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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제19차 파룬따파 수련심득 교류회 개최

글/ 이스라엘 파룬따파 수련생

[밍후이왕] 제19차 이스라엘 파룬따파 수련심득 교류회가 2023년 1월 13일에 개최돼, 러시아, 불가리아, 몰도바의 수련생들은 법회 참석을 위해 이스라엘을 찾았다. 11명의 수련생은 대법(파룬따파)에 동화된 경험과 파룬따파의 원칙에 따라 심성을 제고해 수련과 진상 알리기 과정의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을 공유했는데, 이는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과 격려가 됐다.

법회 현장

수련생이 법회에서 수련심득 체험을 공유하고 있다.

​방과 후 탁아소에서 아이들에게 진선인 가르쳐

한 수련생은 집에 방과 후 탁아소를 개설하고, 이름을 ‘연꽃 어린이’라고 지은 경험을 공유했다. 그녀의 탁아소에서 어린아이들은 일상적인 행동을 진선인(真·善·忍) 원칙에 따라 하는 법을 배운다.

그녀는 더욱 전문성을 갖기 위해 노력했고, 안을 향해 찾았으며, 그것이 대법 실증을 위해 길을 닦는 것임을 알았다. 그녀의 탁아소는 갈수록 번창했다. 발표 자리에서 그녀가 말했다. “아이들의 부모는 이곳의 특별한 에너지를 느꼈습니다. 그들은 저의 인내, 평화, 서비스의 품질과 기울인 노력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모든 것은 자연스럽게 법을 실증했습니다.”

그녀는 또 자체 홈페이지를 만들어 아이들의 활동을 널리 알렸으며, 블로그도 만들어 교육 철학, 파룬따파, 전통적 가치관, 중국 전통문화 등 자신의 영감 원천을 설명했다. 그녀는 더욱 많은 부모, 교육자들과 접촉해 ‘연꽃 어린이’를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 수 있길 희망했다.

전염병(중공 바이러스)이 폭발했을 때, 그녀는 작은 서클에 가입해 온라인으로 파룬따파 공법을 가르쳤다. 결국 그녀는 홈페이지 구축과 온라인 학습반 등의 항목에 협조하기 시작했다. 그녀가 말했다. “그건 루비콘강을 건너는 것과 같았습니다.”​

​편안함과 불편함

​다른 수련생은 어떻게 자신의 생활을 바꿔 법을 실증하는 데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었는지 이야기했다. 그의 교류 제목은 ‘편안이 불편으로 변할 때’였다. 과거 그는 조용한 시골로 내려가 완만한 리듬의 편안한 생활을 했고, 늘 ‘따지웬’에서 맡은 업무량을 충족하지 못했다. “다른 수련생들이 대법 일에 바빠서 먹고 자는 시간이 거의 없다고 사부님께 질문하는 것을 봤을 때, 저는 ‘내가 어떻게 그들과 비교할 수 있을까?’하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시간이 넉넉했지만, 편치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여유로운 생활과 성공적인 사업을 포기하고 도시로 이사해 작은 아파트에 살면서 따지웬 잡지 일에 전념했다.

​견정하게 수련하니 반대하던 남편이 뜻대로 하라고 해

​또 다른 수련생은 어려서부터 수줍음이 많아 놀림을 피하기 위해 학교 활동에 참가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녀는 한 정통 종교의 신도와 결혼했고, 유대교의 계율을 따르며 다섯 아이를 낳았다. 그러나 진심으로 (유대교를) 믿지는 않았다. 그녀가 몹시 소심했기에 그런 행동은 남편에게 순종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녀는 머리에 악성종양 진단을 받았을 때, 어머니가 한 달 전에 자신에게 준 ‘전법륜(轉法輪)’ 책을 우연히 발견했다. 그녀는 책을 읽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녀의 남편은 그 책이 자신의 종교 신앙에 위배된다며 크게 화를 냈다. 그녀는 또 안식일에 차를 타면 정통 유대교의 계율을 위반하게 되므로 연공장에 가는 것이 하나의 난제였다고 말했다. 그래서 아주 먼 곳에 사는 수련생이 그녀를 연공장으로 데려가 그녀의 남편이 알지 못하게 했다.

​“거의 10년 동안 남편에게 알리지 않고 안식일에 차를 탔습니다. 나중에 저는 남편에게 반드시 진실을 말해야 하고, 사부님께서 저를 도와주실 거로 생각했습니다. 제가 남편에게 말하니 남편은 몹시 화를 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듣고 있어요. 여보, 내가 당신의 모든 것을 받아들였으니까 나의 모든 것도 받아들여 주세요. 나에게 파룬따파의 길을 가지 말라고 하지 마세요. 대법은 나한테 건강한 신체와 넘치는 활력을 줬어요.’ 남편은 묵묵히 제 말을 듣고 나서 ‘당신 뜻대로 해요. 당신은 마치 대지처럼 흔들 수가 없네요!’라고 했습니다.” 현재 그들의 가정은 더없이 화목하다.

​심한 병업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두려움 제거

​또 다른 수련생은 자신이 갈등을 겪을 때만 수련할 뿐, 일상의 작은 일에서 일사일념을 수련하는 데는 적극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인식한 후, 그는 자신의 생각과 의도에 미세한 집착이 있는지 세밀하게 살피기 시작했다.

그는 또 무릎 주위에 대리석 모양의 덩어리가 생겼는데 점점 커지면서 극심한 통증을 유발했을 때, 심한 병업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한 과정도 공유했다. 그의 마음속 두려움은, 10년 전 직장에서 사장의 아이가 같은 증상을 보였을 때 둘이서 밤새 병세에 대해 토론하고 엑스레이와 무서운 진단 결과까지 봤던 기억이 떠오르자 커지기 시작했다. 그는 그것이 가상임을 잘 알았지만, 사부님의 설법을 상기할 때까지 오랫동안 극복할 수 없었다.

​그것은 그에게 하나의 전환점이었다. “저는 발정념의 초점을 바꿨습니다. 더는 고통을 초래한 원인을 제거하지 않고, 그것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을 제거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들도 모두 물질이기 때문입니다. 그건 하나의 드라마틱한 전환이었습니다. 그날 이후로 매번 걱정과 두려움을 제거하니 통증이 있고 없고는 이미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때때로 통증이 가라앉았지만, 안 될 때도 있었습니다. 마음을 그렇게 먹으니 교란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시력을 교정해야 한다는 가상에 대한 인식

또 다른 수련생은 21년 전 수련을 시작할 당시에 시력이 나빠 교정한 상태였다고 했다. 그런데 몇 년 후, 그녀는 시력이 더 나빠진 것을 발견했다. 그녀는 일체(시력 저하의 각종 현상)가 가상임을 인식했다며 “저는 그것들을 모두 부정하면서 계속 안경을 쓰지 않고 책을 읽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후 그녀는 65세에 운전면허 갱신을 위해 시력 검사를 받았고, 5년 후 70세에 더 종합적인 시력 검사를 받았는데, 모두 순조롭게 통과됐다. 그녀가 말했다: “그건 수련 중에서 저를 한 차례 성숙시킨 사건이었습니다. 저는 법을 실증했습니다. 저는 법에 쓰인 것이 정확하다고 믿습니다. 저는, 구세력의 교란을 인식하고 동요되기를 거부하면 사부님께서 저를 도와주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이스라엘 수련생들이 법회를 마치고 파룬따파 공법을 연마하고 있다.
법회 이틀 후, 수련생들은 텔아비브 자파 산책로에서 진상 알리기 활동을 펼쳤다.

 

​원문발표: 2023년 1월 2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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