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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교사 “연공 배우는 시간을 더 늘리면 안 될까요?”

글/ 인도 파룬궁수련자

[밍후이왕] 5월 23일 인도 파룬궁수련자가 아이자울(Aizawl)에 있는 국립 시범 영어초등학교(Government Model English Primary School) 학생을 대상으로 파룬궁 소개회를 열어 교사와 학생들에게 환영을 받았다.

아이자울은 미얀마와 인접한 인도 북동부 지역에 위치한다. 이번 행사는 뭄바이 수련자 네하(Neha)가 가족여행 중에 이 학교 경영진을 만나면서 성사됐다. 학교 측은 네하가 파룬궁 공법을 무료로 전수함과 아울러 수련인은 진선인(真·善·忍)의 원칙을 준수한다고 하자 적극적으로 소개회를 열기로 했다. 네하는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에 관한 진상을 학교 관리자들에게도 알렸다.

이날 조회 때 학교 측은 네하에게 전교생을 대상으로 20분간 파룬따파를 소개하게 했다. 그녀는 또 유치원부터 5학년까지 전교생에게 파룬궁 공법도 시연했다. 공법 시연 후 교직원은 수련자에게 보다 많은 내용을 소개해줄 것을 요청했다.

图:在学校晨会上,老师和学生们正在学炼法轮大法第二套功法。
학교 조회에서 파룬궁 제2장 공법을 배우는 교사와 학생들

한 교사는 “연공음악이 너무 듣기 좋아요. 연공을 배우는 시간을 좀 연장하면 안 될까요?”라고 했다.

이후 소개회는 45분 더 연장돼 교직원 대부분과 학생들이 참가했다.

한 교사가 학생들에게 “집에 가서 (파룬궁을) 연마할 학생이 얼마나 될까요?”라고 묻자 학생 대다수가 손을 들었다.

교장은 네하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학생들이 정말 좋아하네요”라며 “기회가 있으면 다시 와서 학생들에게 파룬따파를 전해주세요”라고 요청했다.

네하는 파룬궁 전단지를 초등학교 전체 교사와 학생에게 나눠줬다.

이어 인근의 국립 챈마리 중학교(Government Chanmari Middle School) 교사들도 네하를 학교로 초청해 파룬따파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네하는 이 학교 교사와 학생들에게 파룬궁 소개 전단지를 나눠줬다.

 

원문발표: 2023년 6월 2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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