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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 축제서 환영받은 파룬따파..“이건 내가 찾던 거예요!”

2023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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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캐나다 파룬따파 수련자

[명혜망] 2023년 9월 23~24일에 열린 캐나다 퀘벡의 빅토리아빌 평화 축제에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자들이 초대돼 환영받았다.

축제 조직 위원 중 한 명인 앤 보미에(Anne Beaumier)는 수련자들의 참가에 감사를 표했다. “저는 직원들에게 매년 파룬따파 부스를 입구 가까이에 배치하라고 지시해요. 파룬따파 부스가 에너지 돔 같은 차분한 환경을 만들어 주거든요. 사람들은 오기만 하면 바로 파룬따파를 좋아할 거예요.”

은퇴한 교사인 길리안 도욘(Guilian Doyon)은 축제 기간에 자원봉사를 하고 있었다. 사람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내면에 존재한다고 믿는 그녀는 그것을 찾기 위해 영적인 여행을 해왔다며 (이번 축제 기간에) 파룬따파의 선(善)에 매료됐다고 말했다. “이건 내가 찾던 거예요! 우리는 깨어나 본성을 찾아야 할 때입니다.” 그녀는 파룬궁과 ‘전법륜(轉法輪)’ 두 권의 책을 구입했다.

실비아 라팜므(Sylvie Laflamme)는 제4장 공법을 하던 중 많은 별을 봤다고 수련자에게 말했다.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게 아름다워요! 처음 봤어요! 정말! 정말 신기해요!”

실비아는 처음에 눈에 문제가 생겼다고 여겼지만 결국 눈의 문제가 아님을 깨달았다. 그녀는 한참 동안 연공하는 장소 전체에 별이 있는 것을 봤다.

많은 사람이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 종식 청원에 서명했다. 롤랜드 오브리(Roland Aubry)는 매년 축제에서 수련자들을 봤다며 “좋은 사람들이에요. 수련자들은 문제가 생기면 자신에게서 원인을 찾고 수련해요”라고 말했다. 그녀와 그녀 남편은 중공의 파룬궁 박해를 반대했다.

크리스틴이 한 수련자에게 말했다. “저는 당신을 지지해요! 그리고 중공의 중국인 학살을 반대하고요. 중국인은 지금까지 중공의 가짜 정보에 갇혀있어요. 이건 반인류적인 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