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타오위안 지국 황위성 기자) 2023년 12월 24일, 타오위안시 싱런 친자 공원에서 대만 북서부 타오위안시, 신추시, 신추현, 먀오리현 파룬궁수련자들이 모여 파룬궁 창시자 리훙쯔 사부님께 신년 문안과 감사의 인사를 올렸다.
그들은 한 목소리로 “사부님께서 새해에 즐거우시길 기원드립니다!”라고 외친 후 단체 법공부와 수련교류를 가졌고 근면한 수련을 함께 응원했다.
인생에서 희망을 본 청년 수련자
32세의 경영 컨설턴트 위카이는 말했다. “저는 학업과 업무 등에 동기가 부족했습니다. 자존감이 심각하게 없었지요. 자기 생각대로 살면 행복해질 수 있다고도 생각했지만 틀린 거였죠. 그건 청춘을 낭비하는 아주 짧은 행복일 뿐입니다.” 그는 파룬궁 수련을 시작한 후 그의 인생이 좋은 방향으로 바뀌었다고 했다.
갑작스레 팬데믹이 발생하자 위카이는 두려웠다. “파룬궁이 있어서 저는 행운입니다. 저는 사부님 말씀을 떠올렸고 다른 수련자들도 저를 도와 발정념(發正念)을 해줬습니다. 그 후 제 삶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생각이 즉각 사라졌습니다.” 위카이는 주변인들도 편안한 상태여야 한다고 느껴 그들이 팬데믹의 공포를 떨치도록 도와줬다.
10살 때 위카이의 부모는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고 ‘진선인(真·善·忍)’의 씨앗이 그의 마음속에도 심어졌다. 그러나 자라면서 위카이는 수련과는 멀어졌고 방황했다. 그는 방황 속에서 대법 수련을 다시 시작했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그를 도왔다. 사부님의 서적을 성심으로 읽었고 그의 일상을 대법의 표준에 놓았다. 위카이는 자신의 단점을 없애기 위해 안으로 찾는 방법을 배웠다. 그는 층층이 그를 얽매는 관념들을 제거했다. 점차 그는 관대하고 이해심 있는 긍정적인 사람이 됐고, 자신보다 다른 사람들을 우선시했다. 또한 혼란한 현대의 사회상을 차분하고 안정적인 마음으로 대하는 것을 배웠다.
위카이는 말했다. “방대하고 관대한 자비로 저를 밝게 변하게 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부님께서는 제가 길을 잃었을 때 저를 도와주셨고, 대법 원칙으로 제 생각을 바르게 해주셨기에 제 수련 상태가 향상됐고 더 좋은 사람이 됐습니다. 오직 수련을 더욱 근면히 하고 처음처럼 하는 것만이 제 서약을 지키고 사부님을 실망시켜드리지 않는 것입니다.”
공격적인 성향에서 온화하고 사려 깊게 변하다
부동산 업자인 52세의 리구이는 파룬궁 수련을 시작하기 전에는 매우 자기중심적이고 성격이 나빴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공격적이며 참을성이 없었고 남과 소통이 어려웠다. 그래서 동료들과 종종 갈등이 발생했다. 그녀는 항상 무언가 인생에서 빠진 것이 있다고 느꼈고 때때로 우울했다.
우연히 리구이는 진선인 미술전을 알게 됐다. 그녀는 수련자들과 교류했고 그들의 온화하고 인자한 대화를 목격했다. 그녀는 흥미가 생겨 파룬궁 연공을 배우고 대법서적을 읽기로 결심했다. 사부님의 저서 ‘전법륜(轉法輪)’의 ‘실과 득’ 부분을 읽을 때 그녀는 자기주장을 내세우며 일하는 습관이 서서히 제거되는 것을 느꼈다. 현재 그녀는 일을 보다 조화롭고 융통성 있게 다루고, 더 이상 예민하게 굴거나 자기 중심적이지 않게 됐다. 그녀는 갈등 앞에서 남을 먼저 생각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것을 배웠다.
동료들은 그녀의 변화를 보고 놀랐다. 리구이는 동료들에게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어요. 제 건강과 마음가짐이 변했어요”라고 말했다. 현재 리구이는 “한 걸음 물러서면 가없이 넓다”는 말의 진실한 의미를 이해할 수 있게 됐다. 그녀는 직장에서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는 것을 멈췄고, 자신이 관대해질 수 있음을 발견했다. 그녀는 파룬궁을 수련할 수 있어서 너무나 행운이라고 느꼈다.
리구이는 대법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부님께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수련할 기회를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자신을 행운아라고 느낍니다!”
화목해진 가족
70세의 메이팅은 파룬궁을 수련한 지 2년이 됐다며 “제 건강, 심성, 영혼이 향상됐어요”라고 말했다.
수련 전에 그녀의 폐에서 0.5cm의 종양이 발견됐다. 수술 전 한 차례 검사에서 의사는 그녀의 목에서도 종양을 발견했다. 그러나 그녀는 이미 파룬궁 수련을 시작한 상태였다. 다음번 검사에서 의사는 종양이 사라졌다며 “이건 기적입니다, 축하합니다. 폐가 깨끗해졌어요”라고 말했다.
건강뿐만 아니라 그녀의 태도도 많이 좋아졌다. 그녀는 쉽게 화를 내고 불평을 많이 하는 사람이었다. 다른 사람이 그녀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으면 따졌다. 현재 그녀는 다른 의견을 차분히 듣고 갈등을 만나면 안으로 찾는다. 메이팅의 가족은 그녀가 매우 많이 변했다고 느낀다. 특히 그녀의 아들과 며느리는 “어머니가 많이 좋아지셨어요. 말하는 방식마저 달라지셨어요. 표현도 매우 온화해지셨어요”라고 말한다.
예전에 그녀는 남편과 크게 소리 지르며 싸웠지만 지금은 누구하고도 말다툼하지 않는다. 메이팅은 사부님께 매우 감사드리며 “근면히 수련을 계속하겠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파룬따파는 기적”
72세의 바오위는 2017년에 수련을 시작한 후 새로 태어난 느낌이라고 말했다. 수련 전에 그녀는 질환을 앓았지만 파룬궁의 기적적인 능력으로 그녀는 다시 건강해졌다.
바오위는 몇 가지 기적에 관해 이야기했다. 연공하고 2일 차에 그녀의 좌골 신경통이 사라졌다. 근육통과 색맹 같은 다른 질병도 사라졌다. 현재 그녀는 안경을 쓸 필요가 없고 치아 문제도 해소됐다. 그녀는 매우 쇠약해 무거운 물건을 들 수 없었는데, 지금은 신문 5~6백 장을 거뜬히 들고 빠르게 배포할 수도 있다.
그녀의 가정 환경도 화목해졌다. 자녀들은 그녀와의 다툼을 멈췄고 모두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알고 그녀의 수련을 응원한다. 바오위는 “제게 건강한 몸과 화목한 가정을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원문발표: 2023년 12월 2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12/25/469692.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3/12/25/469692.html
영문위치: https://en.minghui.org/html/articles/2023/12/27/21349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