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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반(反)박해 24주년…서울서 중공 규탄 집회·퍼레이드 열려

[밍후이왕] 1999년 7월 20일, 중국공산당(중공)은 파룬궁 탄압을 개시한 이래 현재까지 24년간 단 한 순간도 박해를 멈춘 적이 없다. 그로부터 24년간 전 세계 파룬궁 수련생들은 쉬지 않고 진상을 알리며 박해 중지를 호소해 왔다.

'图1~2:二零二三年七月二十日,韩国法轮大法佛学会召开谴责中共迫害法轮功的全国民集会。'
지난 7월 20일, 중공의 파룬궁 박해를 규탄하는 범국민대회가 한국파룬따파불학회 주최로 서울 광장서 열렸다.

지난 7월 20일, 중공의 파룬궁 박해를 규탄하는 범국민대회가 한국파룬따파불학회 주최로 서울 광장서 열렸다. 수련생들은 아침 8시 30분부터 잔디광장에 모여 파룬궁 다섯 가지 공법 연공동작 시범을 보였다.

'图3~5:二零二三年七月二十日,韩国法轮功学员八点三十分开始在首尔广场草地集体炼功。'
지난 7월 20일 서울 광장서 열린 중공의 파룬궁 박해를 규탄하는 범국민대회 진행에 앞서 파룬궁 수련생들이 파룬궁 다섯 가지 공법 연공동작 시범을 보였다.

출근하는 서울 시청 공무원들이 단체연공 시범을 대부분 지켜보았고, 관심 있게 보다가 연공대열에 동참한 시민들도 있었다.

올해 파룬궁 반(反)박해 24주년 행사에는 파룬궁을 이해하고 중국공산당(중공)을 반대하는 10여 개 단체에서 80여 명의 회원들이 동참해 행사의 의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연공이 끝나고 시작된 무대행사 직전 약 140명으로 구성된 천국악단의 연주가 끝나고 5명의 시민단체 대표들이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중공의 인권탄압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연설을 하자, 행사장 분위기는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채병만 자민총 의장 “4억 명 중국인 탈당 고무적”

'图6:自由民主爱国团体全国总协议会的议长蔡炳万'
파룬궁 반박해 24주년 집회에서 채병만 자민총 의장이 연설하고 있다.

가장 먼저 연단에 선 자유민주애국단체전국총협의회(自由民主愛國團體 全國總協議會) 채병만 공동의장은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중공의 박해에 대해 미국에서 들은 바 있다”며 “2차 세계 대전 히틀러처럼 자유 민주 시민들의 생명을 살상하는 (중공의) 잔악한 행위에 대해 전 세계 시민들이 모두 이에 대항하고 공동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중공(3대 조직)을 탈퇴한 중국인이 4억 명이 넘은 사실에 대해 채 의장은 “굉장히 고무적”이라며 “인륜은 천륜이고, 공산주의 사상은 인본주의가 아닌 나라, 국가, 정권을 탐하는 사람들 몇 사람의 독재 정권으로 국민에게 피해를 주기에 세계적으로 거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데이너 김 “중공은 스스로 해체될 것”

'图7:Dayner金TV
7월 20일, 파룬궁 반박해 24주년 행사에 참석한 데이너 김 TV 김현(金鉉) 대표

행사가 열리는 서울 광장 이곳저곳을 촬영하며, 파룬궁 수련생들을 독려하던 데이너김 TV 김현 대표는 “파룬궁 박해 반대 행사를 알고 있었고, 행진하는 모습을 찍어 영상으로 올리며 파룬궁 수련생들을 적극 지지해 왔고, (파룬궁을) 굉장히 좋게 생각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만난 파룬궁 수련생들은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선하고 좋은 사람들이고, 이들은 진실함과 선량함, 인내를 수련한다”며 “파룬궁 수련생들이 진실을 수련하지 않나. 진실이 밝혀지면 공산당이 무너지기 때문에 공산당이 파룬궁을 두려워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중공은 자국민뿐 아니라, 전 세계인, 나아가 신과 싸우고 있는 말도 안 되는 짓을 하고 있다”면서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 중국에 자유가 오면 중공은 내부의 비리가 너무 많기 때문에 머지않아 스스로 해체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윤용 부정부패추방연합회 회장 “중공 생체장기적출 대대적으로 알려야”

'图8:反腐败联合会尹容会长'
윤용 부정부패추방연합회 회장이 서울 광장에서 열린 파룬궁 반박해 24주년 집회행사에서 중공 규탄 연설을 하고 있다.

부추연 TV 유튜브를 운영하면서 중국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다는 윤용 부정부패추방연합회 회장은 “(파룬궁 박해 문제에 대해) 누구든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행사에 참석했고, 이 사실을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더 많이 알려야 한다”고 발언했다.

윤 회장은 특히 중공의 생체장기적출을 대대적으로 알려야 한다면서 “중공은 살인자이다. 그들의 악행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가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강석정 목사 “파룬궁은 아름다운 수련”

'图9:“揭露孔子学院本质运动本部”釜山、蔚山、庆尚南道三地的代表姜锡贞牧师'
7월 20일, 파룬궁 반박해 24주년 행사에 참석한 공자학원 실체 알리기 운동본부(이하 공실본) 부울경 대표 강석정 목사

공실본 부울경 대표인 강석정 목사는 “중공이 박해하는 파룬궁은 종교가 아니라 마음과 정신을 새롭게 맑게 해주고 깨끗하게 해주는 심신 수련법”이라며 “x교라면 여러 가지 사기행각이나 악조건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어야 하지만, 파룬궁은 그런 것이 전혀 없고, 오히려 혼탁한 정신세계와 우리 사회 속에서 마음과 정신을 수련함으로써 사람들에게 마음을 더 편안하게 해주는 아름다운 운동이다”라고 말했다.

강 목사는 “중국인들의 공산당 탈당은 자유에 대한 갈망의 외침”이라며 “자유민주주의 국가 전 세계 자유인들이 똑같은 함성으로 중공에 압력을 넣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파룬궁을 수련하는 모든 이들에게 인간의 존엄성을 알고 행복과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우리가 만들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민호 공실본 대표 “중공 몰락 임박했다”

'图10:“揭露孔子学院本质运动本部”的代表韩民镐'
한민호 공실본 대표가 ‘7.20 파룬궁 반박해 24주년’ 행사에 참석해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폭로하고 있다.

한민호 공실본 대표는 “진선인을 추구하는 파룬따파 수련인들을 응원하고, 중공을 해체하는 데 힘을 보태기 위해 연단에 섰다”고 말문을 열었다.

한 대표는 “중공은 최소한의 윤리, 도덕, 국제법과 모든 한계를 짓밟고 마약까지 동원하는 소위 초한전이라는 악랄한 전쟁을 벌이고 있다”며 중공을 ‘마피아 집단’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중공은) 국민을 숨 막히게 하는 감시와 통제, 상상을 초월하는 부패와 빈부 격차, 기독교, 불교, 이슬람교 그리고 파룬궁에 대한 가혹한 박해, 산채로 장기를 적출하는 국가적 범죄로 인해서 중국인들의 꿈은 중국을 탈출하는 것이 되고 말았다”며 중공을 무너뜨리기 위해 전 세계 모든 자유 시민들과 손잡고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파룬궁 수련생과 함께한 시민들

'图11:尹鹤奎先生与其驾驶的游行车辆'
퍼레이드 차량과 함께한 윤학규(尹鶴奎)씨

윤학규 씨는 파룬궁 수련생이 아니지만, 퍼레이드에 참여하게 됐다. ‘중공 탈퇴 4억 명 돌파’ 퍼레이드 차량 운전을 맡게 되면서다. 평소 중국인 아내로부터 파룬궁 박해에 대한 이야기를 종종 들어왔던 윤 씨는 “박해 사실을 들으면서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그는 “누구나 자유롭게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는데, 중국이 21세기임에도 불구하고 공산당 일당 독재 국가로 사람들은 억압되고 폐쇄된 사회에 살고 있다. 하루빨리 인권이 활성화되고, 이런 모임들이 많이 일어나서 자유로운 나라로 탈바꿈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행사를 지켜보던 박찬호(朴贊虎)씨는 “파룬궁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지만, 지인과 함께 참석하게 됐고, 설명을 들으면서 새롭게 알게 됐다. 박해받는다는 사실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박 씨는 “모든 사람들이 좋고 나쁜 것을 알고, 자유롭게 살길 원한다. 그런데 그걸 정치적으로나 개인의 욕심으로 인해 억압을 한다는 것은 아주 나쁜 짓이고, 죄 받을 일이다. 특히 생체장기적출에 대한 진상을 들은 후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이고, 이런 일을 여러 사람들에게 알려서 알 수 있게 해야 하는데, 이제까지 매스컴에서 알리지 않았다는 게….”라며 말을 차마 잇지 못했다.

서울 도심서 열린 반박해 퍼레이드

무대행사를 마치고 11시 4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파룬궁 박해 반대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천국악단을 선두로 서울광장을 출발한 퍼레이드 행렬은 서울의 중심지인 광화문-안국동-조계사-종각-중국대사관 앞-한국은행-남대문을 거쳐 시청광장에 돌아오는 약 4.1km 구간에서 진행됐다.

'图12~22:二零二三年七月二十日,韩国法轮功学员在首尔举办游行活动。期间赶上午餐时间,从大楼出来的上班族和政府官员大多停下来观看游行。'
7월 20일, 한국 파룬궁 수련생들은 서울 도심에서 박해 반대 퍼레이드 행사를 개최했다.

점심시간에 맞추어 건물 밖으로 나온 대부분의 직장인, 공무원들은 가던 길을 멈추고 퍼레이드를 지켜봤고 퍼레이드가 진행되는 동안 많은 시민들이 휴대폰으로 진행되는 모습을 촬영했으며, 전단지를 받고 궁금한 점을 물어보는 등 파룬궁 행사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图23:市民阅读传单,了解法轮功被迫害真相。'
파룬궁 전단지를 받고 궁금한 점을 물어보는 시민들

한국 최대 월간지인 ‘월간 조선’과 ‘신동아’ 8월호에 파룬궁 특집보도가 게재됐다.

묵묵히 ‘진선인’을 알려온 이들

이날 서울광장에는 파룬궁 수련인들로 구성된 마칭밴드 ‘천국악단’을 비롯,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모여든 파룬궁 수련생들로 가득 찼다. 매년 찌는 더위 속에서도 묵묵히 한길을 걸어온 수련생들은 시민들에게 자료를 건네며 진상을 알렸다.

'图24:法轮功学员尹泰民先生'
수련생 윤태민 씨

행사장에서 분주히 자료를 나눠주던 수련생 윤태민 씨는 “형님을 따라 파룬궁을 수련한 뒤 도덕이 고상해지고 에너지가 생기니 주변 환경이 좋아지고 모든 일이 잘 풀리는 것 같다”면서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박해받는 사실을 알고 이해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윤 씨는 “4억 명이 넘는 중국인이 중공을 탈당한 것을 봐도, 중공 정권은 이제 아무도 원하지 않는 껍질만 남은 상태로 사건이 일어나면 건물이 무너지듯 공산당이 무너질 것 같다”며 “많은 중국인들이 퇴로를 확보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원문발표: 2023년 7월 2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7/25/4633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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