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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북서부지역 수련생들, 매월 단체 법공부·교류회 가져

[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황위성, 대만 타오위안 보도) 타이완 북서부지역인 타오위안, 신주, 먀오리 파룬따파(파룬궁) 수련생들은 진수를 위해 매월 단체 법공부를 하는데, 지난 1월 15일 단체 법공부 후 수련교류회를 가졌다. 다음은 수련생들이 수련교류회에서 발표한 체험담이다.

타이완 북서부 지역인 타오위안, 신주, 먀오리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월간 단체 법공부와 교류회를 개최했다.

자신을 수련하여 진상의 힘을 제고

리펑은 중국인들에게 매일 전화로 진상을 알리는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생이다. 그녀는 말한다. “법을 통독하고, 외우고, 베끼는 등 많은 법공부를 하면서 늘 마음속에 법을 담고 있으면, 진상을 잘 알릴 수 있다. 그러므로 오직 자신이 수련을 잘하는 것이 관건이다.”

“(전화했을 때) 대화하지 않는 사람들을 마주할 때가 있는데, 사실 그들은 조용히 듣는 것이다. 그래서 반응하지 않는다고 포기해서는 안 된다.” 그녀는 인상이 깊었던 경험담을 말했다. “한번은 변호사 핸드폰에 연결됐는데,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가 듣고 있는지, 전화기를 딴 곳에 둔 것인지 확실하지 않았다. 그래도 계속 말한 후, 그가 나를 친구로 추가할 것으로 기대하지 않았지만, 마지막에 계정과 이름을 남겼다. 그런데 나중에 그가 먼저 연락을 해왔다. ‘아내가 공산당을 탈퇴했다. 당신의 말에 참으로 감동했다. 파룬궁(法輪功) 수련생들은 모두 좋은 사람들이다. 당신들의 도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리펑과 전화가 연결된 중국 사람 중 일부는 그녀가 말하는 내내 말하지 않았고, 심지어 2~3번 통화를 했어도 단 한마디도 하지 않다가, 중국공산당 조직(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을 탈퇴하라고 권하는 말이 떨어지자, 또렷한 목소리로 “네”라고 대답했다. 그녀는 그들의 용기에 감동했다.

병목현상에 마주쳤을 때, 반드시 씬씽 제고해야

파룬궁 수련생 웨량은 수년간 진상 프로젝트에 참여한 경험을 교류했다. 그녀는 프로젝트가 병목현상과 맞닥뜨렸을 때, 모두에게 인내하라고 설득했는데, 동료 수련생들은 오히려 그녀에게 심한 불만을 토로했다. 수련생들의 불만은, 위량이 다른 수련생들을 존중하지 않고, 너무 권위주의적이라서 회의 참석을 중단하려고 했다는 것이다. 그 말은 들은 웨량은 마음이 아파 흐느꼈고, 그날 밤 잠들지 못하고 뒤척였다.

다음 날 아침 일찍, 한 동료 수련생이 웨량에게 가능한 해결책을 메시지로 보냈다. 그러나 그 역시 해결책이 되지 못했다. 다른 회의에서 사람들은 자신들의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며, 더 잘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찾자고 했다. 그러자, 한 수련생이 “웨량은 아직도 사람들이 모두 자기 말에 따르기만을 바란다. 그러므로 그녀와 의견을 일치시키는 것을 어렵게 만든다”고 말했다. 회의 후 웨량은 다시 실의에 빠졌다.

웨량은 여러 번 안으로 찾은 후, 수련생들과 프로젝트에 강한 애착심이 있음을 발견했다. 그녀는 말했다. “나는 우월감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단체 회의에서 가끔 너무 지배적이었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고 혼자 옳다고 했다. 나는 자주 내가 아닌, 다른 사람으로 바뀌려고 했다.”

그녀는 법공부를 통해, 자신을 많이 개선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면서 진심으로 사과했다. “이 사건 이후, 프로젝트 성공 여부는 사실 수련과 심성 제고에 있음을 알았다. 프로젝트는 한 시험이었다. 우리는 잠시 멈춘 후 안을 찾기 시작했다. 다시 앞으로 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했다. 프로젝트를 더욱 이성적으로 만들 기회가 된 것이다”라고 말했다.

집착을 찾은 후 병업 사라져

파룬궁 수련생 쉐친은 소업을 겪고, 집착심을 찾은 후 심성을 제고해 신체의 불편함이 사라진 경험을 교류했다.

오래전, 쉐친은 얼굴 한쪽이 뇌졸중 증상으로 식사할 때나 말할 때 어려움이 있었다. 중의사인 동료 수련생을 찾아갔다. 4일 후 그 수련생은 병업 시험을 통과한 한 중국인 수련생의 교류문장을 줬다.

그녀는 “그 교류문장을 읽은 후, 법공부를 할 때 큰 소리로 읽고, 매일 하는 연공 외에 2장 공법 1시간을 더 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그 과정에서 가슴이 편해졌고, 법공부를 견지함도, 난을 견딜 의지도 생겼는데, 3일 후 신체의 불편함이 모두 사라졌다. 그 과정은 1주일 정도에 불과했다.

또 쉐친은 화를 낸 뒤 가족에게 사과하고, 리 사부님께 잘못을 고백했다. 그녀는 그 후 또 한동안 화를 참지 못했다. 그런 상황은 여동생이 그녀를 나무라는 어느 날 아침까지 계속되었다.

쉐친은 여동생의 부유함과 해외여행을 자유롭게 하는 것을 질투하고 있었음을 알았다. 이런 마음을 내려놓지 못하자, 다시 뇌졸중 증상이 재발했다. 단체 법공부를 하면서 깨닫고, 자신의 잘못을 사부님께 고했다. 그녀는 집착을 찾은 후 상태가 좋아졌음을 깨달았다. 쉐친은 법을 암송해 정념을 강화했다.

쉐친은 최근 자전거를 타다가 갑자기 심장의 통증을 느끼게 되어, 사부님께 말씀을 드렸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동료 수련생들은 법으로 생각하며 교류한 것인데, 제 생각이 틀렸습니다.” 쉐친은 말했다. “‘우리는 협력해야 한다. 좋지 않은 생각, 관념을 가져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하자, 즉시 심장의 통증이 사라졌다.”

자신을 정화하고 인연 있는 사람들을 소중히 여김

메이윈은 친척들과 친구들에게 션윈 항목에 참여한 경험을 교류했다. 그녀는 자신을 잘 수련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만나는 모든 생명을 소중히 여기며, 그들이 션윈 공연을 관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모든 생명은 사명이 있으므로 모두 소중히 여길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한 실무자 수련생은, 션윈 예술가들은 ‘진선인’ 원칙에 따라 자신을 정화해 션윈 공연에 깊이를 부여한다고 말했다, 그들의 공연은 관객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사람들은 “내 인생의 모든 경험은 오직 션윈을 본 것뿐이다”와 같이, 피드백으로 표현한다.

동료 수련생들은 단체 법공부와 단체 연공의 환경을 소중히 여기고, 사람들이 파룬궁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서는 서로 수련을 잘하자고 격려했다.

 

원문발표: 2023년 1월 1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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