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자카르타 파룬궁 수련자
[밍후이왕] 인도네시아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자들은 궁경찰의 초청으로, 지난 3월 18일(토) 오전 자카르타 경찰 지역에서 전·현직 경찰과 가족, 지역 이장, 주민들에게 파룬궁 수련 원리를 소개하고 공법을 가르쳤는데,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참여해 파룬궁의 다섯 가지 공법을 배웠는데, 중풍이나 파킨슨병에 걸린 사람도 열심히 배웠고, 현장 분위기가 매우 평화로웠다.
단체 연공을 마친 후 사람들은 파룬궁 연공의 체험담을 나눴다. 주민 힐다는 “일반적으로 기타 체조나 운동은 하고 나면 몸이 시큰거렸는데, 파룬궁을 연마하고 나서는 허리 통증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투티는 “처음 연공할 때 잘 적응하지 못했는데도 정신이 맑아졌다”면서 병이 없어지는 느낌이 들었다며 매우 좋아했다. 테죠는 “파룬궁 공법의 동작은 간단하지만, 효과가 빠른 것 같다. 매주 이런 기회가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수련자가 파룬따파 수련서를 소개하자, 일부 주민은 ‘전법륜(轉法輪)’과 ‘파룬궁(法輪功)’ 책을 구매했으며, 밍후이왕이 출판한 ‘법광에 동화하다’라는 책도 구매했다. ‘법광에 동화하다’는 48명의 수련생이 수련 후 심신의 변화를 기록한 책이다.
마지막으로 지역 이장은 이런 활동이 정기적으로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각 지역의 수련자들은 수많은 각급 단체로부터 파룬따파를 소개해 달라는 초청을 받고 있는데, 파룬궁 수련이 심신 건강에 좋다는 소문을 들은 인도네시아 각 지역 사람들이 파룬따파를 더 알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원문발표: 2023년 3월 2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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