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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시민들, 파룬궁에 긍정적인 에너지 느껴

글/ 튀르키예 수련자

[명혜망] 최근 튀르키예 이스탄불 수련자들이 워크숍을 두 차례 열어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중국공산당(중공)의 박해를 폭로했다.

한 차례는 11월 28일 웰니스 센터에서, 다른 한 차례는 12월 2일 카디쿄이 생태 생활센터에서 열렸다. 많은 주민이 연공을 배운 후 마음이 편안해지고 에너지가 느껴진다고 말했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이 찾고 있던 것을 찾았다고 했다.

11월 28일 웰니스 센터에서 파룬궁을 소개하는 수련자들
파룬따파를 만나 기쁘다고 말한 야세민(왼쪽)

방사선요법 기사 야세민은 연공을 배운 후 말했다. “이것은 제가 오래전부터 원했던 거예요. 평화로움과 편안함을 느꼈고, 마음은 차분하고 안정됐어요. 저는 마음속 모든 걸 다 내려놓고 그 순간을 누렸어요. 몸에 좋은 기운이 흐르고, 나쁜 기운이 사라지는 것을 느꼈어요. 정말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야세민은 그간 자신이 수련을 추구해 왔다며, 수련법을 찾기 위해 인도로 가는 것까지 생각했다고 한다. 그녀는 파룬따파를 만나서 매우 기뻐했다.

세브다(가운데)와 그녀의 남편 시난(오른쪽)이 파룬궁수련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세브다와 시난 부부는 파룬궁 연공을 마친 후 경험을 말했다. 세브다가 “기분이 좋았습니다! 더 오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하자 시난도 동의하며 “좋은 행사였어요.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됐고 몸과 마음이 편안해졌어요”라고 말했다.

12월 2일 카디쿄이 생태 생활센터에서 열린 워크숍에서 수련자들이 연공을 가르치고 있다.
연공할 때 손바닥에 에너지 흐름을 느꼈다고 말한 휠리아

휠리아는 카디쿄이 생태 생활센터 행사에서 파룬궁 연공을 배웠다. 그녀는 천목(天目)으로 다른 공간을 봤다고 말했다. “연공하면서 손바닥에 에너지가 흐르는 걸 느꼈어요. 동굴 안에 여러 사람이 있는 것도 봤어요. 정말 아름다운 경험이었어요!”

파룬따파 워크숍에 참석한 전직 영어교사 이신

은퇴한 영어 교사 이신이 말했다. “저는 우연히 여기에 온 것이 아닙니다. 이 말을 꼭 들어야 해서 여기까지 이끌려 온 것 같아요. 정말 아름답고 평화롭고 강력한 느낌이었어요! 우리의 모든 에너지가 합쳐져 서로에게 힘이 되었습니다. 정말 기쁩니다. 이 파룬따파는 다른 어떤 명상보다 더 필요합니다.”

파룬따파를 주제로 논문을 쓰겠다고 말한 대학생 세 명

 

원문발표: 2023년 12월 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12/5/6897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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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위치: https://en.minghui.org/html/articles/2023/12/8/2132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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