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밍후이 간행물 발행 단신

​[밍후이왕] 1999년 박해가 시작된 이후 밍후이왕의 일상 문장, 정기 간행물 및 동영상은 줄곧 중국 국내의 대법제자들이 대법의 전반적인 상황과 반(反)박해를 이해하고,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주요 공급원이다. 그중 밍후이 정기 간행물과 밍후이 영상은 중국 국내 파룬궁 수련생과 해외 편집부가 공동으로 제작한 작품이며, 중국 국내 수련생들이 진상을 알리는 주요 도구이다. 다음은 올해 일부 간행물의 발행 현황이다.

이번 주 ‘밍후이주보’(중국 지방판) 발행부수 상위 10개 지역은 허베이(河北), 랴오닝(遼寧), 지린(吉林), 창사(長沙), 청두(成都), 장자커우(張家口), 지난(濟南), 하얼빈(哈爾濱), 창춘(長春), 헤이룽장(黑龍江) 순이다.

올해 1월 1일부터 4월 11일까지 밍후이 정기 간행물 발행부수 상위 10개 간행물은 ‘천지창생(天地蒼生)’ 제295기 신년 무료 증간, ‘천사홍복(天賜洪福)’ 제136기 전염병 특간, ‘밍후이주간’ 1096기, ‘명백(明白) 제96기, ‘진상(真相)’ 제122기, ‘밍후이주보’ 중국판 제938기, ‘밍후이주간’ 제1097기, 제1102기, 제1095기, 제1103기 순이다.

올해 1월 1일부터 4월 11일까지 밍후이 동영상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밍후이시방: 바이러스의 당성’, ‘밍후이시방: 후신위(胡鑫宇) 사건의 “인광(人礦)” 흑막을 벗기다’, ‘밍후이시방: 장쩌민의 최대 정치 유산’, ‘밍후이시방: 쓰나미 바이러스. 바이러스는 눈이 있다. 어떻게 자신을 구할 것인가’, ‘버려진 아기가 신동이 되다’, ‘백색폐증 95%인 사촌형이 완쾌’, ‘밍후이시방 1분: 4·25 1만 명 청원은 “포위공격”인가?’, ‘밍후이시방 1분: 분신인가 속임수인가?’, ‘밍후이시방 1분: 1천 번 반복된 1400사례’.

밍후이왕 및 21개 언어 번역 사이트 방문: https://minghui.org

밍후이 정기간행물을 열람하고 공유하려면 밍후이 정기간행물 홈페이지 https://qikan.minghui.org 를 방문하시기 바란다.

인쇄본 밍후이총서 구입 및 공유: https://mhpublishing.org

 

​원문발표: 2023년 4월 1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4/12/458711.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3/4/12/458711.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