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인도네시아 파룬궁수련자
[밍후이왕] 지난 2월 24일 오전, 인도네시아 파룬궁수련자들이 자카르타의 유명 사립대학인 트리삭티대학(Universitas Trisakti) 교직원들에게 파룬궁을 소개하고 공법을 가르쳤다. 공법을 배운 많은 교직원은 연공 후 원래 있었던 질병이 완화되거나 몸이 가뿐해졌다고 말했다.
수련자들은 먼저 파룬궁이 무엇인지 소개했다. 이어서 파룬궁의 다섯 가지 공법을 시연하고 가르쳤다. 교직원들은 열심히 동작을 따라 했고 동시에 수련자들은 동작을 교정해줬다.
행사가 끝난 후 교직원과 수련자들은 파룬궁 연마에 대한 소감을 이야기했다.
교직원 무티아(Mutia)는 말했다. “저는 원래 몸이 아프고 걱정이 많았는데 파룬궁을 연마하니 몸이 즉시 가벼워지고 활력이 넘치는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여성 교직원은 연공하기 전 허리가 아팠는데 파룬궁 제5장 공법을 하고 나니 몸이 개운해지고 요통도 완화됐다고 했다. 또 다른 교직원도 동감했으며 그들은 인근 연공장에 가보겠다고 했다.
이틀 후, 수련자들은 자카르타 봉사 단체(Turun Tangan Jakarta)의 요청으로 수도 남부 지역에서 주민들에게 파룬궁을 소개했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수련자들을 반갑게 맞이했고 많은 주민이 처음부터 끝까지 행사를 계속 지켜봤다.
한 시민은 연공 전 온몸, 특히 관절 부위가 쑤셨지만 연공한 후 증상이 즉시 완화됐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가한 메가(Mega)는 말했다. “연공 동작이 보기에는 어렵지 않았는데 막상 하니 온몸에 땀이 났어요. 처음에는 확실히 아프고 힘들었는데 점점 몸이 가벼워지기 시작했어요.”
참가자들은 파룬궁을 더 깊이 배우고 싶다면서 다음번 행사를 기대했다.
원문발표: 2023년 3월 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3/1/457296.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3/3/1/4572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