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23년 11월 5일, 제20회 명혜망 중국 수련심득교류회가 개막됐다. 법회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법회에 접수된 수천 편의 교류 원고 중 감동적이고 심층적인 교류가 있다.
소개에 따르면 이런 원고들은 흐르는 맑은 물처럼 순수하고 읽기 쉬우며 평화롭고 또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글쓴이들은 자신이 어떤 일을 했는지, 혹은 대법으로 인해 인간 세상의 어떤 행복을 얻었는지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법에서 어떻게 하나하나의 심성 고비를 넘기려고 노력했는지, 그리고 집착을 제거하면서 하나하나의 새로운 경지에 진입한 경험을 더 많이 이야기했다. 이 글들은 글쓴이와 수련생들이 모든 면에서 사람을 구하고, 조금도 느슨해지지 않고 끝까지 견지하며, 개인의 이해득실을 따지지 않고 세인을 위해 진상을 확실하게 알리는 실제 상황을 반영했다.
제1회 명혜망 중국 수련심득교류회는 2004년에 개최됐다. 시시각각 큰 압박을 받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정념을 굳건히 하고 세 가지 일을 견지하던 데로부터, 오늘날 순조롭게 진리를 받아들여 위험 없이 사람을 구원할 수 있는 데까지, 명혜망 중국법회는 대법제자들이 서약을 실천하는 길과 신의 길에서 열심히 정진하고 있는 실제 과정을 반영했다.
이번 법회는 11일간 계속 되고 11월 15일 끝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자료점과 인터넷 봉쇄를 돌파해 접속할 수 있는 수련생들은 서로 도와 더 많은 수련생이 읽고, 전달하고, 피드백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매년과 마찬가지로 명혜편집부는 현재 인터넷에 접속할 수 없는 중국 수련자들과 함께 이 성대한 행사를 성공시킬 수 있도록 ‘명혜주간·중국법회 특집호’를 계속해 발표할 예정이다.
원문발표: 2023년 11월 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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