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하와이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2023년 1월 14일(음력 12월 23일),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차이나타운에서 토끼의 해를 경축하는 신년 퍼레이드와 집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2020년 전염병 이후 첫 신년 행사로, 과거 어느 때보다 많은 사람이 참석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대중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며 새해 축복을 전했다.
퍼레이드가 끝난 후, 각 참여 단체는 현지의 정계 요인과 중국인 미인대회 출전자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세 명의 파룬궁 수련생은 ‘세상은 진선인이 필요하다’가 쓰인 현수막을 들고 단체 사진을 찍었다. 주지사 사무실에 이 사진을 채택해 걸어놓아 더욱 많은 사람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하와이의 파룬따파
퍼레이드에 참가한 파룬궁 수련생들은 ‘하와이의 파룬따파’, ‘파룬따파하오’, ‘세상은 진선인이 필요하다’, 그리고 다섯 가지 공법 등의 현수막을 펼쳐 대중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었다.
어떤 사람은 손뼉을 쳤고, 어떤 사람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으며, 어떤 사람은 다섯 가지 공법 동작을 따라 하며 아주 즐거워했다. 일부는 파룬궁 진상을 알게 되자 두 주먹을 쥐며 축복을 했고, 일부 중국인 관람객은 “파룬따파하오”를 외쳤다. 현지 4TV는 당일 저녁 뉴스 보도에서 파룬궁 퍼레이드 장면을 내보냈다.
진상 부스에서 더 많은 진상 전파
집회가 진행되는 동안 진상 부스에서도 파룬궁 수련생들이 다섯 가지 공법 시연, 전단과 작은 연꽃 배포, 진상 알리기 등을 통해 사람들에게 새해의 가장 신성한 축복을 전했다.
수련생들은 사람들이 대법에 대해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관심과 인정, 나아가 존경을 표하는 것을 느꼈다. 어떤 사람은 부스 앞에서 다섯 가지 공법의 수련 동작을 촬영했고, 적지 않은 사람이 걸음을 멈추고 파룬궁 수련생을 따라 연공을 배웠다.
은퇴한 예(葉) 선생은 늘 파룬궁을 수련하고 싶었다고 했다. 그는 스스로 부스에 와서 파룬궁 수련생에게 공법 동작 그림에 대해 자세히 물었다. 수련생이 파룬궁 서적을 추천하자 그는 집에 돌아가면 반드시 정중하게 읽겠다고 했다.
적지 않은 사람은 처음으로 파룬궁에 대해 들었고, 대법의 아름다움과 중공의 파룬궁 수련생 박해 진상을 알게 되었다. 그들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입은 피해에 동정을 표했고, 대법 전단을 더 많이 받아서 동료들에게 나눠주겠다고 했다.
신수련생, “이것은 늘 나에게 필요했던 것”
락(Rock)과 로버타(Roberta)는 막 대법 수련의 길로 들어선 신수련생이다. 그들은 대법을 접한 후, 단체 연공과 법공부에 착실히 참여했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깊이 체감했다.
그들은 이번에 처음으로 대법 행사에 참여한 데 대해 매우 기뻐했다. 락은 “아주 대단합니다! 정말 아주 대단합니다!”라고 말했고, 로베타는 늘 자신이 찾고 싶었던 것이 파룬따파라고 말했다. 그들은 도덕이 타락한 이 세상에서 마침내 대법을 발견한 데 대해 크게 기뻐했다.
원문발표: 2023년 1월 2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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