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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수련생, 대법 수련의 효과를 말하다

글/ 러시아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2023년 1월 5일부터 7일까지 상트페테르부르크, 모스크바, 얄타, 킨기세프 등 러시아 파룬따파(파룬궁) 수련생들이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동계 법 공부 교류회를 개최했다. 단체로 ‘전법륜(轉法輪)’ 학습과 연공을 한 후, 대법 수련의 심득 체험을 교류했다.

동계 법 공부 교류회에 참가한 수련생들이 사부님께 새해 인사를 드리고 있다.
단체 연공

파룬궁 수련으로 건강해진 상트페테르부르크 인나

상트페테르부르크 수련생 인나(77)는 말했다. “나는 59세에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을 시작했다. 당시 건강이 좋지 않아 외출조차 자유롭게 할 수 없었다. 의사는 앞으로도 건강이 좋아지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누구도 나의 건강을 도울 수가 없는 상태라는 것을 알게 된 나는 무척 두려웠다.

어느 날 한 진료소에 갔다가 파룬궁(法輪功)을 알게 되어 수련을 시작했는데 대법의 신기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매일 법 공부와 연공을 하면서 질병의 고통 속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파룬따파를 수련할 수 있게 된 것은 나의 축복이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수련생 인나

인나는 또 말했다. “대법 수련으로 성격도 차분해져, 아무리 힘든 상황이라도 남편을 인내심으로 대한다. 단체 법공부와 연공은 거대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고, 어떤 큰 영감도 느낄 수 있는데 몸이 홀가분하고 평화로운 느낌이 들었다.”

4자녀 어머니, 처음 연공장에서 선량함과 포용감을 느껴

모스크바의 타티아나와 네 아이

모스크바 수련생 타티아나는 입양한 장애아 2명을 포함한 4명 아이를 데리고 처음 연공장에 갔던 기억을 회상했다. “내가 4명 아이를 연공장에 데려갔을 때, 처음 연공하는 수련자들을 보고 평화로운 감이 들었고, 처음 본 연공에 익숙한 느낌이 들었다. 수련생들은 친절하게 아이들을 대해주었다. 막내 안드레이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즐거워했으며, 장애아인 바샤에게도 친절하게 대해줘 아이들 모두 즐겁게 놀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킨기세프 수련생, 수련으로 나쁜 습관 버리고 건강 회복

킨기세프의 니콜라이

킨기세프 출신 니콜라이가 말했다. “나의 15년간은 ‘진선인(真·善·忍)’ 수련이 나를 새롭게 만들었다. 이 원칙에 따라 많은 사람이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 “파룬궁은 그동안 고민했던, 나는 누구이며, 왜 태어났는가를 해답해주었다. 수련 전 도박, 술주정, 영화감상에 빠지는 등 정력을 소모하는 나쁜 일에 빠져 있었는데, 수련 후 나쁜 습관도 버리고, 번뇌를 털어내는 등 새롭게 변했다.”

“모든 것이 즉시 고쳐진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나의 과정을 지나 점차 바뀌었다.”, “대법 수련 후 모든 지병이 사라졌고, 다시 오지 않았다. 그러나 완전히 걸리지 않는다는 말은 아니다. 만약 좋지 않은 상태가 나타난다면, 자신이 누군가에게 상처를 줘서 응보를 받은 것은 아닌지, 빚을 갚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봐야 한다. 만사를 이런 식으로 생각하면 생활이 쉬워지고 이해하기도 쉬워진다.”

파룬궁 수련이 삶의 고난을 극복하는 지혜를 준다

모스크바에서 온 나탈리아와 마리아 자매

나탈리아가 말했다. “파룬따파를 수련한 지 벌써 10년이 넘었다. 수련은 좋지 않은 습관과 성격을 바꿔주었다. 새로운 사고력을 키워주고 지혜를 주어 인생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원문발표: 2023년 1월 2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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