 하거나 따돌림 행위를 했는데, 그녀는 이런 행동이 정상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행동이 나쁘다는 것을 알게 됐다.

마이아와 두 딸은 파룬따파 수련을 통해 많은 혜택을 받았기 때문에 자주 파룬궁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더 많은 사람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른 사람들에게 파룬따파를 소개하고 있다.

 

​원문발표: 2024년 2월 2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4/2/20/473448.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4/2/20/473448.html
영문위치: https://en.minghui.org/html/articles/2024/2/21/215953.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